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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진보'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진보</link>
		<description>진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Oct 2008 13:17: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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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Red Siren] 진보 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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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16/31/b0007531_48f6bff1d34b0_t.jpg"  
				alt="[Red Siren] 진보 간지"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나는 누군가의 당위와 선의로 세상이 바뀔 수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진보진영은 바로 그 당위와 선의에 매달려 근신하는 모양새다. 한줌의 연민이나 도덕에의 요구에 호소하지 않고선 연대를 기대할 수 없다. 이 땅에서 진보란 대개 어렵고 수직적인 것이었다. 진보진영 안의 소위 이름 있는 인사들 사이에서도 위계를 나누기 바쁘다. 위계에 관심 없는 척, 지식인들의 당위 놀음에 환멸을 느끼는 척 보이는 사람일수록 심하다. 이들은 진짜 가짜 좌파를 가리는 굿판을 벌이며 스스로를 세운다. 이 조막만한 판에서 그게 구토물 이상의 의미를 갖는지 알 수 없다. 진보 운운하는 성격의 모임들에 참석하지 않은지 오래됐다. 당비만 낸다.  상식적으로 살자는 게 진보적인 삶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것은 진영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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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Oct 2008 13:17:15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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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르크스 독해 - 경제학-철학 수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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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소외된 노동 원문 1) 우리는 정치경제학의 전제들에서 출발하였다. 우리는 그 용어와 법칙들을 받아들였다. 우리는 사적소유, 노동, 자본, 토지의 분리, 마찬가지로, 임금, 이윤, 지대의 분리, 그리고 또한 분업, 경쟁, 교환가치 등의 개념들을 전제하였다. 읽기1) 마르크스에게 정치경제학(이하 경제학)은 도전의 대상이었다. 이미 그는 동시대 급진주의자들이 유행처럼 실시하던 기독교비판이 이미 시대를 놓치고 있음을 간파했다. 이미 기독교는 그 시대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가 아니었다. 마르크스는 새로운 시대의 이데올로기가 바로 &quot;정치경제학&quot;임을 매우 예리하게 간파했다. 자본주의 시대의 애덤 스미스, 데이빗 리카도는 중세의 성 아퀴나스요, 루터였다. 자본주의 시대는 이미 &quot;신&quot;의 시대가 아니라 &quot;돈&quot;의 시대였기에 &quot;	]]>
	</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08 22:27:02 +0900</pubDate>
	<dc:creator><![CDATA[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인간 본성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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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다음의 글은 &quot;과학의 최전선에서 본 인문학&quot; 중 스티븐 핀커 교수의 &quot;인간 본성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quot;를 이해하기 쉽도록 간추린 것입니다.   1. 현대 사회에는 유전자를 통해 인간의 정신과 마음을 설명하기를 두려워하는 광범위한 경향이 있다. 여기에는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불평등이 유전자로 인해 정당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유전자에 의해 인간의 특성이 결정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반사적으로 히틀러가 신봉한 우생학을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현대 과학은 유전자에 의한 차이를 설명하려 할 뿐이지, 그것이 차이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두 번째는 교정 불가능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는 특히 사회주의자들에게서 강하게 드러난다. 이들은 유전자가 	]]>
	</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08 22:49:06 +0900</pubDate>
	<dc:creator><![CDATA[미래未來]]></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뇌구조 탐색 시리즈 7편: 그들의 마음 속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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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12/12/f0039512_48f16e1527de9_t.jpg"  
				alt="뇌구조 탐색 시리즈 7편: 그들의 마음 속에는..."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그들의 마음 속에는...      p.s. 대학에 가면 미술과 컴퓨터를 꼭 배울 필요가 있겠다..	]]>
	</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08 12:26:10 +0900</pubDate>
	<dc:creator><![CDATA[미래未來]]></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이념성향의 4단계 구분법]]></title>
	<link>http://ironpee.egloos.com/46601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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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헉슬리의 &amp;lt;멋진신세계&amp;gt; 오웰의 &amp;lt;1984년&amp;gt; 이번주차 &amp;lt;시사IN&amp;gt;을 읽다가 떠오른 분류법을 옮겨적는다.  이념성향의 분류야 여러가지 방법이 가능하겠지만, 그리고 무엇보다도 보수와 진보의 구분에는 변화에 대한 호불호가 가장 우선적인 잣대이겠지만 나름대로의 구분 방법이 꽤 확실해진듯 해서..  진보-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평등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개개인마다 능력의 차라는 것은 존재하지만 이것은 가정환경이나 교육수준의 차이에 의한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인간은 평등하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국가 등의 간섭을 통해 사람들의 시작선상을 동일하게 만드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그 방법에 대해 	]]>
	</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08 04:35:33 +0900</pubDate>
	<dc:creator><![CDATA[Case BY Cas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우리를 확실히 선진화 시켜줄 이명박(이전 포스팅 개조)]]></title>
	<link>http://hagi87.egloos.com/9289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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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람은 성장기 때 만들어 놓은 인식틀(에피스테메)을 좀처럼 깨기가 어렵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 번 만들어진 인식 틀이 있으면 마냥 그 틀에서 사고하고 평가하고 판단한다. 하지만 적어도 지도자가 될 사람, 뭔가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자기 틀을 언제든 바꾸고 확장할 수 있는 그런 태세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을 합리적이라고 한다. 하버마스에 따르면 합리적인 사람이란 자신이 가진 개념을 세분화할 줄 알고, 더 좋은 개념틀이 나타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념틀을 기꺼이 교체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   하버마스는 앞에서 말한 합리적인 사람을 모든 사람, 즉 일반적인 사람이라는 의미로 쓴 것 같지는 않다. 그것은 일종의 이상이며 평가틀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정도로 합리적이지는 못하다. 그래서 	]]>
	</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08 21:20:07 +0900</pubDate>
	<dc:creator><![CDATA[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다시 처음부터]]></title>
	<link>http://heynaree.egloos.com/20790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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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기획안을 받았을 때, 아니 그보다 먼저-기획의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스치듯 들었을 때.  나는 반신반의했었다. 솔직히 말하면, 큰 기대를 갖지 않았을 지도 모르지.  대학시절, 무수히 많은 문화제와 공연과 행사들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고 사회를 보고 참여하면서, 도저히 대중적으로는 어필할 수 없는 정서, 어떤 커다란 벽...그런 게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문화적으로, 감성적으로는 너무나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 그러나 나의 이십대를 지배했던 바로 그 무엇.  음악하는 사람으로 살겠노라 세상에 장담했을 때, 스스로 '언젠가는'을 되뇌이며 다짐했던 그 무엇.  희망과 기대와 의욕은, 의외로 터무니 없는 곳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요즘, 나는 조금은 설레고 또 조금은 불안하고 오랜만에 조금은 새롭고 긴장	]]>
	</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08 04:11:38 +0900</pubDate>
	<dc:creator><![CDATA[Colorful Flowing Shadow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사교육 문제와 교육운동의 역설]]></title>
	<link>http://hagi87.egloos.com/9088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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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전교조를 비롯한 각종 교육 운동단체가 이구동성으로 1번으로 꼽는 문제는 입시과열, 사교육 문제다. 그런데 여기에 교묘한 역설이 있어 문제를 꼬이게 만든다. 이 역설을 어떻게 잘 풀어해치는가가 교육운동의 전망을 밝히는데 화급의 과제가 될 것이다. 이 역설을 스피노자의 윤리학 편성을 따라 정리해 본다.  우선 다음의 명제들은 정파를 막론하고 교육운동들이 공감하는, 심지어 보수진영조차 공감하는 것들이니 공리라 할수 있다.  공리1) 입시교육은 교육을 왜곡시키며 학생들의 심성과 지성에 나쁜 영향을 준다. 공리2) 사교육, 특히 학원은 이러한 입시교육의 악영향을 더욱 강화하며, 심지어 학생들의 건강까지 해친다. 공리3) 이 사회에서 장차 자원의 불평등 분배를 결정하는 기준은 학벌, 학력이다. 공리4) 따라서 여러가지	]]>
	</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08 11:14:51 +0900</pubDate>
	<dc:creator><![CDATA[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좌파도 북한 인권에 관심 가져야(펌 글)]]></title>
	<link>http://hagi87.egloos.com/9022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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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주대환 “左는 北인권, 右는 南인권 관심가져야”  [인터뷰] “진보진영도 술자리에선 김정일 비난”[2008-10-01 19:16 ]   ▲ 민노당 정책위의장 출신의 사회민주주의연대 주대환 공동대표 ⓒ데일리NK한국 사회에서 ‘북한인권’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1990년대 후반부터 지금껏 이 문제는 오직 보수진영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더구나 북한 김일성·김정일 정권이 남한 정권보다 더 정통성이 있다고 보는 친북좌파 진영에게 ‘북한인권’에 대한 문제제기는 금기(禁忌)사항과도 같았다.    그러나 최근에 ‘좌파라면 북한인권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는 진짜 좌파가 등장했다. 전(前) 민주노동당 정책위원장을 역임했던 ‘사회민주주의연대’의 주대환 공동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친	]]>
	</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08 21:26:19 +0900</pubDate>
	<dc:creator><![CDATA[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왜 우리는 오바마가 나오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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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29/00/f0034200_48e0180deaeb8_t.jpg"  
				alt="왜 우리는 오바마가 나오지 않는가?"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비를 맞으며 유세하는 오바마의 뒷모습이다. 사진 작가의 솜씨가 발휘되기도 했지만 엄청난 포스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그의 주장이 추상적이고, 힐러리와 비교하면 너무 우경화되어 있다는 주장은 접어두고, 그의 존재, 그의 모습만으로도 대단히 진보적이다. 이게 그의 자산이고, 이게 미국 진보진영의 복이다.   그런데 미국의 진보진영의 늘 이런 복을 누려왔다. 그들은 항상 우파에게 너무 눌린다 싶으면 바로 그것을 흩어버릴 스타가 나왔다. 골드러시로 온 나라가 투전판으로 바뀌면서 건국정신, 공화주의를 잊어갈 무렵, 정말 놀라울 정도의 이상주의자 윌슨이 등장했다. 그리고, 다시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전성기 속에 가혹하게 노동탄압이 이루어지던 시절, 도리어 개입주의 국가를 선언한 루스벨트가 등장했다. 전쟁이 끝나고 아이젠	]]>
	</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08 09:10:03 +0900</pubDate>
	<dc:creator><![CDATA[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징징거리지 말고 일어서자]]></title>
	<link>http://hagi87.egloos.com/8848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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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28/00/f0034200_48df73ba6360d_t.jpg"  
				alt="징징거리지 말고 일어서자"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하늘이 무너지고 기가 막힐 노릇이었을 것이다.  독일 제국이 무너지고 사민당이 권력을 잡고, 유럽 역사상 가장 진보적이고 민주적인 정부를 세웠던 1920년대,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은 지식인들에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그럴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바이마르 공화국이 다름 아닌 독일민중들의 손에 민주적인 선거에 의해 무너질때, 저 독일 민중들이 49%라는 엄청난 몰표로 나찌당을 여당으로 만들어줄때, 하늘이 무너졌을 것이다.  그걸로도 모자라서 사민당, 공산당이 불법정당이 되고, 수 많은 지식인들과 사민당 정치인들이 투옥, 고문, 살해될때, 불고 몇년 전만해도 유럽의 가장 모범적인 민주정부를 가지고 있었던 독일이, 이렇게 순식간에 야만의 시대로 넘어가 버릴때, 그것도 완력과 폭력이 아니라 다름아닌 민중들의	]]>
	</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08 21:29:50 +0900</pubDate>
	<dc:creator><![CDATA[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어느 쪽인가?]]></title>
	<link>http://quixotry.egloos.com/8837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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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난 이 나이 먹도록 -사실 얼마 살지도 않았지만서도- 진보와 보수가 이토록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고로, 요즘의 좌 · 우 대립을 보고 있노라면 흥미를 넘어 원초적인 호기심마저 든다. 이유인즉, 양 진영 모두 사전적인 보수 · 진보의 의미와는 현저히 동떨어져 있는 행태를 보이기 때문이다. 마치 '우리식 민주주의' 같다. 대체 어디를 어떻게 파고들면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 답은 '개혁' 이라는 의미를 어떻게 알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있지 않나 싶다. 아시다시피 '개혁' 은 진보세력의 전매특허가 아니다. 보수진영도 개혁정책을 밀고 있긴 하다. 문제는 -다짜고짜 직구를 던지자면- '개혁은 곧 친북'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다. 그리고 이런 분들에 한해 -내가 아는 한- 상식적인 대화는 이뤄지지 않	]]>
	</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08 15:58:34 +0900</pubDate>
	<dc:creator><![CDATA[Don Quixote de La Manch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개신교와 선민사상]]></title>
	<link>http://hagi87.egloos.com/8675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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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최근 개신교가 타종교를 무시하고 적대시하는 폐쇄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드높다. 더 나아가 개신교는 개신교도 대통령의 기세를 입고 타종교를 멸시하는 오만함까지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리부터 말하자면 개신교에게 &quot;타종교와 공존하지 않고,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quot;고 비판하는 것은 개신교더러 개신교가 되지 말라고 하는 말과 같기 때문에 우이독경에 불과하다. 개신교가 타종교를 멸시하는 것은 유대-기독교 전통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지금도 독실한 유태교인에게 유태인과 다른 민족이 신 앞에서 평등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개신교도는 타종교 신자들이 자신과 평등하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   사실 그런 배타성과 오만함의 측면에서는 개신교가 유태교보다 더 해롭다. 유태교의 경우에는 구원에 관심이 없다	]]>
	</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08 19:50:49 +0900</pubDate>
	<dc:creator><![CDATA[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조잡한 공산주의자로서 구좌파들]]></title>
	<link>http://hagi87.egloos.com/861796</link>
	<guid>http://hagi87.egloos.com/861796</guid>
	<description>
	<![CDATA[ 
요즘 우리나라 진보진영에서 나름 기득권층(?)이라 불릴수 있는 지도부들을 보면 마르크스가 이야기한 조잡한 공산주의자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단지 세상을 있는놈과 없는놈으로 양분하고 있는놈에 대한 적개심과 질투로 무장한 조잡한 공산주의는 결국 세상의 모든 것을 있는 놈의 것인가 아닌가로 단순분류하고 그 결과 인류의 문화유산도 있는 놈의 것으로 치부하여 적대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이는 문화파괴적인 공산주의이며, 스탈린과 마오쩌뚱이 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고, 조잡한 B급 영화 &quot;D-War&quot;를 옹호한 김규항에게서 드러났다.  교육운동에서도 이런 조잡한 공산주의는 평준화에 대한 무조건적인 옹호, 서울대 등 명문대에 대한 무조건적인 적대감, 일체의 수월성 교육에 대한 무관심과 적대의 형태로 나타났다. 그러나 	]]>
	</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08 08:25:37 +0900</pubDate>
	<dc:creator><![CDATA[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진보진영이 부추긴 자학사관론]]></title>
	<link>http://hagi87.egloos.com/860287</link>
	<guid>http://hagi87.egloos.com/860287</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22/00/f0034200_48d79604402b2_t.jpg"  
				alt="진보진영이 부추긴 자학사관론"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진보라고 불리는 집단은 매우 인색하다. 특히 긍정적인 평가에 인색하다. 바로 그러한 인색함을 어쩌면 진정성, 혹은 정치적 순결성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많은 대중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역사라 할지라도, 진보진영이 설정한 목표에 조금이라도 모자라면 &quot;미완성&quot; &quot;형식적&quot; &quot;기만적&quot;이라는 딱지를 붙인다. 그 가장 대표적인 예가 87년 6월항쟁을 보는 시각이다. 흔히 진보진영 순결병의 대표주자인 김규항이 그러듯이 진보진영은 87년 6월항쟁은 미완의 혁명이며, 민주화가 되어야 할 것을 그만 자본화를 하고 말았다는 점에서 기만적이라고 하는 평가에 익숙하다. 이 말은 어찌 들으면 세상 무슨 변화가 있어도 &quot;완전한 사회주의&quot;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다 헛짓이며, 오히려 사회주의 안하고도 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	]]>
	</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08 22:10:14 +0900</pubDate>
	<dc:creator><![CDATA[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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