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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폭력'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폭력</link>
		<description>폭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3 Sep 2008 17:16: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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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랑이라는 핑계로 상대를 고치려드는 것은 폭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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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내가 아주 사랑하는 친구이자 언니(m언니랑 칭함)가 있다. 나보다 두 살 많지만 대학교 1학년 때 같은 학부 같은 반에서 만나 수업도 같이 듣고, 과도 같이 가고, 지금까지 6년 동안 희노애락을 같이 한 벗이다. 우리는 서로가 힘들 때 큰 위로가 되었고 서로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심으로 축하를 해 주었다.   m언니는 이전에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힘들어하고 있었다. 나는 그 때 동호회에서 솔로인 오빠(T오빠라 칭함)를 소개팅시켜 주었다. 얼굴도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한 오빠였기 때문이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해준 소개팅이었는데, 둘은 곧 사귀게 되었고 깊이 사랑하게 되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귀고 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둘 사이의 성격차이가 드러나게 	]]>
	</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08 17:16:59 +0900</pubDate>
	<dc:creator><![CDATA[차갑고 조용한 새 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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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폭력적인 농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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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 이상하게, 플레이 내에서 플레이어로서 / PC로서 19금적인 농담(폭력의 강도 의미에서)을 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습니다.  PC의 경우는 버릇 중 하나가 '잔혹한 농담을 즐겨한다' 라는 걸로 핑계를 댔지만(...) 플레이어로서도 기괴한(?) 농담을 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예를 들어 &quot;그 태아는 분명히 배 안에서부터 자기 엄마를 파먹고 있을 거야!&quot;  라든지 &quot;마녀는 헨델과 그레텔을 푹 고아먹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quot;  같은 이야기를 킬킬 거리면서 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퍽퍽 맞고, 잠시 후에 다시 농담하고, 다시 맞고(...) )  이전에도 비슷한 일로 인해 반성문을 쓴 적이 있었지만 그 수위는 조금 낮아질지언정 빈도는 더 늘은 것 같습니다;  그 원인을 짧게 분석해보면 :  폭력 영양	]]>
	</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08 19:48:00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Adamantine Watchtower of Wishso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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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 어린 시절의 체벌과 학대가 이후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앨리스 밀러 지음, 신홍민 옮김 / 양철북      감정은 사치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복합적인 수단이다.-안토니오 R. 다마지오 어머니 눈밖에 나서 발작이 멈추느니, 차라리 발작이 나더라도 어머니 마음에 드는 아들이 되고 싶어요. – 마르셀 프루스트, &amp;lt;어머니에게 보낸 편지&amp;gt; 중  성인이 되는 길은 자기가 받은 잔인한 대우를 용서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진실을 인식하고 매 맞던 아이에 대한 동정심을 키우는 데 있다.  - 앨리스 밀러   요새 열심히 읽고 있는 책. 원래는 다 보고 감상을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필 받아서 밑줄 친 문장들 위주로 조금 먼저 소개하려 한다. 사실은 너무	]]>
	</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08 13:12:44 +0900</pubDate>
	<dc:creator><![CDATA[Labyrinth of mind &amp;amp; My life ]]></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전의경의 고질적인 폭력은 집회 때문이다?]]></title>
	<link>http://studioxga.egloos.com/39111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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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21/11/b0001711_48d5259e90f8a_t.png"  
				alt="전의경의 고질적인 폭력은 집회 때문이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의경 구타에 대한 전경 출신 네티즌의 댓글을 보고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어서 글을 씁니다. 경찰서 내에서 전의경들이 집단 구타에 대한 뉴스가 나왔고 그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한 결과에 대해서 '구타에 성추행까지..' 전의경 가혹행위 여전해라고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댓글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 이거 납득할 수 없습니다.    아 맞습니다. 폭력 시위에 맞서서 맞아죽지 않으려면 베테랑인 고참의 말을 듣고 따라야한다고. 저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저는 진압 중대에는 오래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핑계로 맞는 일은 이후에 없었습니다만, 그렇다면 진압중대가 아닌 부대는 안맞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전의경 들이 맨날 쳐맞는 건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거부터 구타와 폭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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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Sep 2008 01:32:35 +0900</pubDate>
	<dc:creator><![CDATA[Studioxga.ne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No justice, No peace.]]></title>
	<link>http://feryll.egloos.com/46075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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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991년 LAPD의 경찰들이 아프리카계 흑인 로드니 킹의 차를 아무 이유없이 멈췄다.  그 뒤에 역시 특별한 이유없는 구타가 시작되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찍은 이 폭행의 비디오는  미국전역에 계속 방송되었고 당국은 연루 경찰을 기소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결과는 무죄. 전원 백인으로 채워진 배심원단은 부당한 공권력에 면죄부를 쥐어줬다.  그리고 LA 흑인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평등. 처음에는 소중한 갈망으로. 다음에는 당연한 권리로. 이제는 공공연한 거짓말이 되어버린 가치.  폭력은 안된다라는 일반적 관념과 정의라는 일반적 가치가 대결한다.   그리고 그들의 선택.    No justice, No peace.     정의가 없으면 평화도 없다를 외치며  히스페익, 백인, 등 인종을 막론하고 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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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Sep 2008 14:20:44 +0900</pubDate>
	<dc:creator><![CDATA[Sanity is a joke these day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군대라는 질병]]></title>
	<link>http://lumpenace.egloos.com/20150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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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군대라는 질병      폭력은 물리적인 형태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올 여름을 달궜던 촛불의 현장은 그야말로 갖은 형태의 폭력이 난무하는 현장이었다. 시위진압에서 발생하는 야만적 폭력과 그에 대응한 시위대의 폭력을 수이 떠올릴 수 있겠지만, 오히려 나에게 가장 잔인했던 폭력은 위치고수, 대열정비, 여성열외를 외쳐대던 '예비역' 참가자들의 폭력이었다. 촛불의 힘이 어떻게 변화 할 지 알 수 없는 자유로운 대중지성의 발현에 있었음을 돌이켜본다면 '자위대'를 자처하던 예비역들의 행동은 자율과 연대, 평등과 평화를 지향하던 촛불과 그 참가자들에게 가해진 더할 수 없는 폭력이었다.      사회의 수많은 곳에서, 심지어 평등과 비폭력을 외치는 현장에서도 폭력은 슬그머니 기생한다. 문제는 가해자도 피해자도 이를 인식하지	]]>
	</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08 23:02: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순박한 룸펜 자학일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조계사 테러, 한국의 우익들이...]]></title>
	<link>http://InKawasaki.egloos.com/807206</link>
	<guid>http://InKawasaki.egloos.com/807206</guid>
	<description>
	<![CDATA[ 
 오늘 새벽 조계사 앞에서 끔찍한 칼부림이 있었다.  이마에 칼이 꽃힌 채 수술실에 들어갔던 분의 수술이 방금 끝났다.   개인적 행위인지 집단적인 준비에 의한 것인지 아직 분명하지 않다.  정부나 경찰이야 이 사건에 자신들이 무슨 책임이 있겠냐고 하겠지만,  방조하거나 조장한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정말 사태가 심각해지는 게 아닌가 샆디.   이명박 정부 들어 사회적으로 사적으로 행해지는 정치적 보복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그동안 노동자들에게만 국한되었던 사적 폭력이 전사회적으로 공공연화되고 있다.  90년대 초반 식칼테러가 그랬고, 지금도 용역이라는 이름으로 빈번하게 이뤄지는 사적 폭력들, 이른바 맞불이라는 미명아래 그 뒤에는 권력의 묵인과 방조, 음험한 웃음이 도사리고 있다.   새정부 들어 배	]]>
	</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08 10:42:39 +0900</pubDate>
	<dc:creator><![CDATA[In Kwasak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전공의들이 화났군요.]]></title>
	<link>http://cheilpkh.egloos.com/7856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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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수련의는 고달파   병원에서는 참 별 일도 많이 일어난다. 그리고..폭력사태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문제는 그런 폭력이 워낙 뿌리깊은 것이며 어쩌면 구성원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내가 전공의를 할 무렵..(지금부터 20년 - 15년전 얘기다.)  1.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 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지만 우리들은 본과에 올라가면 본과 4학년들이 주최가 되어 신입생 (본과에 올라온)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신입생들에게 의대문화에 대해 알려주고 방향을 잡아준다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quot;기강&quot;을 잡는 시간이었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들리는 말로는 우리 바로 윗 학번까지는 단체로 &quot;빠따&quot;를 맞았다고 했고..신입생 중에는 외국에서 들어온 나이많은 학생들과 군에서 위탁교육을 받으러 온 아저씨뻘의 학생들도 있었는	]]>
	</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08 22:40:14 +0900</pubDate>
	<dc:creator><![CDATA[늑대별의 이글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추적60분이 충격보도한 '푸른교실', 학교냐 개사육장이냐? ]]></title>
	<link>http://savenature.egloos.com/20363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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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추적60분이 충격보도한 '푸른교실', 학교냐 개사육장이냐?   이게 학교냐? 니들이 선생이냐? 니들도 학생들처럼 뭇매질 당해야 한다. 거기가 어디냐?     밤늦게 도서관에서 돌아와 이것저것하고 저녁을 먹으면서 KBS2TV에서 방영중이었던 추적60분을 보다가 젖가락을 집어던질 뻔 했다. 추적60분이 충격보도한 '푸른교실'의 실체, 교사들에 의한 인격적 모욕과 체벌이 아닌 이종격투기를 방불케하는 폭력과 성추행까지 이건 학교도 선생들도 아니었다.     그냥 X새끼들이 어린 학생들을 개같이 다루는 사육장에 불과했다. 푸른교실 학생을 아무 이유없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개패듯이 패는 교사와 애들을 패는 장면을 자랑스럽게 재현하는 교사, 이들에게 구두경고만 하는 학교 죄다 쳐 죽일 놈들이다.     학교에서 쫓겨	]]>
	</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08 01:14:44 +0900</pubDate>
	<dc:creator><![CDATA[Save the Earth! Fire Blo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가정폭력을 멈춰주세요! STOP Domestic Violence! ]]></title>
	<link>http://savenature.egloos.com/2031177</link>
	<guid>http://savenature.egloos.com/2031177</guid>
	<description>
	<![CDATA[ 
가정폭력을 멈춰주세요! STOP Domestic Violence!          &quot;헝가리에는 백 만명이 넘는 여성들이 공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quot;    * 동영상 출처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위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실속의 가정폭력은 여성을 쉽게 치유되지 못하는 공포 속으로 몰아갑니다.   한국사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이, 여성, 노인 등 신체적.사회적 약자에 대한 가정폭력(구타, 폭언 등)은 끊이질 않고, 그 폭력과 공포는 아이와 여성들의 몸과 정신을 피폐하게 합니다. 큰소리내는 당신도 가정.여성폭력의 가해자일 수 있습니다.       당장 가정.여성폭력을 멈춰주세요!     관련해 국제앰네스티는 &amp;lt;여성에 대한 폭력 추방 SVAW: Stop Violence against Wome	]]>
	</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08 11:32:12 +0900</pubDate>
	<dc:creator><![CDATA[Save the Earth! Fire Blo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Cube는 지금도 있다]]></title>
	<link>http://yulhui.egloos.com/741325</link>
	<guid>http://yulhui.egloos.com/741325</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2/85/f0052785_48ae8dad157f5_t.jpg"  
				alt="Cube는 지금도 있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1997년작, &amp;lt;Cube&amp;gt;를 학원 논술 수업을 겸하여 학생들과 보았다.    사실, 나는 영화에 관하여 매우 간단한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영화는 재미있어야 하고, 그 재미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 한 마디로 하자면... &quot;나 좋으면 땡~♡&quot; 정도? 즉, 이렇게 구구절절 주석을 달거나 장면장면을 분석하는 것은 내 취미가 아니다. 하지만, 본 포스팅은 어디까지나 수업의 후기이므로...    고등학교 시절, 학교 소극장에서 숨을 죽이고 봤던 이 녀석을 잊을 수가 없어 속편을 나오는 족족 보았지만 이것만 못했다.   실제로 갇힌 듯한 느낌을 주어 보는 이로 하여금 상당히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 프랑스의 잡지 &amp;lt;Liberation : 리베라시옹&amp;gt;은 밀실공포증 환자들이 이 영화를 보지 않는게 	]]>
	</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08 21:44:15 +0900</pubDate>
	<dc:creator><![CDATA[Fine Day To Lov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그저 싫다. 놈동맹과 놈갤 사건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anadrel.egloos.com/1969515</link>
	<guid>http://anadrel.egloos.com/1969515</guid>
	<description>
	<![CDATA[ 
   놈동맹, 그리고 놈갤. 무언가 글을 써서 기록을 남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제 이글루에 그 날 느낀 감정을 기록해두고 싶을 뿐이에요.   저는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아요, 특히나 쇼 프로를 싫어합니다. 특히 케이블에서 하는 저질은 쳐다도 못 봅니다. 언제나 약자에게 감정이입되는 저는, 그 순간에조차 상대를 놀리거나 깎아내리면서 웃는 강자의 입장에서 왜 장난이었어, 실수였어 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웃을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의 폭력이 얼마나 빠르게 왜곡되고 오로지 날선 폭력성만 남는지, 싸우다 보면 본질이나 일의 시작은 잊고 스스로를 편드는데 골몰하게 되고, 결국은 타인에게 죄책감 없이 휘두르는 폭력의 달콤함에 취하게 됨을 저도 느껴보지 못한 것은 아닙니다.	]]>
	</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08 04:46: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아나로즈의 리세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신음을 듣고 싶으십니까?]]></title>
	<link>http://venator.egloos.com/4560847</link>
	<guid>http://venator.egloos.com/4560847</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19/97/20080819150800000496051701.jpg"  
				alt="신음을 듣고 싶으십니까?"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신음태그 따위 저열한 장난은 안칩니다)   적이 두배면 고통도 두배, 비명도 두배, 신음도 두배. (...............)  사디스트들을 위한 게임, 포스 언리쉬드의 플레이 동영상들입니다.  이번 목요일에 공개된다는 데모에 들어있는 타이파이터 공장 미션인 듯 한데요  지금까지 공개된 플레이 동영상의 대부분이 여기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이젠 조금 질리려고 하는군요.. 맨날 똑같은 행어를 보고 있으니......  그나마 이번에는 AT-ST를 어떻게 요리하나 보여줘서 조금 신선하긴 합니다.  호오.. 저런 방식으로 조작하는 것이었군요... 랑코를 잡을 때도 굉장히 현란한 콤보 기술들을 보여주길래 어떻게 하는 것인가 했더니 저렇게 자동으로 조종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적이 총을 쏴도 대부분 가만히	]]>
	</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08 15:31:26 +0900</pubDate>
	<dc:creator><![CDATA[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미카엘 하네케, &lt;베니의 비디오&gt; ]]></title>
	<link>http://loonies.egloos.com/1943074</link>
	<guid>http://loonies.egloos.com/1943074</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2/20/e0040720_48a11c982b777_t.jpg"  
				alt="미카엘 하네케, &lt;베니의 비디오&gt; "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for chiffs     은 결코 두 번은 하고 싶지 않은 게임이었다. 관객들은 조롱과 모독의 수준을 넘어 끔찍한 고문의 대상으로 전락했고 결국 벌벌 떨며 감독에게 물어야 했다. 도대체 왜 이러세요? 저는 관객이라고요. 보다 5년 전에 선보인 미카엘 하네케의 초기작 의 베니도 똑같은 질문을 받는다. 그리고 대답한다. ‘왜냐고? 그냥.’   골방에 틀어박혀 비디오 화면을 통해서만 현실을 경험하는 소년 베니. 어린 시절 자신이 촬영한, 돼지를 잔인하게 도살하는 홈메이드 비디오를 가장 선호하는 그는 어느 날 비디오가게 앞에서 만난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고, 돼지를 도살한 바로 그 총으로 그녀를 우발적으로 살해한다. 단지 그게 어떤 느낌일지 알고 싶었기 때문에.    흡사 ‘무분별한 폭력비디오가 비행청소년을	]]>
	</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08 14:17:49 +0900</pubDate>
	<dc:creator><![CDATA[stay sober ]]></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아키바 사건과 '남자의 폭력']]></title>
	<link>http://loki.egloos.com/1791940</link>
	<guid>http://loki.egloos.com/1791940</guid>
	<description>
	<![CDATA[ 
《세카이》 8월호에 실린 키타하라 미노리의 글을 찾아 읽었다. 보는 김에 앞에 실린 '아키하바라 사건 무엇을 묻고 있는가?'라는 긴급 좌담회도 읽어보았는데, '젊은이의 삶과 일을 둘러싸고'라는 부제처럼 주로 비정규직 노동자를 둘러싼 사회문제로서 이 사건을 읽어내고 있다. 6월 14일자 아사히 신문에 파견 노동자의 입장이 약한 것도 배경의 한 가지이기는 하지만 격차사회만으로 이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며 -여기까지는 동의- '너무 일반화하면 사적이고 특이한 요소가 흐려진다'고 적혀 있었던 것을 거론하기에, 사실 나도 격차사회라는 문제가 지나치게 부각되는 데 의문을 느끼지 않았던 것은 아니라 어떤 반응이 나오나 궁금했다. 하지만 &quot;이번 사건이 개인의 자질이나 성격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사	]]>
	</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08 22:57:57 +0900</pubDate>
	<dc:creator><![CDATA[LOKASENN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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