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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하지못한추도사'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하지못한추도사</link>
		<description>하지못한추도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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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09 13:24: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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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펌]&quot;노무현, 마지막 인터뷰&quot; 추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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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前 대통령 하지 못한 추도사를 대신하여 (2009.07.03)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왜 그때 내가 그런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온 과거를 돌아볼 때 그렇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노 전 대통령 생전에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해지는 상황을 보고 아무래도  우리 둘이 나서야 할 때가 머지않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돌아가셨으니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나는 상주 측으로부터 영결식 추도사 부탁을 받고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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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09 13:24: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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