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http://valley.egloos.com/rss/style/style.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이글루스 '채굴장으로'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채굴장으로</link>
		<description>채굴장으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1 Dec 2009 01:49:21 +0900</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tem>
	<title><![CDATA[올해 최고 - 영화/책 ]]></title>
	<link>http://delius.egloos.com/4308182</link>
	<guid>http://delius.egloos.com/4308182</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5.egloos.com/pds/200912/30/62/b0011262_4b3b5a8fd5a98.jpg"  
				alt="올해 최고 - 영화/책 "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2008년 올해 최고 - 영화/책  2007년 올해 최고 - 영화/책  2006년 올해 최고 - 영화/책  2005년 올해 최고      작년에는 19일에 맞춰 올렸는데, 올해는 [아바타]를 보고 써야지하다가 아무래도 그러다가는 내년에 &quot;올해 최고&quot;를 쓰는 불상사가 일어날 것 같아서, [아바타]를 제외하고 골라보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영화랑 책만~. 선정기준은 늘 그래왔듯 재미!          1. 영화 [극장에서 본 것 기준. 단편 제외] 후보작 13편      - 다우트  -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 드래그 미 투 헬  - 디스트릭트 9  - 마더  - 벼랑 위의 포뇨  - 워낭소리  - 용의자 X의 헌신  - 스타 트렉: 더 비기닝  - 앨라의 계곡  - 업  - 체인질링  - 프로포즈    	]]>
	</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09 01:49:21 +0900</pubDate>
	<dc:creator><![CDATA[D  E  L  I  U  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2009년 11월 셋째 주 책책책]]></title>
	<link>http://loveNlove.egloos.com/2478034</link>
	<guid>http://loveNlove.egloos.com/2478034</guid>
	<description>
	<![CDATA[ 
시간은 새벽 네 시를 향해 달려간다. 늦게 자는 것은 늦게 일어나도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만나는 사람마다 놀랄 만큼 따뜻하다. 사람들은 늘 내게 격려와 사랑을 건네는데 나는 그 에너지를 받아서 제대로 쓰지 못한다. 그것이 늘 마음에 걸린다. 어떤 방식이든 받은 만큼 세상에 돌려주어야 하는데. 욕심쟁이처럼 다 끌어안고 뭉개고 싶을 때가 있다.  * 보통의 존재 이석원/달/2009/386쪽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리더 이석원이 펴낸 산문집. 언니네 이발관의 음악을 참 많이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멤버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도 계속해서 듣던 언니네 이발관이었는데. 산문집을 거의 안 읽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관심이 생겨서 읽었고 친구에게 선물할 책도 한 권 샀	]]>
	</description>
	<pubDate>Sun, 22 Nov 2009 03:37: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참 쓸쓸한 당신의 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밑줄] 모자가 그곳에 있다는 것은 마음속으로 줄곧 생각하고 있었다]]></title>
	<link>http://delius.egloos.com/4228152</link>
	<guid>http://delius.egloos.com/4228152</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5.egloos.com/pds/200909/06/62/b0011262_4aa351bf71b00.jpg"  
				alt="[밑줄] 모자가 그곳에 있다는 것은 마음속으로 줄곧.."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이사와 사토시가 이쪽을 향해 걸어왔다.  &quot;돌려드릴게요. 땀으로 더럽혀지면 죄송하니까.&quot;  모자를 벗어서 내밀었다.  &quot;그렇지만 모자가 없으면…….&quot;  &quot;괜찮습니다.&quot;  이사와는 청바지 주머니에서 꾸깃꾸깃한 손수건을 꺼내서 머리에 썼다.  그런 것으로는 이 햇볕에 어림도 없지. 나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사와를 막을 수는 없었다. 받아든 모자를 바로 뒤, 비닐 시트 끝에 놓았다.  그리고 그날 돌아올 때까지 모자를 건드리지 않았지만, 모자가 그곳에 있다는 것은 마음속으로 줄곧 생각하고 있었다.       [채굴장으로] 중에서, 이노우에 아레노, 권남희 옮김, 시공사, 2009          처음 국내에 출간된 단편집 [어쩔 수 없는 물]을 읽으면서 무척 마음에 드는 작가지만 아마 이 단편집이 큰 성공을 거	]]>
	</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09 15:19:06 +0900</pubDate>
	<dc:creator><![CDATA[D  E  L  I  U  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채굴장으로-밋밋한 가슴저림]]></title>
	<link>http://ludens.co.cc/472</link>
	<guid>http://ludens.co.cc/472</guid>
	<description>
	<![CDATA[ 
채굴장으로 - 이노우에 아레노 지음, 권남희 옮김/시공사 이 책은 밋밋합니다. 거짓말 하나도 없이 정말로 밋밋합니다. 극적이고 급박한 전개가 펼쳐지는 소설을 느끼한 생크림을 바른 바게뜨빵이라고 한다면, 이 책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바게트빵 그 자체입니다. 심지어 번역하신 분도 이렇게 써놓으셨을 정도죠. 사건은 고사하고 책을 다 읽고나서 &quot;연애 소설이라면서 연애는 언제 해요?&quot; 하고 묻는 독자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아무 일이 없다. 그...	]]>
	</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09 20:40:38 +0900</pubDate>
	<dc:creator><![CDATA[Homo Luden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렛츠리뷰] 막장의 원래 뜻을 아는가? &lt;채굴장으로&gt;]]></title>
	<link>http://enif1018.egloos.com/2343300</link>
	<guid>http://enif1018.egloos.com/2343300</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5.egloos.com/pds/200906/11/37/d0013937_4a2ff0b2ecaea_t.jpg"  
				alt="[렛츠리뷰] 막장의 원래 뜻을 아는가? &lt;채굴장.."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겨울은 추우니 집에 앉아서 책을 볼 시간이 많다. 봄은 날씨가 따뜻해지니 마음도 설레이고 그덕에 책이 많이 읽힌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나 따로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여름은 책이 엄청 읽히지 않는 계절이다.  (리뷰가 이틀 늦은것에 대한 변명이 좀 길었습니다.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석탄공사 조관일 사장이 한 인터뷰에서 언론과 방송사에 &amp;lt;막장&amp;gt;이라는 말을 제대로 써달라고 부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막장의 참뜻을 아십니까? 막장이란 말의 일차적 의미는 광산, 특히 석탄광에서 제일 안쪽에 있는 지하의 끝부분을 말합니다. 제일 안쪽이니까 당연히 막힌 곳이고 막다른 곳입니다. (중략) 그러나 그곳은 결코 막다른 곳이 아닙니다. 막혀 있다는 것은 뚫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계속 전진해야 하는 희망의	]]>
	</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09 12:12:29 +0900</pubDate>
	<dc:creator><![CDATA[enif's life log : enif.k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채굴장은 사랑이 아닐까?]]></title>
	<link>http://mechanic.egloos.com/4161207</link>
	<guid>http://mechanic.egloos.com/4161207</guid>
	<description>
	<![CDATA[ 
“언젠가 엄마가 저 안에서 십자가를 주워왔습니더.”  내가 말했다.  “예쁘다기보다 신기한 것이었지예. 이런 걸 어떻게 발견했냐고 아버지가 놀라니까, 엄마는 채굴장 끝으로 자꾸자꾸 걸어 가니까 있더라고 자랑을 했어예.”  “채굴장?”  “터널을 파나갈 때 제일 끝에 있는 지점을 채굴장이라고 합니더. 터널이 뚫리면 채굴장은 없어지지만, 계속 파는 동안은 언제나 그 끝이 채굴장이지예.”    1. 들어가는 글    처음에 채굴장이라는 재목을 들었을 때 들어던 감상은 한마디로 산골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내 안에서 든 생각은 저기 강원도에 있는 폐광의 이미지였기 때문이다. 뭔가 망해가는 산골 광산에서의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 혹은 일명 막장이라고 불리는 인생의 마지막에 다다르는 곳에서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
	</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09 15:15:59 +0900</pubDate>
	<dc:creator><![CDATA[자이언트로보의 메카닉 애니 만땅!!]]></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렛츠리뷰] 채굴장으로]]></title>
	<link>http://aprilfool.egloos.com/1516481</link>
	<guid>http://aprilfool.egloos.com/1516481</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5.egloos.com/pds/200906/23/00/f0055400_4a4016976116d.jpg"  
				alt="[렛츠리뷰] 채굴장으로"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이노우에 아레노 지음, 권남희 옮김 / 시공사  &quot;터널을 파나갈 때 제일 끝에 있는 지점을 채굴장이라고 합니더. 터널이 뚫리면 채굴장은 없어지지만, 계속 파는 동안은 언제나 그 끝이 채굴장이지예.&quot;초등학교 양호교사 세이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섬에서 남편과 온화한 일상을 보낸다. 세이에게 섬은 확장된 의미의 가정처럼 보인다. 섬 사람들은 모두 그녀와 친숙하고, 독거노인 시즈카 씨는 친할머니처럼 살가운 사이다. 남편은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가족이 된 사람이기도 하지만 비록 '반쯤'이라고는 해도 섬에서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세이에게는 이중으로 연결된 가족이다. 젊은 날에 그녀는 잠깐 본토에서 살기도 했지만 아버지가 죽고 천애고아가 되자 기어이 섬 출신 남자를 선택해서 섬으로 돌아왔다(남편의 청혼은 &quot;함께 섬	]]>
	</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09 10:24:53 +0900</pubDate>
	<dc:creator><![CDATA[poisson d'avri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렛츠리뷰]채굴장으로]]></title>
	<link>http://secretbox.egloos.com/4392886</link>
	<guid>http://secretbox.egloos.com/4392886</guid>
	<description>
	<![CDATA[ 
지은이 :&amp;nbsp;이노우에 아레노 저/권남희 역출판사 : 시공사분류 : 국내도서 &amp;gt; 문학 &amp;gt; 소설 &amp;gt; 일본소설 &amp;gt; 일본 장편소설 기타 : 2009년 3월 기간 : 2009.5.?책을 다 읽고 나서 무척 난감함에 빠졌습니다.도대체 리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이사와를 향한 세이의 감정에 무척 몰입해서 내가 마치 세이가 된 양 두근두근하며 이사와를 지켜보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지만 결국 '사랑'이라 이름붙일만한 별다른 사건...	]]>
	</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09 10:17:30 +0900</pubDate>
	<dc:creator><![CDATA[Earth's Cry Heaven's Smi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렛츠리뷰-채굴장으로]]></title>
	<link>http://notohongz.egloos.com/2367816</link>
	<guid>http://notohongz.egloos.com/2367816</guid>
	<description>
	<![CDATA[ 
누군가를 좋아할 때의 그 가슴 저림을 잊지 못하는 당신의 이야기표지에&amp;nbsp;권신아의 일러스트 그림이 있다. 좋다.채굴장으로의 뜻은 무엇일까? 책에서도 종종 등장한다.3월~다음해 4월까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차례도 이렇게 달로 표현되어 있다.내가 좋아하는 일본소설은 잔잔하고 섬세하고 일상적인 그런 분위기를 갖고 있다.채굴장으로도 이런 분위기의 소설이다. 잔잔하고...외딴섬에 살고 있는 양호교사 세이앞에도쿄에서 온 음악선생 이사와가 나타난...	]]>
	</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09 00:21: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창문열때부는바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책] 채굴장으로]]></title>
	<link>http://zemin.egloos.com/4973904</link>
	<guid>http://zemin.egloos.com/4973904</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5.egloos.com/pds/200906/08/55/c0036455_4a2d0b868bef5_t.jpg"  
				alt="[책] 채굴장으로"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그림출처 : Yes24]  제목 : 채굴장으로 지은이 : 이노우에 아레노 번역 : 권남희 출판사 : 시공사 (2009년) 추천도 : ★★★☆☆   Review(스포일러적 요소 있음)  어디까지나 개인적 취향에 의해서 추천도를 매기는 것임을 다시 한번 알려둔다. 솔직히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는 별 하나 매길려고 했었다. 별 감흥이 없다고 할까? 이거 계속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다. 반 정도 읽었을 때도 '대체 이게 뭐야'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분명 이건 광고(또는 겉표지)의 잘못이다. 겉표지에 '그에게 끌린다. 남편을 사랑하는데....... 더 이상 나아갈 수도 되돌아나올 수도 없는 마음의 갱도' 라고 적혀 있으니(광고는 어떻게 표현 하고 있는지 보지 못해서 패스~), 이 글을 보	]]>
	</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09 22:12:54 +0900</pubDate>
	<dc:creator><![CDATA[Crying Bear의 울부짖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lt;채굴장으로 - 잔잔한 사랑이야기&gt;]]></title>
	<link>http://mirunuri.egloos.com/4393519</link>
	<guid>http://mirunuri.egloos.com/4393519</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5.egloos.com/pds/200906/08/38/b0052638_4a2cf58223855_t.jpg"  
				alt="&lt;채굴장으로 - 잔잔한 사랑이야기&gt;"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바닷가에 서있는 아름 다운 여인의 모습이 어울리지 않는채굴장으로...  겉모습과 제목에서 왠지 모를 이질감을 느끼게 하면 서도  조용히 책장을 넘기기 시작 했다.  제 139회 나오키상 수상작이라고 씌인 책 뒷면의 소개와  가수 박기영의 짧은 책소개는 책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는지 모른다.  그 기대감에 부응 할지 아니면 실망을 안길런지는  책을 다 넘기는 순간까지 알수 없는...  그래서 책이란 넘기는 맛에 본다고 하는지도 모른다.  책장을 넘기며 목차를 보면  나름 신선함을 느끼게 된다.  3월 부터 4월 까지 이어지는 월별의 목차는  이이야기가 1년간의 이야길 풀어낼 것이란걸 짐작하게 해준다.  책표지에 나온대로 누군가를 좋아 할때의 그 가슴 저림을  반가워할 사람도, 잊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을 테	]]>
	</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09 21:49:00 +0900</pubDate>
	<dc:creator><![CDATA[미르누리의 문화 발전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채굴장으로] 다가선 그 사람, 사랑이 맞나요?]]></title>
	<link>http://blueday14.egloos.com/4392911</link>
	<guid>http://blueday14.egloos.com/4392911</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5.egloos.com/pds/200906/08/65/b0076965_4a2c95d745dea_t.jpg"  
				alt="[채굴장으로] 다가선 그 사람, 사랑이 맞나요?"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일본 소설에는 여백이 있다.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감정의 공간을 남겨 둔다.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은 완전히 나의 감성이 자리 할 수 있도록 한 작가의 배려 같아서 일본 소설을 좋아한다. 오랜만에 손에 든 일본 소설 [채굴장으로]는 생각보다 가벼웠고, 한 눈에 들어오는 예쁜 표지만큼 간질간질한 연애 소설일 것 같아 마음이 동했다.    연애 소설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는 [채굴장으로]는 보편적 연애 소설과는 다르다. 다르다는 것은 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데, 굳이 따지자면 나는 딱 중간 정도였다. 소설을 읽다보면 상대방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마음이 간지러워 질 때가 있다. 그 간지러움은 연애 소설에서 가장 많이 발현되는 현상 중 하나인데, 이 소설에서는 그 간지러움이 조	]]>
	</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09 13:39: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천연색 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렛츠리뷰] 채굴장으로]]></title>
	<link>http://shuna.egloos.com/4160155</link>
	<guid>http://shuna.egloos.com/4160155</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2.egloos.com/pds/200906/08/12/b0010512_4a2c67021629c_t.jpg"  
				alt="[렛츠리뷰] 채굴장으로"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작은 섬...그러니까 외부와는 조금은 단절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어떤 여자의 이야기.    여자는 섬 생활에 불만을 가지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남편과의 사이도 좋았구요.    그런데...타지에서 이사온 한 남자가 계속 눈에 밟히는 겁니다.    평소의 익숙한 환경과는 다른 무언가 새로운 자극이라 그런지 계속 눈길이 가는 것이고요.    그러다보니 이 책의 주인공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그 남자를 주시하게 되지요.        그것이 사랑인지 무엇인지는 둘째치고...주인공은 그것을 적극적으로 내비치지 않습니다.    그저 고요히 가슴에 묻어두는 거죠.    다른 남자가 계속 신경이 쓰이는데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다가가기엔 뭔가 문제가 있고    그래서 그냥 숨겨두지만 그로인해 가슴이 답	]]>
	</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09 10:43:58 +0900</pubDate>
	<dc:creator><![CDATA[슈나의 망상 몽상 공상 일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렛츠리뷰] 채굴장으로 - 누군가를 좋아할 때의 그 가슴저림..]]></title>
	<link>http://cychoryeon.egloos.com/2366650</link>
	<guid>http://cychoryeon.egloos.com/2366650</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2.egloos.com/pds/200906/07/75/e0012875_4a2b6fb64a887_t.jpg"  
				alt="[렛츠리뷰] 채굴장으로 - 누군가를 좋아할 때의 .."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제 44차 렛츠리뷰에 당첨되어서, 이노우에 아레노 작가님의 채굴장으로를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연애소설이라 해서 꽤나 관심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차례를 보면 소재목이 '*월' 이런 형식으로 되어있어서,시간이 흘러가면서 나아가는 로맨스 소설이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아소 세이란 한 여주인공의 약 1년동안의 숨은 연애담을 작가는 '나'란 화자를 통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는데요.이 소설를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현실속에서의 한순간 잊지못할 만남과 마음속에 고이 접어둔 사랑이랄까요.      아소 세이는 남편이 있는 젊은새댁입니다. 화가인 남편과 결혼하여 자신의 고향인 섬에 들어와 작은 초등학교 양호교사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사와 사토시라는 한 무뚝뚝한 남자가 그 초등학교의 음악선생으로 오게되	]]>
	</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09 18:09:13 +0900</pubDate>
	<dc:creator><![CDATA[시아초련의 超단순 소소한 이야기 Ver 1.0]]></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렛츠리뷰] 채굴장으로]]></title>
	<link>http://rihil.egloos.com/2338992</link>
	<guid>http://rihil.egloos.com/2338992</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5.egloos.com/pds/200906/06/38/d0049438_4a2a59598734d_t.jpg"  
				alt="[렛츠리뷰] 채굴장으로"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간만에 당첨된 렛츠리뷰. 연애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추천사 문장이 끌려서 신청했었어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quot;이노우에 아레노 병에 걸린다&quot; 라는 다소 과장적인 칭찬의 말. 어떤 작가, 어떤 글이길래 저런 말을 뽑아내는지 궁금했었죠.  표지를 보고서는 불륜인가! 불륜이군! 불륜소설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은 책의 내용은 예상했던 것과는 굉장히 달랐습니다.  작은 섬 안에서 살고 있는 어떤 여자의 이야기. 그 여자의 평범한 생활과 그 생활에 잔잔하게 파문을 일으킨 낯선 남자의 이야기. 여기에서 '잔잔한' 파문이라고 말한 건 표지에 적혀있는 저 자극적인 문구와 달리 이야기는 한없이 고요하게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 섬 안의 삶에서 남자의 존재는 이질적이고 껄끄럽지만, 그 위화감은 참 묘	]]>
	</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09 21:07:42 +0900</pubDate>
	<dc:creator><![CDATA[리힐의 Cantabile]]></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