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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책이야기'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책이야기</link>
		<description>책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Oct 2008 17:19: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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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서] 공중그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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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나의 점수 : ★★★★  편안하게 즐겁게 유쾌하게. 이라부 선생님의 병원.. 찾아가고싶다. 후속작도 기대된다~ 얼렁 일고싶어라~ 	]]>
	</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08 17:19:56 +0900</pubDate>
	<dc:creator><![CDATA[まやーの森]]></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도서] 고마워요, 소울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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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조진국 지음 / 해냄 나의 점수 : ★★★★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준 정말 예쁜 책  생일선물로 츠나냥한테 받은 예쁜 책, 오늘 미장원에서 머리하면서 쭈우욱 읽어나갔다.  마음에 와닫는 여러이야기들. 한장한장 책장을 넘기고있자니, 마음의 정리가 되는 것 같았다.  책속의 이야기와 현실은 다르지만, 책을 읽으며, 나의 상황을 다시 조명해볼 수 있다.  같은 책을 읽어도, 같은 소절을 읽어도 받아들이는 법은 가지각색. 사랑도 그와같지 않을까 싶다.  다음엔 여유롭게 씨디도 틀어놓고 봐야지..	]]>
	</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08 16:15:40 +0900</pubDate>
	<dc:creator><![CDATA[まやーの森]]></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이름없는 작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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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29/60/d0041360_48e0b10d5cdcc_t.jpg"  
				alt="이름없는 작은 책"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이런 저런 책이야기를 꽤나 좋아하는데 특히나 이 책은 &quot;아기 책의 자아찾기&quot;라는 사다리님의 독서목록에서의 평을 보고 혹했었다. 거기에 삽화까지 귀엽다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는데, 차례를 지나 첫장에 &quot;오늘의 나를 있게 한 어머니께 이 책을 드립니다&quot;라는 글과 함께 나오는 책 모자에 이어서 나오는 삽화를 보면 절로 내가 미쳐요~~라는 소리가 나온다. 너무 너무 귀여워서, 만지고 싶어서 손이 굼실거려서...  주인공인 '얘'는 &quot;옛날 옛적에... 끝&quot;이렇게 단 두줄만 쓰인 아주아주 짧은 이야기책이다. 엄마는 유명한 과학잡지이고, 아빠는 멋진 시민법전 시리즈란다. 밤마다 집에 안 계실 때가 많은 엄마보다 소파에 느긋하게 앉은 아빠의 무릎위에 올라가 서표끈 끝의 술을 만지작거리는 이 꼬마, 또래에 비해 자라지 않아 	]]>
	</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08 20:14:54 +0900</pubDate>
	<dc:creator><![CDATA[책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애서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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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24/60/d0041360_48da01ef70b11_t.gif"  
				alt="애서광 이야기"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이름만 들어봤던 [보봐리 부인]의 작가인 구스타브 플로베르가 16살에 썼다는, 역시나 책에 관한 이야기이다(그 나이때의 난 학교에서 내주는 독후감 숙제 외에는 아마 만화책만 열심히 읽었던 것 같은데, 누구는 책을 썼단다). 막상 읽고 보니 이 얇고 가벼운(손바닥만한 145페이지짜리) 책은 플로베르 외에도 다른 작가의 단편 두개가 같이 실려 있다. 아니, 작품해설까지 하면 총 네편의 글이다.   작품해설 by 이상보.  서문 조차도 &quot;애서가, 독서가, 수서가, 장서가, 책벌레, 서치, 서광, 서음, 서선, 서적광&quot;들이 혹할만하다. 나도 '서양의 3대 미려본'을 봤으면 좋겠다. 한때 &quot;삼치&quot;중 하나였던 나도 &quot;우참정&quot;처럼 혼자만 드나들 수 있는 다락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시지스몬의 유산 by 옥타브 유잔느.	]]>
	</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08 18:50: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책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사라진 책들의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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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23/60/d0041360_48d8c373efc6d_t.jpg"  
				alt="사라진 책들의 도서관"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어쩌다 습관이 들고 말았다.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라면 그냥 건너뛰지 못하는 그런 습관이(물론 어떻게 독서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책은 예외다). 그러니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이 책은 당연히 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quot;실낱같은 존재의 개연성만 있어도 그 책은 얼마든지 실재한다고 볼 수 있다&quot;.   책 한권에 해당하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보르헤스가 대단한 건지, 아니면 저 문장 하나로 이 책을 표현해 버린 작가가 대단한 건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책장을 넘기면 나오는 보르헤스의 말이다.   출판사 편집자의 부주의로 첫 소설 원고를 도난당한 맬컴 로리, 아내가 가져오다 도둑맞은 헤밍웨이의 초고들, 읽히지도 못한 채 벽난로로 집어 던져진 바이런의 회고록, 프랑켄슈타인에 밀려 잊혀져 버린 Lodor	]]>
	</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08 21:31:37 +0900</pubDate>
	<dc:creator><![CDATA[책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title>
	<link>http://anitahn.egloos.com/2015416</link>
	<guid>http://anitahn.egloos.com/2015416</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1/60/d0041360_48a01c967d635_t.jpg"  
				alt="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원래 이 책은 다른 책의 꼽사리였다. 배송비를 무료로 하기 위해 별 기대없이 선택했던, 배보다 더 큰 배꼽이 되었기에 조금은 후회도 했던, 그런 책이었다. 그런데 박스에서 꺼낸 순간 내 손이 간 건 이 책이었다. 택배하는 분께 일이 생겨서 2-3일후에 갖다 드리면 안되겠냐는 조심스러운 요청에 하루 이틀도 못 기다릴만큼 안달했던 책을 제쳐두고서.   처음 손이 간건 당연히 표지때문이었다. 밑의 책상과 서가만 없으면 어디 궁전이나 성당처럼 보이는 도서관의 사진, 프랑스 리슐리외 도서관이란다. 그런 겉모습뿐 아니라 한장 넘기면 빨간 바탕에 하얀 글씨로 보르헤스의 말이 써있다.   &quot;도서관은 영원히 지속되리라.  불을 밝히고, 고독하고, 무한하고, 부동적이고,  고귀한 책들로 무장하고, 부식하지 않고, 비밀스런 모	]]>
	</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08 20:56:18 +0900</pubDate>
	<dc:creator><![CDATA[책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Short Coding - 알고리즘 트레이닝으로 배우는 코드 단축기법]]></title>
	<link>http://nvyu.egloos.com/1792673</link>
	<guid>http://nvyu.egloos.com/1792673</guid>
	<description>
	<![CDATA[ 
Short Coding - 알고리즘 트레이닝으로 배우는 코드 단축기법  Ozy 지음, 서수환 옮김/한빛미디어    전혀 관심 밖에 있었던 책인데, 무심코 감수자로서 고명하신 변태 프로그래머 '야/네/우/라/오' 선생님의 이름이 박혀 있는 것에 급뿜고서 보자마자 집어든 책. (야네우라오 선생님의 변태로서의 고명하심은 Windows プロフェッショナル ゲームプログラミング 책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적었으니 패스)    아무튼! 변태 프로그래머 야네우라오 선생님이 감수한 책이라면, 감수했을 이유가 있다!   책의 내용이 분명 충분히 변태적일 것이다!!    그런 쪽의 변태적인 책은 아니었지만, 변태적이리라 기대한 책의 내용은 나름 기대에 부응했는데,  한빛미디어 측에서 설명하듯이, 이 책은 흡사 '코드 골프'로 대변되	]]>
	</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08 13:40:23 +0900</pubDate>
	<dc:creator><![CDATA[다녀오세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2008년 상반기 Wish List]]></title>
	<link>http://nvyu.egloos.com/1769076</link>
	<guid>http://nvyu.egloos.com/1769076</guid>
	<description>
	<![CDATA[ 
읽고 싶어 보관함에 담아 뒀으나 끝내 구매하지 못한 책 몇 개를 사용한 생존 신고글.  제 개인적인 프로그래머로서의(?) 위시 리스트이긴 하지만, 저랑 비슷한 취향을 가지신 분들이 있으시리라(-_-) 기대하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 지음, 김양미 옮김/인디고               이쪽 계열 사람들 필독서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아직도 '제대로는' 읽은 기억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기왕이면 아름다운 삽화가 담긴, 성인 대상 버전으로 보는게 좋지 않겠어요? 라는 의미에서의 픽업.  표지 일러스트를 보는 그 순간부터 곧바로 하악하악 이건 사야 돼!! 하는 느낌이               	]]>
	</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08 14:50:54 +0900</pubDate>
	<dc:creator><![CDATA[다녀오세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유럽의 책마을을 가다]]></title>
	<link>http://anitahn.egloos.com/1916821</link>
	<guid>http://anitahn.egloos.com/1916821</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02/60/d0041360_4843d7512e8a7_t.jpg"  
				alt="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처음엔 책표지의 띠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형형색색의 책들이 없는 표지는 참 허전했으니까.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아껴가며 읽다 보니 '띠'가 없는 표지가 훨씬 더 참하다. 오히려 책 내용과 더 잘 맞는다.   서울과 파리에서 공부하고 미학과 관련된 책을 번역하고 미술평론가로서 사진집에 수많을 평론을 발표했다는 저자가 어쩌다가 책마을을 순례하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우리의 일상 곁에서 &quot;작고 아름다운 것&quot;이던 전통적인 서점이 풍전등화라는 말에, 그저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quot;책을 살리고 만드는, 책방과 출판사를 지키는 사람들께&quot; 이 한마디에 그 속내를 짐작해 볼 뿐.  스위스, 프랑스, 베네룩스 3국, 스칸디나비아, 독일, 영국 &amp;amp; 아일랜드 속의 책 마을들. 하나같이 들어보지 못했던 지명, 쇠락해 	]]>
	</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08 21:01:37 +0900</pubDate>
	<dc:creator><![CDATA[책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title>
	<link>http://anitahn.egloos.com/1864529</link>
	<guid>http://anitahn.egloos.com/1864529</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28/60/d0041360_4815a84685e13_t.jpg"  
				alt="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이런 종류의 책들이 자꾸 나오는 이유중의 하나는 간추린 책 내용, 또는 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원래의 책(주로 고전들이 많으니까)을 읽어 보고 싶다고 느끼게끔 하려는 고도의 술책이 아닐까...라고 혼자 생각해볼 때가 있다. 그런데도 마치 동물, 특히 개에 관한 이야기처럼 책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올 때마다 홀라당 집어드는 건 그 술책에 확실히 넘어가 주는 거다, 그것도 자청해서.   영문학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던 저자, 우연히 친구의 셋방 문간 책꽂이 한편에 꽂혀 있던 낡은 찰스 디킨스 전집에 한눈에 반해 버린다. 그러니 다음날, 동네서점으로 한 걸음에 달려가 친구거보다 더 멋있는 전집을 끌고 와서 제일 좋은 자리에 꽂아 놓은 건 당연한 얘기. 그 몇주 동안 한페이지도 읽지 않았지만 보기만 해도	]]>
	</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08 20:37:12 +0900</pubDate>
	<dc:creator><![CDATA[책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title>
	<link>http://nvyu.egloos.com/1742836</link>
	<guid>http://nvyu.egloos.com/1742836</guid>
	<description>
	<![CDATA[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데이비드 플랫 지음, 윤성준 옮김 / 인사이트    제목에 낚여서 일독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에세이집(?). 맞아요. 정말 낚여서 읽은거예요ㅠㅠ    sucks를 개떡으로 옮긴 것으로 역자의 개떡에 대한 집착...을 기대했는데 그렇게 기대보다는 개떡이란 표현을 많이 발견할 수는 없었던 것 같다.    (영문판도 뭐 그렇지만) 책의 제목으로 의도적 낚시를 시도한 것이 불만이라는 개인적인 트집거리만 제외하면, 번역은 꽤 자연스럽게 되어 있는 편. 뭐 이 표현은 이렇게 했음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싶은 부분도 몇 부분 있거나 이런 역주는 뭐하러 붙여놓은거야 싶은 부분도 좀 있긴 했는데 원래 번역하는 입장과 읽는 입장이란게 또 다르고 하니까. 이 정도면 훌륭하지	]]>
	</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08 16:28:09 +0900</pubDate>
	<dc:creator><![CDATA[다녀오세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title>
	<link>http://anitahn.egloos.com/1805593</link>
	<guid>http://anitahn.egloos.com/1805593</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20/60/d0041360_47e2316b0eb7c_t.jpg"  
				alt="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어린 시절부터 내겐 큰 소망이 하나 있었다. 우리 집이 만화가게를 하는 것. 그러다 좀더 커서 이런저런 책들을 읽으면서는 서점 주인이 되고 싶었고, 마지막엔 책대여점을 인수하는 걸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끝없는 이야기]에서도 정말 부러웠던 인물은 바스티안도, 아트레유도 아닌 고서점의 주인 칼 콘라트 코레안더씨였다(물론 환상속으로 들어간 바스티안도 쬐끔은 부러웠다).   그 영향인지 가끔씩 책과 관련된 이야기에 혹할 때가 있는데 이번엔 파리에 있는 서점 '세익스피어 &amp;amp; 컴퍼니' 이야기들이 눈에 띄었다. 두 책중에서 어떤 걸 볼까 고민은 잠시, 낡은 양장본이 꽂혀있는 책장과 그 앞을 지나가는 고양이에 혹했다(역시나 또 표지에 낚였다).   캐나다 소도시에서 속물적인 사회부 기자였던 저자가 자신의 집필과 	]]>
	</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08 20:41:32 +0900</pubDate>
	<dc:creator><![CDATA[책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책그림책]]></title>
	<link>http://anitahn.egloos.com/1716308</link>
	<guid>http://anitahn.egloos.com/1716308</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4/60/d0041360_4798616d099a6_t.jpg"  
				alt="책그림책"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원래 책을 참 빨리 읽는다(물론 성격도 급하긴 하다). 특히나 재미있는 책은 그 끝이 너무나 궁금해서 아무리 천천히 읽으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책장이 막 넘어간다. 남들처럼 천천히 읽으면서 한번에 느끼는 대신 후딱 읽고 나중에 또 읽고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다. 그러니 천천히 읽게 되는 책들, 진도가 안 나가는 책들은 자연히 피하게 되는데 이 책은 사다리님이 아니었으면 절대 못 보았을 책이다.    늘상 하드커버로 된 책을 읽을 때의 버릇으로 파스텔 톤의 겉표지를 벗기고 나자 푸른 바탕에 단순한 그림이 나온다. 책속에서 웬 그림자 남자가 슬쩍 고개를 빼꼼 내밀고 서있는 그림. 어쩌면 겉표지 보다도 더 책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것 같다.   처음 두 이야기까지는 약간은 낯설게 읽다가 세번째, '라인	]]>
	</description>
	<pubDate>Thu, 24 Jan 2008 21:04:37 +0900</pubDate>
	<dc:creator><![CDATA[책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잠이 안와서]]></title>
	<link>http://sixnine.egloos.com/1331763</link>
	<guid>http://sixnine.egloos.com/1331763</guid>
	<description>
	<![CDATA[ 
새벽 5시 40분까지 책을 읽었다. 김현의 &amp;lt;행복한 책읽기&amp;gt;. 이건 일기다. 일기지만 평론이다.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매일의 일기가 읽은 책에 대한 평론으로 가득하다. 시에 대한 평론, 소설에 대한 평론, 평론에 대한 평론. 평론가를 업으로 삼으면서 그가 얼마나 업에 충실했는지 알 수 있다. 생활이 평론이었구나. 그 평론은 좀 현학적이기도 하고 감상적이기도 하다. 사실은 개인적이다. 사견으로 이루어진 평론이 마음을 찌른다. 기형도가 죽은 1989년.  죽은 시인의 시집&amp;lt;입 속의 검은 잎&amp;gt;에는 김현의 해설이 실려있다. 1989년 9월의 일기에는 기형도의 누이 등과 술마신 이야기가 남아 있다. 김현은 1990년에 죽었다. 살아있으라, 누구든지 살아있으라 라고 외친 기형도의 싯구를 유고	]]>
	</description>
	<pubDate>Thu, 24 Jan 2008 15:33:35 +0900</pubDate>
	<dc:creator><![CDATA[빗소리는 쇼팽의 선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Windows プロフェッショナル ゲームプログラミング]]></title>
	<link>http://nvyu.egloos.com/1664637</link>
	<guid>http://nvyu.egloos.com/1664637</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09/22/a0004222_4734668ed21e9_t.jpg"  
				alt="Windows プロフェッショナル ゲームプログラミング"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Windows プロフェッショナル ゲームプログラミング  やね うらお 지음 / 秀和システム    전설적인 PC용 리듬게임 BM98 의 프로그래머이자,   전설적인 야겜 프로그래머(..)로서도 유명하신 우라오 선생님의 첫 저서.  발매일이 2002년 6월이니까 뭐 거의 고전(?)인듯.    아무튼 직접 제작한 게임 라이브러리인 yaneSDK가 어떤 식으로 만들어졌는지 여러가지 기초적인 부분에서 심오한 부분까지 넘나들며 제시하는 것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는데, 실 게임을 만드는데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자신의 독자적인 게임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때나 도움이 될만한 그런 데이터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DirectX 한정의 이야기는 그다지 많지 않아서   DirectX 9가 기본이 된 지금에도 	]]>
	</description>
	<pubDate>Fri, 09 Nov 2007 23:23:21 +0900</pubDate>
	<dc:creator><![CDATA[다녀오세요♡]]></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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