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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책이야기'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책이야기</link>
		<description>책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4 Mar 2012 01:36: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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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드러운 양상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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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그제 산 책 부드러운 양상추......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주절거려 본다. 다 읽지도 않은 책을 왜? 지금의 느낌과 내가 이 책을 다 읽고나서의 생각이 다르길 바라며... 젭알!지난번에도 썼지만, 일단 수필을 그닥 호감가는 장르가 아닌데다가, 더더군다나 일본작가의 글 (100퍼? 아니 120퍼) 내 취향 아니지만, 울적한 기분과 청량감 느껴지는 부드러운 양상추라는 제목. 그리고 아주 상콤한 그린색에 끌려 샀다.(아 이표현 내가 수필에서 싫어하는 표현인데!! 에잇! 내가 쓰고 있고나) 그리고 서점에서 첫페이지를 읽었는데, 느낌이 왔다나 말이다! 근데 이게 왠일?!아, 첫번째 글 이후로 그 뒤로 쭈욱 공감대가 여엉... 첫글에 속지 말았어야 했다란 생각 강하게 든다.첫 글의 타이틀! &amp;lt;따뜻한 주스&amp;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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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Mar 2012 01:36:05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과 불행의 공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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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집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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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1.egloos.com/pds/201202/22/46/c0079246_4f448412eeb73.jpg"  
				alt="시집을 읽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내 평생 시집이라고는, 교과서 외에는 거들떠도 안봤는데 요즘 시집을 읽고있다. 바로 사진의 주인공. 윤동주시인의 시집  남들은 지금 시집을 가야할 판에 시집을 읽는다고 타박이다만............orz  사둔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읽게 된다.    계기는 세시봉 때문인데, 시를 노래로 만들었다던가... 어쨋다던가 하는 말을 듣는순간 아, 읽어보고 싶다라는 충동.    학교때 이 시의 배경이나 함축적 의미 등등등을 배우면서 시를 멀~~~리 하게 됐는데 배움이라는 것을 떠나 다시 윤동주님의 시를 읽으니 먼가 뭉클한게... 내가 배웠던 그 시인가 싶기도하고, 저항시인라고 배워서 그런가 모든 시가 왠지 십자가 처럼 무언가 시대의 암울함과 저항성이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정말 뒤통수 맞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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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Feb 2012 15:11:39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과 불행의 공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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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책이야기]바나나의 감성을 위하여(데이지의 인생, 요시모토 바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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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데이지의 인생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나라 요시토모 그림 / 민음사  나의 점수 : ★★★★              #1. 바나나의 감성을 느끼기 위하여    최근에 사진을 찍으면서 하나 느낀 점이 있다면, 개인적인 감수성이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사진을 보면 개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리뷰한 내 사진들은 강한 컨트라스트를 바탕으로 기계적으로 잘 정돈된 느낌을 주긴 하지만, 그 안에 인간다운 감성은 들어가 있지 않은 사진들 뿐이었다. 물론 그것은 최근의 개인적인 취향이 이론서나 카메라 기술서적들에 치우쳤고, 그 외에 문화적 요소들을 즐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이래선 안되겠다, 사람의 마음 안에 침전되는 그 농도 깊은 감성을 다시 한 번 찾아야 겠다, 라고 	]]>
	</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11 22:42:34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한 벌레의 다락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책이야기]감성을 다루는 연애사진(설묘와 쿨수정의 연애 사진의 기술, 강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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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설묘와 쿨수정의 연애 사진의 기술  강수정.이경민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나의 점수 : ★★★            #1. 연애...사진?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생각이나 사상이 연애와는 조금 거리가 먼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연애사진의 기술'이라는 책을 뒤적거리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고백하건데 최근에 인물사진을 찍으며 돌파할 수 없는 거대한 한계를 느끼고야 말았다. 어떻게 찍어도 그냥 예쁘게 나오려고 노력한 티가 팍팍 나는 아마추어의 사진이 되어 버리는 것. 사진은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해야 한다, 라는 격언 아래 사진엔 감성을 담아야 합니다! 라고 열변하고 다녔던 기억이 있었기에 그런 한계는 점점 더 나를 강하게 옭아매고 어떻게든 이것을 스스로 돌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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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Nov 2011 21:45:28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한 벌레의 다락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책이야기]진화론도 진화한다(다윈 &amp; 페일리, 장대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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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다윈 &amp;amp; 페일리 : 진화론도 진화한다  장대익 지음 / 김영사  나의 점수 : ★★★★              #1. 지식인 마을 시리즈 그 첫 번째.    진화론도 진화한다. 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다윈 &amp;amp; 페일리'는 지식인 마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개인적으로 지식인 마을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한 것은 대중문화에 관한 참고서적을 뒤적거리던 도중 만나게 된 '벤야민-아도르노'시리즈였다. 서양철학사는 관련 교양을 들어서 어느 정도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되어 있던 상태였지만,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들의 전채적인 맥락을 잡지 못한 것이 내심 아쉬웠는데, '벤야민-아도르노'라는 책에서 그 실마리를 보았달까. 해당 인물에 대한 교양-입문서라기 보다는 조금 더 충실하게 구성되어 조금은 어려	]]>
	</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11 23:36:56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한 벌레의 다락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책이야기]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작업실의 고양이, 고경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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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작업실의 고양이  고경원 글.사진 / 아트북스  나의 점수 : ★★★★            #1.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작업실의 고양이'는 그야말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15명의 이야기를 엮어 놓은 책이다. 직업도 나이도 성별도 제각각이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방법 또한 다양한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것. 열 마리에 가까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도 있고, 환경상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는 사람도 같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고양이에 대한 사랑만은 진실이다.    #2. 왜 고양이인가    이렇듯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도 많지만, 반대로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인간의 대표적인 반려동물인 개의 경우에는, 동물을 싫어했으면 싫어했지 개를 특별히 싫어하는 경우는 없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
	</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11 21:00:22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한 벌레의 다락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알몸투쟁' 했던 그 여자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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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내가 '알몸투쟁' 했던 그 여자다 。† [서평] 여성노동자의 진솔하고 처절한 삶의 기록 &amp;lt;나, 여성노동자&amp;gt; 11.07.03 10:41 ㅣ최종 업데이트 11.07.03 13:03 | 강정민(ho089)   책을 뒤적이고 있었다. 그때 내 눈에 '알몸투쟁'란 단어가 들어왔다. 철거현장에서 용역들이 옷을 벗는다는 말은 들었지만, 시위자가 '알몸투쟁'을 하다니. 살펴보니 일부분이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이 있다. 사진 속엔 쉰을 넘긴 여성들이 몸싸움을 한다. 이분들은 어떤 절박함으로 옷을 벗었을까? 모두 두 권으로 이루어진 &amp;lt;나, 여성노동자&amp;gt;라는 책에 '알몸투쟁'의 주인공 광주시청 청소노동자들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윤옥주씨와 이매순씨는 광주시청에서 청소노동자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200	]]>
	</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11 17:51:06 +0900</pubDate>
	<dc:creator><![CDATA[고요한 강]]></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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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책이야기]선택과 책임. 우리가 잊고 있는 그 무언가(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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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지음 / 창비(창작과비평사)  나의 점수 : ★★★★              #1. 청소년 문학상, 그러나 성인을 위한 동화    창비 청소년 문학상으로 세상에 나온 '위저드 베이커리'는, 청소년을 위한 소설답게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그러나 이런 청소년 문학이 일반적으로 청소년의 성장 혹은 사랑을 주로 다루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분명 '위저드 베이커리'는 기존의 청소년 문학이라고 보기에는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이다. 물론 양부모에 의한 가정 내의 불화, 말더듬이로서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주인공 자신이 가지는 한계, 근친에 의한 성폭행 등 청소년 문학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요소들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기는 하지만, '위저드 베이커리'는 그것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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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Jul 2011 23:27:18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한 벌레의 다락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책이야기]토이카메라에 관심있다면(포토홀릭's 노트, 박상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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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포토홀릭's 노트  박상희 지음 / 예담  나의 점수 : ★★★                #1. 넘쳐나는 사진에세이    개인적으로 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만, 최근에는 꽤나 다양한 사진에세이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물론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엮어놓은 여행-사진기야 워낙 자주 볼 수 있는 주제였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감성적인 사진과 적당한 말들을 엮어놓은 책들이 꽤나 인기를 얻는 듯 하다. 물론 그것은 유명인의 이름을 걸고 나온 책이어야겠지만!    #2. 사진에세이의 매력    사실 이런 식의 대부분의 사진집들이 같은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느낌을 버릴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그들이 말하는 대부분의 감성이란 빈티지한 느낌에 싸이같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경구들을 붙여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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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Jul 2011 23:09:35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한 벌레의 다락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비서 처럼 하라]]></title>
	<link>http://Verguenza.egloos.com/27701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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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9.egloos.com/pds/201106/30/64/e0008064_4e0c02b1067c5.jpg"  
				alt="비서 처럼 하라"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amp;lt; 보스는 고독합니다. &amp;gt;   그에게도 돌봐주고 위로해주고 칭찬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공동의 성취와 성장을 꿈꾼다면, 당신의 그의 곁에서 '비서'가 되어 드리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곧 당신의 성공과도 맞물리는 것임을 훗날 깨닫게 될것입니다.   이 책은 군대에서 상병쯤인가 읽었을겁니다.  남을 지휘하는것 만큼 따르는것도 중요하다고는 생각하고는 있지만, 리더쉽은 필요하지 따로 팔로워쉽은, 단지 아래 사람이 윗 사람에대한 존경만 있다면, 나머지는 저절로 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군복무중에 제가 알게된것은, 리더따로없고, 따르는사람 따로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지휘관이라고해도 그 위의 상급지휘자가 있기 마련이라, 그 사람을 모실때는, 팔로워쉽을 발휘해야하고. 아래 하급자들과 있을때는 리더쉽	]]>
	</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11 14:32:30 +0900</pubDate>
	<dc:creator><![CDATA[Reminiscenc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군자가 무겁지 아니하면 위엄이 없으니....]]></title>
	<link>http://Verguenza.egloos.com/27680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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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8.egloos.com/pds/201106/25/64/e0008064_4e0558ea7c58f.gif"  
				alt="군자가 무겁지 아니하면 위엄이 없으니...."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amp;lt;사진은 다산 정약용 님입니다&amp;gt;   [목민심서에서 나온 글]  군자가 무겁지 아니하면 위엄이 없으니, 백성의 윗사람이 된자는 진중해야한다.  동진의 사안은 조카의 승전보고를 듣고도 바둑두기를 그치지를 않았고 후한의 유관은 새로 지어입은 조복에 누군가 국을 엎질렀으나 놀라거나 성내지 않았으니, 모두 평상시에 충분히 생각하고 헤아려둔 바가 있었기 때문에 일을 당해서도 당황하지 않은것이다.  관아 안에 호랑이나 도적이 들거나, 수재나 화재가 나오, 담장이 무너지거나 지붕이 내려 않고, 혹 지네나 뱀이 요 위에 떨어지더라도, 모름지기 고요히 않아서 천천히 그 까닭을 살펴야 한다.  또한, 암행어사가 출도하거나, 좌천이나 파면등 죄를 묻는 통보서가 갑자기 보이더라도 말씨와 안색을 달리하여 남의 비웃음과 업	]]>
	</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11 13:04:36 +0900</pubDate>
	<dc:creator><![CDATA[Reminiscenc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책이야기]고양이다! 참을 수 없다ㅠㅠ(명랑하라 고양이, 이용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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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명랑하라 고양이  이용한 글.사진 / 북폴리오  나의 점수 : ★★★★            #1. 고양이다옹 ㅠㅠ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뭐 길고양이든 집고양이든 애교냥이든 시크냥이든 가리지 않고 그냥 고양이라는 족속에 빠져드는 편. 덕분에 길을 가다가 개가 보이면 쌩~ 하니 지나쳐 버리지만, 길고양이라고 보이면 쉽게 발을 떼기 어려워 하기도 한다. 게다가 길고양이가 먹을 거라도 나올까 싶어서 멈칫 하는 것이 보이면 소시지라도 하나 사 먹이고 싶은 마음에 잽싸게 편의점으로 뛰어가기도 하고.(물론 소시지가 안좋다는 걸 알긴 알지만... 고양이를 키우지도 않는 주제에 사료나 캔을 들고 다니기도 뭣하고...) 특히 카메라를 들고 어슬렁 거리다 고양이라도 만나는 날에는 정말로 행복해 하는 그럼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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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Apr 2011 23:30:42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한 벌레의 다락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책이야기]제목에 낚이지 마라(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마라, 리처드 칼슨)]]></title>
	<link>http://happyworm.egloos.com/36171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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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 습관 바꾸기 편  리처드 칼슨 지음, 강정 옮김 / 도솔  나의 점수 : ★★★              #1. 도대체 왜 이런 책을 읽는가    난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라는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그것은 자기계발서라는 장르 자체가 가지는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철학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자기계발서가 태생적으로 가지는 한계-일반적으로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것- 때문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런 자기계발서의 서평을 쓰고 앉아있는 것은 어지간히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제껴서 이왕이면 읽은 책은 모두 서평을 쓰자는 개인적인 결심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것이 그렇듯 '이건 좀 쓰기 싫어' 라는 생각 때문에 하루하루 미루	]]>
	</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11 23:06:06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한 벌레의 다락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책이야기]오오 대단한.....    낚였다!(위대한 설계, 스티븐 호킹)]]></title>
	<link>http://happyworm.egloos.com/3613727</link>
	<guid>http://happyworm.egloos.com/3613727</guid>
	<description>
	<![CDATA[ 
위대한 설계  스티븐 호킹.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지음, 전대호 옮김 / 까치글방  나의 점수 : ★★★              #1. 거의 완벽한...    '위대한 설계'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으면서 들었던 감정이라면 역시 '오오 이건 대단하다!' 였다. 역사는 정해진 운명에 따라 이루어진다, 라던지 세상을 규정하는 법칙이 존재한다 등의 '설계론'은 창조론과 비슷한 듯한 늬앙스를 풍기면서도(신의 의지와 정해진 운명은 왠지 비스무리하지 않은가!) 다른 노선을 걸어오면서 많은 이들에게 물음표 백만개를 선사한 논리지 않은가. 사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의 책이었다면 '흥 어차피 뻔할테지' 라면서 넘겼을 게 분명한 당돌한 제목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집어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역시 호킹 박사님의 위대한 이	]]>
	</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11 23:21:18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한 벌레의 다락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책이야기]뇌를 깨우긴 개뿔(상식지존 뇌를 깨워라, 송정림)]]></title>
	<link>http://happyworm.egloos.com/3612102</link>
	<guid>http://happyworm.egloos.com/3612102</guid>
	<description>
	<![CDATA[ 
상식지존 뇌를 깨워라  송정림 지음 / 글로세움(북스온)  나의 점수 : ★★★              #1. 언제나 어려운 타인과의 만남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언제나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사실상 학생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을 때에야(특히 고등학교 이전) 인간관계가 만들어지는 공간 자체가 상당히 한정적이기 때문에 쉽게 피할 수 없을 뿐더러,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회로 나와서 전혀 새로운 공간에서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처음 만나는 사람과 이야기를 트는 것. 모르는 사람을 눈 앞에 두고 할 이야기가 없어서 식은땀을 흘렸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던 일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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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Mar 2011 22:57:52 +0900</pubDate>
	<dc:creator><![CDATA[행복한 벌레의 다락방]]></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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