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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코미디'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코미디</link>
		<description>코미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30 Aug 2008 01:22: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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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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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는 지금 아홉 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글을 쓴다. 오늘 오후 5시경, 일터에서 칼로 종이를 자르다가 멍청하게도 자를 꾹 누르고 있던 왼손 엄지손가락의 살점을 칼로 그어버렸다. 하필이면 오른손에 들려 있던 칼은 작은 커터가 아니라 공작용 커터였다. 칼날이 무식하다 싶게 크고 그것이 안으로 밀려 들어가지 못하게 나사못으로 손잡이 부분을 조여서 사용하는 그 칼 말이다. 게다가 나는 어제 작업을 하다가 칼날이 너무 무뎌진 것 같아 새것으로 바꿔 끼워두기까지 했었다. 그러니 드드득 소리를 내며 위로 올라간 칼날은 무엇이든 잘라버릴 준비가 되었다는 듯 그 어마어마한 위용을 뽐내고 있었던 것이다. 단지 나만이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이미 경고했듯이 커터는 플라스틱 자를 타고 위로 올라와 그 자 위에 놓여 있던 	]]>
	</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08 01:22:27 +0900</pubDate>
	<dc:creator><![CDATA[Die Verwandlu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데드 얼라이브 (Dead Alive, 199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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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8/03/b0007603_48b6abd58ddf1_t.jpg"  
				alt="데드 얼라이브 (Dead Alive, 1993)"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지금은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출신의 천재 감독 '피터 잭슨'이 1992년에 만든 작품으로, 헐리웃에 입성하기 전에 인디 감독으로서의 마지막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분명 좀비를 소재로 했지만, 호러 매니아들 사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스플래터 호러의 걸작 영화 중 하나다.      내용은 오지에서 주인공 '라이오넬'의 어머니가 밀렵꾼이 잡아 온 악마 원숭이에게 물린 뒤 점차 좀비로 변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좀비가 된 어머니에게 물려 좀비가 된 다른 사람을 집 지하실에 묻었다가 독약인 줄 알고 주사한 게 동물 슈퍼 발정제라서.. 다들 폭주 좀비가 되어 기존의 좀비 호러와는 다르게 엄청 빠르고 또 강력한 무자비한 살인 행각을 벌인다.    	]]>
	</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08 22:45:04 +0900</pubDate>
	<dc:creator><![CDATA[뿌리의 이글루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코미디가 된 얀데레 여동생.]]></title>
	<link>http://wjarns.egloos.com/7346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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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 이거 춈 대박인듯요.  프후하하하하하하하합!!! 	]]>
	</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08 01:03:44 +0900</pubDate>
	<dc:creator><![CDATA[Always positiv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장강7호 - 長江7號, 2008]]></title>
	<link>http://dorothy01.egloos.com/45647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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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1/39/c0044339_48acec25d1987_t.jpg"  
				alt="장강7호 - 長江7號, 2008"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전설의 여래신장을 재현해 낸 뒤 롤리팝을 손에 쥔 채 동심으로 돌아가던 &amp;lt;쿵푸허슬&amp;gt; 의 연장일까. 주성치의 새 영화 &amp;lt;장강7호 - 長江7號, 2008&amp;gt; 는 어린 아이가 주인공이다. 주성치는 돼지촌의 주변부에 머무르다 중반에 자취를 감추던 &amp;lt;쿵푸허슬&amp;gt; 보다 서너 발짝 더 비켜서 있다. 가족영화라는 한결 더해진 말랑말랑함에 &amp;lt;소림축구&amp;gt; 이전의 주성치가 아쉬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주성치의 아들을 연기한 꼬마의 놀라운 연기와 외계생물체의 귀여운 재롱에 웃음이 나다가도 지지리 가난한 아빠와 아들 사이의 뻔한 궁상에 살짝 눈물이 흐르는 것은 여전히 주성치의 영화에서 발견하게 되는 즐거움이다.      하루 벌어 하루 살기에도 모자란 주제에 아들 샤오디 (서교)	]]>
	</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08 13:25:19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상한 나라의 도로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그의 이름은 슈우퍼 잠좌리~맨!]]></title>
	<link>http://zambony.egloos.com/17986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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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9/41/a0004541_48a9918518bed_t.jpg"  
				alt="그의 이름은 슈우퍼 잠좌리~맨!"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거미남 1편을 기본 베이스로 잡고 그 위에 여러가지 뒤섞은 패러디인데...  (무려 벤아저씨 역으로 '총알탄 사나이' 레슬리닐슨이 나오시는게 뽀인트)  물건너오면서 제목 뒤에 붙었던 '무비'가 딱 떨어졌군요.  (하긴 '무서운영화'처럼 한국말로 옮겼을 때 '무슨무슨 영화'로 딱 떨어지는 제목이 아니니;;;)    저거 말고도 '지구는 니가 지켜라! 나는 세상을 웃길테다!'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있던데  명동 쪽에는 엄하게도 그 문장 앞에 '배트맨'을 붙여놓은 버전이 있어서 구를뻔했음.  (명백히 흑기사 웨인(가칭)을 의식한 장난이려니...OTL)    ★촬영지: 홍대입구★	]]>
	</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08 00:17:00 +0900</pubDate>
	<dc:creator><![CDATA[잠보니스틱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title>
	<link>http://loonies.egloos.com/19585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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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8/20/e0040720_48a9814aafa7a_t.jpg"  
				alt="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류승완은 오덕이다. 일반인과 비교해 오덕의 가장 큰 차별성은 '내가(우리가) 좋아하는 걸 남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아무 상관없어'라는 마인드가 아닐까. 남들에게(도)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살짝 보편적인 언어로 수정하면 이미 오덕이 아니게 된다.  는 오덕 마인드에 충실한 영화다. 이 영화는 더빙으로 만들어진 옛날 한국 액션/비액션 영화들, 쇼브라더스 스타일의 홍콩무협영화, 그리고 007 시리즈에 대한 향수와 애정을 충실히 복원해놓은 박물관 같다. 말도 안되는 외국어를 사용한 개그들은 60, 70년대 일군의 한국 코미디언들에게서, 저질 몸개그와 물건의 용도를 기이하게 비틀어 웃기는 개그는 명백히 주성치에게서 가져왔다(좀 심할 정도로). 이 모든 건 웃긴다. 이게 어떤 건지 이해하는 관객들에게는.     	]]>
	</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08 23:18:27 +0900</pubDate>
	<dc:creator><![CDATA[stay sober ]]></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프랑켄후커 (Frankenhooker, 1993)]]></title>
	<link>http://jampuri.egloos.com/3868233</link>
	<guid>http://jampuri.egloos.com/3868233</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7/03/b0007603_48a82b88da5e2_t.jpg"  
				alt="프랑켄후커 (Frankenhooker, 1993)"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1990년에 제임스 로린즈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타이틀 프랑켄후커는 프랑켄슈타인의 '프랑켄'과 매춘부를 뜻하는 '후커'의 합성어다. 제목 그대로 창녀로 만들어진 인조인간이 나오는 작품이다.     내용은 자칭 생체 공학도지만 실제론 공장에서 일을 하고 사이코 닥터의 기질이 엿보이는 제프리가 약혼녀의 아버지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가, 선물로 만들었던 잔디깎기 기계가 사고를 일으켜 약혼녀가 싹 갈아져버리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일단 프랑켄이란 말만 들어도 딱 감이 오겠지만 메인 주제는 프랑켄슈타인이다. 미치광이 박사가 시체들을 이어 붙여 만든 인조 몸뚱아리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라 할 수 있고. 메인 갈등은 죽은 약혼녀를 되살리는 것이며 거기에 프랑켄슈타인의 신부가 가미되어 있다. 하	]]>
	</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08 22:45:56 +0900</pubDate>
	<dc:creator><![CDATA[뿌리의 이글루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대호출격 - 老虎出更, 1988]]></title>
	<link>http://dorothy01.egloos.com/45510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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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4/39/c0044339_48a39542e9399_t.jpg"  
				alt="대호출격 - 老虎出更, 1988"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매사 타성에 젖은 강력계 고참과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 형사가 짝을 이뤄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설정은 버디액션영화의 익숙한 공식중 하나다. &amp;lt;대호출격 - 老虎出更, 1988&amp;gt; 의 두 주인공 이경사 (주윤발) 와 마이클 (이원패) 도 버디액션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극과 극의 인물이다. 우선, 이경사는 강력계에서도 내놓을 만큼 무능력하고 게으른데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바람기를 주체하지 못하는 구제불능. 반면에 마이클은 경찰이 천직인양 한 번 맡은 사건은 어떻게든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린다.     이경사와 마이클이 처음 만나는 도입부는 둘의 상반되는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 우연히 무장 강도를 발견한 마이클은 본능적으로 뒤를 쫓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이경사와 마주치게 된다. 이 식당장면에	]]>
	</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08 11:26:05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상한 나라의 도로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최민수씨 노인네 그 사건 ...]]></title>
	<link>http://kuke.egloos.com/1940192</link>
	<guid>http://kuke.egloos.com/1940192</guid>
	<description>
	<![CDATA[ 
펌: [최민수씨 사건내막, 언론의 코미디]   오랫만에 글을 가져왔네 . -_-; 이건 좀 아니지 싶은데 . 결론 쪽에 나오는 쿠키뉴스 . -_-; 듣보잡 뉴스가 .... 일을 키우고 .  에혀 . 연예인이고 좀 이름 있다 싶으면 일단 확인하지 않고 기사 내고 .  서로 까대는 뉴스가 보기 싫어서 1주일간 세상과 단절된 상태로 살고 있는데 .  암튼 ... 참으로 대단 하군요 . -_-;    	]]>
	</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08 13:39:21 +0900</pubDate>
	<dc:creator><![CDATA[A you Lady ?]]></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아담스 패밀리 (The Addams Family, 1991)]]></title>
	<link>http://jampuri.egloos.com/3858730</link>
	<guid>http://jampuri.egloos.com/3858730</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9/03/b0007603_489da86845433_t.jpg"  
				alt="아담스 패밀리 (The Addams Family, 1991)"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1991년에 베리 소넨 필드 감독이 만든 작품.      내용은 20세기 현대를 살아가지만 어딘지 중세 마녀의 가계 같은 오컬트 냄새를 풀풀 풍기는 아담스 가족의 가장 고메스가 고리 사기업자 아비게일의 음모에 의해 15년 전에 행방불명된 형 페스터로 가장해 집안으로 들어 온 아비게일의 양아들과 같이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원작은 1930년대에 나온 신문 만화고 1964년 경에 미국에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TV에 방영했는데 이걸 1991년에 영화로 다시 만든 것이다.     현대를 배경으로 한 고딕 호러, 순수 호러라기 보단 블랙 코미디에 가까워서 할로윈의 모범이라고 할만한 괴기 가족 영화로 아담스 패밀리가 끼친 공은 지대하다.     할로윈의 가장 파티에나 어울릴 법	]]>
	</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08 23:23:46 +0900</pubDate>
	<dc:creator><![CDATA[뿌리의 이글루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구미호 가족 (The Fox Family, 2006) ]]></title>
	<link>http://jampuri.egloos.com/38587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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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9/03/b0007603_489da6fa56ada_t.jpg"  
				alt="구미호 가족 (The Fox Family, 2006) "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2006년에 이형곤 감독이 만든 작품.     내용은 거의 천년에 가까운 세월을 살아 온 구미호 가족이 서커스를 가장하여 도시로 상경하고 완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 인간들의 간을 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다양한 장르를 혼합했고 그 중 특히 전면적으로 부각시킨 것이 엽기 코미디와 뮤지컬이다. 뮤지컬 영화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이건 인도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참신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뮤지컬이 차지하는 파트는 그렇게 많지 않으며 배우들의 연기력은 둘째치고 뮤지컬을 할 역량이 안 되기 때문에 발성의 문제와 레코딩의 문제로 인해 안 넣은 것만도 못한 상태가 됐다는 것이다. 그래서 뮤지컬 영화의 매력인 흥겨움이 없다.     이름	]]>
	</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08 23:17:37 +0900</pubDate>
	<dc:creator><![CDATA[뿌리의 이글루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남남북녀 (2003)]]></title>
	<link>http://jampuri.egloos.com/38486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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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1/03/b0007603_4893226734f06_t.jpg"  
				alt="남남북녀 (2003)"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서양에서 애절한 연인의 사랑을 그린 대표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꼽는다면, 우리 나라에서는 '견우와 직녀'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는 물론이고 영화에서도 상당히 많은 장르적 비중을 차지하는 로맨스 물에 있어 이러한 구도의 영화는 정말 셀수도 없이 많다.      이 작품 '남남북녀'도 그러한 수많은 로맨스물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 본다.      줄거리를 간략히 요약하자면 연변의 고군 발군단에 참가한 남한측 청년 대표 '김철수'가 북한측 청년 대표 '오영희'에게 반해서 적극적인 댓쉬를 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정초신'감독은 일찌기 '몽정기'와 '자카르타'로 상업 영화 감각을 인정 받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어설픈 북한 소재의 코미디에 로맨스 전개를 만들	]]>
	</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08 23:49:29 +0900</pubDate>
	<dc:creator><![CDATA[뿌리의 이글루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번지수가 틀렸네요, 1968]]></title>
	<link>http://dorothy01.egloos.com/45203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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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30/39/c0044339_488fc1339ddd8_t.jpg"  
				alt="번지수가 틀렸네요, 1968"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모두 여자들로만 구성된 화장품 회사, 그 안에서 남자 두 명이 겪게 되는 자잘한 에피소드. 사장의 딸을 배경 삼아 신분 상승을 이루려는 욕망. 그리고 합심하여 공동의 적을 물리친다는 내용의 &amp;lt;번지수가 틀렸네요, 1968&amp;gt; 는 일단 흥미로운 설정이 눈길을 끈다.     별 다른 직업 없이 거리를 전전하던 구만복 (구봉서) 과 서달근 (서영춘) 은 우연히 성미화학의 직원으로 채용된다. 취직만 시켜주면 열심히 일하겠다는 처음의 다짐과는 달리 여자들만 있는 회사 분위기에 성을 내던 두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려 한다. 그러나 천순분 사장 (도금봉) 의 딸 정란 (전양자) 이 프랑스에서 귀국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생각을 바꾼다. 얼굴도 모르는 사장의 딸과 어떻게 잘해서 신세 좀 	]]>
	</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08 10:19:4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상한 나라의 도로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단벌신사, 1968]]></title>
	<link>http://dorothy01.egloos.com/4510046</link>
	<guid>http://dorothy01.egloos.com/4510046</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5/39/c0044339_48892c53288f0_t.jpg"  
				alt="단벌신사, 1968"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아쉽게도 구봉서와 서영춘의 코미디를 본 적이 없다. 아주 어릴 적에 '웃으면 복이 와요 (2005년에 다시 만들어진 동명의 프로그램 말고)' 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긴 하는데 두 사람에 대한 인상은 전혀 없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배삼룡과 남철, 남성남이라는 콤비는 잘 알면서도 그 보다 더 유명했던 구봉서와 서영춘이 생각나지 않는 건 이상한 일이지만 아무튼 그렇다. 기억나지 않으면 못 본거나 마찬가지다.     &amp;lt;단벌신사, 1968&amp;gt; 는 당대의 유명한 코미디언인 구봉서와 서영춘이 나온다. 그 외에도 양훈, 남보원, 방일수, 송해 같은 코미디언들이 다수 출연하고 있다. 주요 배역 중에 코미디언이 아닌 사람은 주인공의 애인으로 나오는 여자 배우 한 명 (최지희) 과 허장강 뿐이다. 영화는	]]>
	</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08 10:30:19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상한 나라의 도로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짐 캐리의 오랜만의 코미디 신작!!! &quot;예스맨&quot; 예고편입니다.]]></title>
	<link>http://job314.egloos.com/1992110</link>
	<guid>http://job314.egloos.com/1992110</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5/74/d0014374_48890eaf7a398_t.jpg"  
				alt="짐 캐리의 오랜만의 코미디 신작!!! &quot;예스맨&quot; 예고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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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벌써 예고편까지 왔습니다. 당시에 촬영현장 사진이 올라 온 거 같은데, 그 사진이 짐 캐리가 번지점프하던 사진이란것도 기억나네요. 아무튼간에, 오랜만의 코미디 신작입니다. 짐캐리 코미디는 개인적으로 부루스 올마이티와 마스크 외에는 본 기억이 없어요;;;;      의외로 이 배우가 정극 연기도 잘 하는 편에, 그렇다고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을 코미디로 분류할 수 도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무진장 땡기는건 부인하기가 힘들군요. 솔직히 요즘에 갈수록 영화 보는 스펙트럼이 넓어져서 말이죠. 게다가 영화 고르는 눈까지 많이 날카로워진 수준....(물론 가끔 X밟는건 어쩔 수 없죠;;;)    그럼 예고편 보겠습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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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Jul 2008 08:25:14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늘 난 뭐했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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