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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프리미어' 태그 최근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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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리미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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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Sep 2008 13:00: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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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최민수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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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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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최민수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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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 리얼 스토리ㅣ최민수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세상은 얼마나 쉽게 이유를 만들고 합리를 씌워 결과를 만들어내는가. 누군가의 신념을 매도하고 개성을 희롱하고 사실을 왜곡하기에 얼마나 편리한 곳인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아무도 뒤돌아보지 않는다. 그렇게, 누군가는 괴물이 된다.    최민수가 산에 들어 간지 4개월이 지났다. 산 속에서 홀로 의식주를 해결하고 있다. 가끔 급하게 필요한 물건을 매니저에게 부탁할 때를 제외하면 대개 그렇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최민수 사건은 어렴풋한 자취만 남기고 지워진지 오래다. 최민수가 훈계하는 노인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칼을 휘두르고 차에 매달아 질주하다 세상의 질타를 당하고 산 속으로 숨어들어갔다지. 그렇게 막돼먹은 패륜의 기운만 묻어날 뿐이다. ‘최민수 70대 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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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Sep 2008 13:00:20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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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헬보이는 TV에 나오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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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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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헬보이는 TV에 나오고 싶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허지웅의 키노키ㅣ헬보이는 TV에 나오고 싶다]    는 사실 좀 밋밋했다. 물론 시계태엽 나치에 라스푸틴에 대형문어에 악마에 오컬트 신비주의에 음모론! 음모론! 되게 흥미로운 소재들로 범벅이었지만 자꾸 맥이 빠졌다. 음모론을 마주한 한없이 가벼운 태도는 오히려 강점이었다. 라스푸틴씩이나 등장하는데 역사에 기록될 정도로 거대한 그의 성기에 대해선 일언반구 말이 없기에 심심했고(염력 자지, 에네르기 좆같은 거 좋잖아) 헨타이 망가와 러브 크래프트 텍스트를 이종 교합한 듯한 대형문어는 위용과 달리 너무 약했으며 전형적인 착한남자 존 마이어스도 극의 찰기를 분산시킬 뿐 역할이 산만해 짜증스러웠던 것이다.  일러스트 외길 30년. 명화 장재훈 선생 작품    그럼에도 는 멋진 영화였다. 일단 론 펄먼의 완벽에 가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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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Sep 2008 13:42:54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강의석 인터뷰] 강의석은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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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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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강의석 인터뷰] 강의석은 왜"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 와일드 토크: 강의석] 강의석은 왜    대광고 재학시절 학내 종교자유 투쟁으로 이목을 끌었던 강의석이 이번에는 병역 거부 문제로 수면에 떠올랐다.   덩치가 좋다. 피골이 상접해있는 사진을 주로 많이 본 터라. 많이 못 알아 볼 것 같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이 주변에서 사진 찍을 걸 그랬다. 사람들이 알아보면 달려와서 때릴까봐 한강 다리에서 찍기로 했다(웃음).  (웃음) 알아보는 사람 거의 없다.     군대 문제에는 원래 관심이 있었나.   없을 수가 없지. 당장 내가 가야하는 곳이고. 길거리에 침도 안 뱉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원칙주의자였다. 선생님들은 육사가면 잘 될 거라고 말했다. 그런데 고3때 종교 자유화 활동하면서 병역 거부자를 처음 만났다. 인터뷰 자리였는데 마지막 질문이 병역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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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Sep 2008 12:36:13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Cru]이글루스 지식인에 묻습니다.]]></title>
	<link>http://crclba.egloos.com/8606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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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캠코더 영상 컴퓨터로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adobe 프리미어 6.0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할때..  아 영어라 하나도 못알아먹겠네요 짜증나 죽겠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가지고 계신분 공유점 굽신굽신[처맞]	]]>
	</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08 23:25:28 +0900</pubDate>
	<dc:creator><![CDATA[신성 Triple 블로그 3인전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자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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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살이 문제라고 말한다. 자살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자살은 무책임한 도피처라고 말한다. 자살은 종교적인 이유로 용납될 수 없다고 말한다. 너 지옥 불구덩이에서 혀 뽑히고 싶니. 과연 누군가의 자살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안긴다. 해명되지 않은 자살일수록 더욱 그렇다. 남은 자들의 슬픔은 속으로 곪고 밖으로 흐른다. 그러나 나는 자살마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삶의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생명의 여탈을 스스로 온전히 지배할 권리는 당연히 개인에게 속해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자살이야말로 나 자신을 너무나 아끼고 귀히 여기기 때문에 다다를 수 있는 골목이다. 행복한 사람은 자살할 이유가 없다. 물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이유가 되기도 하는 게 또한 자살이지만. 어쨌든 선택 가능한 단 한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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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Sep 2008 21:43:39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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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에 경력 기자를 충원해야 할 일이 생겼다. 2, 3년차면 적당하겠다. 지금의 는 영화잡지라기보다 엔터테인먼트, 문화지라는 표현이 적당할 듯. 지원하고 싶은 분은 요 옆의 주소로 메일을 보내 달라. 모가 나고 발이 빨랐으면 좋겠다. 당신의 성별, 나이, 키, 출신학교 따위는 별로 알고 싶지 않으니 간단한 경력사항과 쓴 기사, 쓰고 싶은 기사에 대해 말씀해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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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Sep 2008 04:15:29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차승우 인터뷰] 노 브레인, 문 샤이너스 그리고 &lt;고고70&gt;]]></title>
	<link>http://ozzyz.egloos.com/39105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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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20/31/b0007531_48d479f0ce004_t.jpg"  
				alt="[차승우 인터뷰] 노 브레인, 문 샤이너스 그리고 .."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최호 감독의 신작 &amp;lt;고고 70&amp;gt;에는 조승우와 신민아 이외에 한 명의 주연배우가 더 있다. 노브레인을 결성해 명반 &amp;lt;청년폭도맹진가&amp;gt;를 만들었고 현재 문샤이너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승우다.   [와일드 토크: 차승우] 노 브레인, 문 샤이너스 그리고 &amp;lt;고고70&amp;gt;    &amp;lt;고고 70&amp;gt; 음악 자문에서 갑자기 조승우, 신민아와 함께 주연배우가 됐다.   최호 감독님이 공연을 몇 번 보러 오셨었다. 처음에는 음악 자문 이야기가 나오다가 조연으로 한 번 출연해볼 의향이 없겠느냐 물어보시기에 에이 제가 뭘 그런 걸 합니까, 했는데 이야기가 계속 오가다 보니 아예 만식이 역으로 캐스팅이 돼 버렸다.     솔직히, 잘생겨서 캐스팅됐다고 생각하지?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다.    고	]]>
	</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08 13:25:30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아마도 악마가,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을까]]></title>
	<link>http://ozzyz.egloos.com/38948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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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7/31/b0007531_48c3433f0c842_t.jpg"  
				alt="아마도 악마가,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허지웅의 키노키] 아마도 악마가,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로베르 브레송의 1977년도 작품 는 68혁명 이후 정신적 공황상태에 이른 젊은이의 비관을 쫓는다. 수십 년이 지나 한국의 극장에서 이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놀라운 건 똑같은 고민이 극장 밖 이 땅의 현실에서 유효하다는 사실이다.     충무로영화제에서 로베르 브레송의 (1977)를 다시 보았다. 스크린으로 본 건 처음이다. 집구석에 틀어박혀 브라운관이나 모니터를 경유해 영화를 본다는 건 아무래도 불완전한 일이다. 파편화된 정보로서 의미를 가질 수 있겠지만 그걸로 그만이다. 지금 이 시간 이 자리에서 하필 이 영화를 보고 있다는 현실감각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도무지 땅에 붙어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런 맥락에서 는 반드시 지금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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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Sep 2008 11:59:42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이하늘 인터뷰] 나는 나쁜 놈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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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5/31/b0007531_48b238a831570_t.jpg"  
				alt="[이하늘 인터뷰] 나는 나쁜 놈이 아니야"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윤종신의 경우에도 언급했듯 인터뷰 기사는 블로그에 잘 옮기지 않는다. 하지만 또한 함께 언급했듯 때때로 예외가 있는 법. 취재원, 으로서가 아닌 사람, 으로서 마음이 갈 때가 있다고. 그나저나 오늘까지 CinDi2008 영화제 심사 나가야 하는데 몸살이 나는 바람에 늦잠을 자버렸다. 어딘가 단단히 틀어져 고장 났다는 기분. 인생에도 조각 모음이 되나요?    [이하늘 인터뷰] 나는 나쁜 놈이 아니야. 그렇다고 착한 놈은 더욱 아니야.  차세대 예능 늦둥이라고 불러야 하나. 부쩍 TV출연이 잦아졌다.  원래는 TV 나갈 생각 조금도 없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말이야. 했던 여운혁 CP라고 있다. 일전에  나갔을 때 편집도 워낙 잘 됐고 방송 결과도 좋았거든. 정선희씨 결혼식 때 그 형님을 만났는데 “다	]]>
	</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08 13:51:22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아스날 개막전 관람하러 갑니다!]]></title>
	<link>http://ArsenalFC.egloos.com/712124</link>
	<guid>http://ArsenalFC.egloos.com/7121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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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6/62/f0045362_48a69b3f12303_t.jpg"  
				alt="아스날 개막전 관람하러 갑니다!"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현재 시간 10시 17분.. 12시 45분에 킥오프하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 2008-09 시즌 개막전을 관람하러 출발합니다. 경미한 부상을 당했던 나스리와 투레가 복귀할 예정입니다. 웨스트 브롬 출전명단에 김두현도 포함 된 듯하네요. 아무튼 너무 기대되서 잠도 잘 안왔습니다. 꿈도 꾸고... 디카 버린지 오래됐지만 핸드폰으로라도 열심히 찍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아, 오늘 BBC Gossip Column에 아스날과 리버풀이 챠비 알론소 영입을 두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작년처럼 시즌 중반에 생긴 부상으로 EPL 타이틀을 놓치는건 운이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시즌 개막전을 부상 선수들만 잔뜩 데리고 들어가는 것은 리그 우승 안하겠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빨	]]>
	</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08 18:31:43 +0900</pubDate>
	<dc:creator><![CDATA[Arsenal F.C. 아스날 최신 소식 + 동영상 by Goon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미드나잇 쇠고기 트레인]]></title>
	<link>http://ozzyz.egloos.com/38582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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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9/31/b0007531_489d1c84c009c_t.jpg"  
				alt="미드나잇 쇠고기 트레인"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당신이 도무지 알 수 없는 끔찍한 일이 밤마다 벌어지고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참았던 숨을 푸후, 넘치게 몰아쉬었다. 아이고 노곤해. 클라이브 바커의 은 몇 번을 되풀이해 읽어도 그 정체가 온전히 드러나지 않는 책이다. 처음 읽을 때는 흥미로 두 번째부터는 관성으로 읽힌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살덩이가 너덜하게 묻어나는 문장들이 파도처럼 덮쳐온다는 기분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이후로는 피바다 쓰나미에 먹히느냐 먹히지 않느냐 문장과 나 사이 신경전이다. 먹히면 죽는다. 먹히면 죽어. 그럼에도 책을 덮을 수 없는 건 흡사 마술인가. 나는 변태인가. 살과 뼈가 분리되는 아주 지독한 묘사와 수사인데 그게 또 되게 달콤하고 각별하다. 어쨌든 요번 판본은 표지가 아주 엉망이야. 오른 발로 슬쩍 밀어 저 쪽에	]]>
	</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08 13:31:18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다크 나이트] 고담에선 모두가 정의를 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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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7/31/b0007531_489acde67500b_t.jpg"  
				alt="[다크 나이트] 고담에선 모두가 정의를 원한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허지웅의 키노키ㅣ고담에선 모두가 정의를 원한다)  일러스트 외길 30년. 명화 장재훈 선생 작품  매기 질렌홀이 너무 못생겨서 도무지 집중하기 어렵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러니까 이를테면 조커가 레이첼 도스에게 “얼굴 좀 반반한데” 따위 대사를 날릴 때마다 헛웃음이 흐른다는 사실만 잊으면, 는 맙소사 정말 근사한 영화다.    하나의 영화를 설명해낼 문자나 언어가 너무나 무력하고 초라하다는 기분에 휩싸일 때가 종종 있다. 정말 놀라운 건, 이번에 그 대상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는 사실이다. 그보다 더 놀라운 건, 이 값비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미국적 신화(신화가 없는 이 거대한 나라는 종종 같은 문화 콘텐츠, 혹은 그리스신화 만큼이나 복잡한 코믹스 세계관 안에서 신화성을 찾아왔다)의 해체와 실패를 다루고 	]]>
	</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08 19:10:13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XML을 배웁시다~~]]></title>
	<link>http://kingfil.egloos.com/18969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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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5/65/e0002965_488986dcc8678_t.png"  
				alt="XML을 배웁시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혼자하기는 억울하니까!!?!! 다시 한번 필요에 의해서 배우게 됐습니다. HTML에 이어서 두번째입니다만, 시작은 언제나 재밌군요. (물론 끝까지 재밌을 거라곤 말 못합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드는 생각은...  &quot;또 가라와 야메로 끝나는 거 아냐?&quot; 현재까지 프로그래밍 언어 및 프로그램을 가라와 야메로 익힌 사례를 들어보면....  HTML 일러스트 포토샵 프리미어 플래시 쿽 3d맥스 파워포인트 엑셀 한글  이 중에서 쿽과 3d맥스는 안 쓰다보니 다 까먹은 상태고.. 남들은 기본이라는 파워포인트 엑셀 한글을 캐 야메로 배웠고  왠만한 사람 다 한다는 일러스트 포토샵 프리미어 플래시는 가라로 배운 상태입니다.  이러다보니 XML마저 가라와 야메로 포장해 머리에 저장할까 두렵군요. (o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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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Jul 2008 16:56:17 +0900</pubDate>
	<dc:creator><![CDATA[자 너무 깊게 생각하면 지는 겁니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그것 참 '좋나이'상한 영화 &lt;놈놈놈&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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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2/31/b0007531_4885cefc88a78_t.jpg"  
				alt="그것 참 '좋나이'상한 영화 &lt;놈놈놈&gt;"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허지웅의 키노키: 그것 참 '좋나이'상한 영화 )    일러스트 외길 30년. 명화 장재훈 선생 작품  (이하 )은 분명 ‘좋나이’거 괜찮겠다 싶은 영화였다. 시끌벅적할만한 외연은 꼭 그만큼 시끌벅적한 갖가지 괴담을 잡아먹어 치울 만큼 파괴적이었고. 과연 한참 전부터 주변에 바른손 주식을 사들이는 자들이 꽤 눈에 밟혔다. 영구아트무비에 몰렸던 작년의 그 개미투자자들을 떠올리며 나는 피식 웃다가도 주머니 쌈짓돈을 그것 참 쓸쓸하게 만지작거렸다.     결국 뚜껑이 열렸다. 열어보니 은 전반적으로 흥미롭되 뭐야 이건 ‘좋나이’상한 영화다. 내러티브는 흐릿하고 인물과 사건의 개연성은 아귀가 딱 맞물려 떨어지기보다 스타일과 이미지의 범람 속에서 슬그머니 증발하기 일쑤다. 그렇다면 속도감이라도 느낄 수 있어야 정상	]]>
	</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08 21:17:44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환상]]></title>
	<link>http://ozzyz.egloos.com/38207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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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1/31/b0007531_4876bfa755d6f_t.jpg"  
				alt="[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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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REAL? REAL! REAL.     바람이 분다. 현실을 가장한 초현실의 바람이다. 리얼리티 쇼 형식이 불과 수개월 만에 방송가를 완벽히 장악했다. 하나의 패러다임이고 키워드가 됐다. 리얼리티 쇼 패러다임으로부터 자유로운 쇼 오락프로그램은 대단히 드물어졌다. 다른 형식을 수년 간 고수했던 오락프로그램들조차 리얼리티 쇼의 성격을 일부 흡수하거나 전향했다.   덕분에 이제는 프로그램 제목 앞에 죄다 ‘리얼’이 붙는다. 리얼 버라이어티, 리얼 토크, 리얼 개그, 리얼 시트콤, 심지어 어감이 괴의한 리얼 다큐까지. 아니 이것은 흡사 창씨개명이 아닌가 싶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시청률 앞에 장사 없다. MBC의 (우리 결혼했어요)와 , KBS의 (1박 2일)는 좀체 시청률 10위권 밖으로 벗어날 기색이 없다. 현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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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Jul 2008 11:04:57 +0900</pubDate>
	<dc:creator><![CDATA[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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