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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전직대통령의죽음'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전직대통령의죽음</link>
		<description>전직대통령의죽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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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May 2009 10:16: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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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를 찾는 여행 (이규섭) -[칼럼니스트]1509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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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디쯤 서 있는가를 자문해 본다. 문득 세상의 바다 위에 혼자 떠있듯 외롭다. 불현듯 그 섬에 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섬 또한 바다 한 가운데 홀로 태어나 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의 형식을 깨닫게 해주는 곳이다. 전라남도 완도항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에 떠 있는 청산도(靑山島). 지금 그 곳엔 쪽빛 바다 백사장에 파도가 밀려와 하얗게 부서지고, 정겨운 돌담 사이로 보리가 누렇게 익어갈 것이다.  [칼럼니스트] 2009년 5월 30일 1509호  나를 찾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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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May 2009 10:16:56 +0900</pubDate>
	<dc:creator><![CDATA[[칼럼니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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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직 대통령의 죽음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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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운전중이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운전중 휴대폰을 받는 것이 불법이었음에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수화기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려줬다.  '허.. 이거 참.. 이거 참 그렇네요.' 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너무나도 많은 죽음이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건 03년 열사정국부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몸에 불을 지르는 방법을 택하고 목숨을 끊어갔다. (아아 아마 그래서 몇시간후 뉴스를 보고 그가 다른 방식으로 자살했다고 했을 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나보다. 그래 그는 열사는 아니지...)  대한통운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한시간 30원때문에 자살한 것 보다는 충격이 덜 했다. 그리고나서 그의 지위가 떠올랐다. 전직 대통령...  다른 사람들과 같이 그보다 더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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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May 2009 03:07:36 +0900</pubDate>
	<dc:creator><![CDATA[길잃은 아이, 카메라를 들고, 길을 찾아 나서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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