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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카연갤걸작선'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카연갤걸작선</link>
		<description>카연갤걸작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Jun 2008 18:24: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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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카연갤 저주받은 걸작선 - 3. 그쪽 세상의 K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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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카연갤 걸작선 보기  - '카연갤 저주받은 걸작선' 에 들어갈 만화 추천 받습니다. 힛갤에 올라가지 않은 만화면 다 됩니다.  개인적으로 '신혼부부', '간지덕후의 귀축도' 같은 '오덕까는 만화'를 좋아한다. 오덕이 오덕을 까는 만화를 보면서 피학적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외부세계'에서 보는 오덕후의 모습은 언제 봐도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아비판도 하면서, 왜인지 속죄하는 기분도 들다가, 다 보고나면 웃으면서 다시 '덕질'로 돌아간다. 당연한 소리지만, 이런 만화를 보면서 오덕들이 경각심을 가질 리가 없으니.  '그쪽 세상의 K씨' 는 관점에 따라 오덕까는 만화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참피 기르기'가 오덕을 까는 척하면서 잔인함과 광기의 근원에 대해 생각했듰이, 이 만화 역시 오덕을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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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Jun 2008 18:24:40 +0900</pubDate>
	<dc:creator><![CDATA[무규칙 이종블로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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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카연갤 저주받은 걸작선. - (2) 귀여운 애완동물 참피 기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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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힛갤에 올라간 만화인데, 사실은 권하고 싶지 않았으나(진짜 '저주받은 걸작'을 꼽고싶다보니) 그렇다고 안쓰고 넘어가기는 좀 허전했다.  - 일본에서 탄생한 인공 애완동물로, 값비싼 전용 알사탕을 먹여야 살수 있다는 '참피'의 설정은 끝없는 소비를 조장하는 오타쿠(와 그들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들을 비난하는듯이 보인다. 그것은 사실이지만, 이 만화는 다른 곳에 초점을 두고 싶어한다. 참피라는 대상에 대한 증오과 그로 인해 표출되는 잔인함. 이 잔인함의 근원은 '그'(주인공)가 억지로 참피를 분양받아서인지, 아니면 참피가 그에게 까탈스럽게 굴어서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그가 애초부터 그 친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인지, 독자로서는 알 길이 없다. 그 모두일수도 있고, 그 어느것도 아닐 수 있다. 그가 애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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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May 2008 19:33:52 +0900</pubDate>
	<dc:creator><![CDATA[무규칙 이종블로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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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카연갤 저주받은 걸작선. - (1) 제자백가 모에학원.]]></title>
	<link>http://docean.egloos.com/37020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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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_'모에화'라는게 '이 바닥'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 꽤 되었다. 모에화는 실체의 이미지에서 '괴리되고 미화된' 허구를 창조하여 단지 그 허구만을 가지고 노는 하나의 놀이라 보면 될 것이다. 그 대상은 사물을 뛰어넘어 영웅, 도시, 기업, 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에화로 나온 결과물이 얼마나 매력적이느냐이지, 실체와의 연관성이 아니다. 실체와의 연관성은 이름과 간단한설정 몇 가지면 족하다고 본다.     본인은 여기서 역사 속의 인물들을 모에화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다. 위인들에 대한 모에화는 다른 대상과 달리 새로운 형상 - 앞서 말했지만 철저하게 실체와 괴리된 - 을 세우기 전에 하나의 작업이 더 필요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관념을 깨부수는 것이다. 기존의 관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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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Apr 2008 11:05:15 +0900</pubDate>
	<dc:creator><![CDATA[무규칙 이종블로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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