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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한국문학'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한국문학</link>
		<description>한국문학</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7 Aug 2008 21:52: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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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본주의사회에서 무엇이 선인가, 『수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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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수라도 -   이현 지음/민음사    렛츠리뷰에 책이 당첨되놓고 리뷰를 깜빡하여 이제껏 안쓰다가 이제서야 광복절 특사로 렛츠리뷰를 올리게되었다.  수라도는 처음책장을 넘길때 마치 긴다이치 코스케의 &amp;lt;옥문도&amp;gt;가 그려지는 듯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은 달랐다. 마치 자본주의 사회에서 선은 기회주의자처럼 일수도 있겠고, 혹은 최후의 가진자일 수도 있다는 박영감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실상을 여실히 그려놓아서 속이 매스껍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리의 주인공 이사장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분명하게 말하는 승리자이자 패자가 되어 경춘가도를 달리면서 끝을 맺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승리는 무엇이고, 패배는 무엇인가.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선이란 무엇이고 악이란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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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Aug 2008 21:52:29 +0900</pubDate>
	<dc:creator><![CDATA[sharin, a Low Flying in the Cit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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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유정과 함께하는 휴가, 좋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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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책 선택을 나름 잘 해서 흐뭇합니다. 토속적인 분위기를 접어두어도 김유정은 탁월한 문장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줄거리만 짚어내며 읽기보다는 문장이 간질간질 짜르르 한게 훨씬 좋지요. 문장력이 좋으신 작가분들이 어디 한둘이겠습니까마는 저는 김유정이 작품을 남긴 나이가 약관 청년 시절이었다는 것에 뒤통수를 긁어댑니다. 오호 애재라, 아까운 사람입니다. 나이 서른도 채 전에 요절한 작가, 작품 활동이래야 습작기간 합쳐 오륙년, 등단 이후로는 이년 남짓동안 쏟아낸 작품들이 그나마 한권 분량이 되는 것이 우리네로선 다행입네,라고 그리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그리 눙치는 구수한 태의 글을 써내렸는지. 입에 짝짝 붙는 맛깔스러움이 김유정 소설의 한 축이라면 구수한 입담과 토속적인 것에 대한 애정, 능청스러운 표정이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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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ug 2008 02:15:59 +0900</pubDate>
	<dc:creator><![CDATA[직소퍼즐님의 이글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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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달려라, 아비: 다시 만난 김애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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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0/92/f0036492_48248b94374e5_t.jpg"  
				alt="달려라, 아비: 다시 만난 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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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2006년 2학기. 회사와 학교를 오가며 미친듯이 바뻤던 당시... (학교 2일 나가고 21학점 땄다. 나는야 근성가이...) [한국현대문학의 이해]라는 강의를 야간교양으로 들었다. 전공과목이 아닌 교양수업이고 게다가 야간. 수강생들은 대부분 직장에서 고단한 하루 일을 마치자마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온 직장인들이었던 터라 심도있고 빡빡한 수업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분위기였다. 교수도 사정 뻔히 알기 때문에 그저 바쁜 사회생활 속에서 현대 한국문학작품들을 감상하고 그 작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수준에서 수업을 진행시켜나갔었다. 주로 현대시와 단편소설들을 읽어오는 과제를 내주고 수업시간에 그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 하며 교수가 그 해석과 평과 이해를 위한	]]>
	</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08 04:09:51 +0900</pubDate>
	<dc:creator><![CDATA[강호연님의 이글루님]]></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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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 문학의 큰 별 흙으로 돌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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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5/53/a0004353_481ea6b5961b5_t.jpg"  
				alt="한국 문학의 큰 별 흙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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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박경리 선생 5월 5일 3:05분경 별세 토지와 김약국의 딸의 작가라는 것만 알고 사위가 김지하라는 것만 알지만  그의 문학작품이 한국 문학계의 한 접점임을 잊을 수 없는 인물임은 부인 못한다.  난 그의 작품을 '한 작품도 읽은 적이 없다' 그러기에 따로 코멘트는 할 수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ritten byu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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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May 2008 15:19:16 +0900</pubDate>
	<dc:creator><![CDATA[나그네의 '삼국지' 쾌도난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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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윤식 교수 강의 정리 (1)]]></title>
	<link>http://freecracy.egloos.com/39686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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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 글은 김윤식 교수의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역이다. 이히히양의 요청이 있어서 올려본다 ^^;  2강, 3강, 4강의 자료는 Juna횽에게 구하길 :) 내가 그때 불성실한 학생이어서 ㅠ  번호는 관련도 및 중요도 순. (교수님 강의가 하이퍼텍스트적(...)) 번호를 제외한 그냥 문장 순서는 시간 순. (1. 과학, 진리, 학문)  1.1 K.popper(반증가능성) 1.1.1 Einstein의 상대성이론은 당시 헤게모니를 쥔 영국에 대한 도전이 됨. 당시 판국은 1차대전 중이었음. 1.1.2 Einstein이 상대성이론을 증명할 수 있었던건 뉴턴과학이 falsifiability(반증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2. 60년대 세대의 담론들) 2.1 식민지 사관론을 극복하는것이 김교수님 학부시절의 화두. 2.1	]]>
	</description>
	<pubDate>Wed, 28 Nov 2007 22:47:18 +0900</pubDate>
	<dc:creator><![CDATA[루시앨의 Espacemen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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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Links―2007―11―20]]></title>
	<link>http://oosung.egloos.com/10232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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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네덜란드서 온 반고흐 수송에서 전시까지67점 명작의 둥지, 네덜란드 두 미술관을 찾아서반 고흐 마지막 불꽃 피운 오베르 쉬르 우아즈 이번엔 볼만 하려나 항상 실망인데, 불꽃을 피웠을까 온몸이 타버렸을까  한국문학의 세계화, 문제는 창조적 보편성이다  	]]>
	</description>
	<pubDate>Tue, 20 Nov 2007 21:06:58 +0900</pubDate>
	<dc:creator><![CDATA[oosun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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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수라기보다는 독서광의 이야기 『 백수생활백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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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백수생활백서 -  박주영 지음/민음사  이 책을 읽고 처음에서야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이 지니는 의미를 바로 새기게 되었다고나 할까.  특히나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이 많았는데, 섬, 결혼은 미친짓이다, 피터팬 죽이기 등 익숙한 이름의 영화들이 바로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품들이라는데 반가움이 물씬했다. 이런 책들이 있다는것, 그리고 이러한 작가상이라는것이 있다는 것에 읽는동안 내내 감사했다.  이 책은 백수라는 사람에 대한 것이기보다는, 말그대로 독서광인 한 여자에 대한 삶을 중심으로 그 주위의 사람들과의 생활속에서 느끼는 이야기들을 소설로 풀어놨다. 크게 이야기는 뭐랄까 그냥 가볍게 읽는 소설이었지만, 중간중간 다른 책들을 인용한 부분에서는 소설 중간중간에 어떻게 이렇게 딱딱 맞게 유명한 책들의 인용문을 적	]]>
	</description>
	<pubDate>Mon, 01 Oct 2007 00:51:02 +0900</pubDate>
	<dc:creator><![CDATA[sharin, a Low Flying in the Cit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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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죽음을 사이에 두고 만나는 남자와 여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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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내게 베스트셀러는 별 의미가 없다. 그저 읽고 싶은대로 읽다보면 베스트셀러였던 책도 만나고, 혹은 내가 읽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고..  공지영작품을 내가 처음 쥔 것은 &amp;lt;수도원 기행&amp;gt;이었다.  유명하다던, 영화화 되기로도 유명한 공지영씨의 작품들은 별로 내 손을 거치지 못했다. 그러고 보면 책에도 연이 있는것인지는 모르겠다만...  이 책은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던 책이다. 문체가 쉬워서 그렇기도 하고, 삶을 바라보는 남과 여의 대화가 재미있기도 하고.  사형수인 윤수와 자살을 기도하는 유정. 유정은 상처를 끌어안고 살기엔 너무 힘이들어 자살을 계속 시도하고, 생계형 살인을 저지른 윤수는 세상에게 받은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죽고 싶어하는 자와 죽을날을 기다리는 자의 만남은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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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un 2007 02:34:55 +0900</pubDate>
	<dc:creator><![CDATA[sharin, a Low Flying in the Cit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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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하일지 『 진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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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진술 하일지 지음 / 문학과지성사 나의 점수 : ★★★  이책을 북크로싱 친구들에게 소개 받았을때 모두 첫장을 넘기고 난뒤에는 마지막장까지 손을 뗄수 없었다는 소개때문이었다. 정말 특이한 책이다. 좀머씨이야기정도 되는 두께, 그러니까 좀 얇은 두께에 오로지 한사람의 대화로만 구성된 책으로 말 그대로 진술이다. 이 남자는 첫부분부터 형사에게 이끌려 살인자로써 진술을 하도록 구성되어있다.  그러나 남자는 자신이 살해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으며, 이를 완강히 부인하면서 서서히 진술의 형식으로써 형사와의 대화를 시작하지만, 절대 형사는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한사람의 모노로그인것이다.  솔직히 아쉽게도 이책의 첫부분부터 나는 살인자가 누구인지 알아버렸다. 그래서 뭐랄까 범인을 찾는 스릴러의 이야기이기보다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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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Nov 2006 23:05:58 +0900</pubDate>
	<dc:creator><![CDATA[sharin, a Low Flying in the Cit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박민규 &lt;카스테라&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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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카스테라 박민규 지음 / 문학동네 나의 점수 : ★★★  기상천외한 이야기.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무주의라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알려주는 책이지만, 좀더 곱씹어보면, 박민규의 단편 하나하나에는 가시가 있다. 일그러진 아버지상이, 그리고 실업률로 인한 우울한 청년들이, 유기농을 위해 고생이 심한 농민들이, 80년대의 데모크라스트들이, 고독한 자취생들이, 우스운 정치적 상황들인 우리의 시대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럼에도 박민규 특유의 코믹한부분은 잊지 않고 숨어있다. 이 책은 토막토막 단편들이 엮여있는 책이고, 그 중 첫번째 챕터가 카스테라라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솔직히 내가 읽은것중에 그나마 제일 괜찮은 단편이 카스테라였고, 나머지는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야!! 라고 말할정도로 황당, 얼렁뚱땅, 허무 	]]>
	</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06 01:08:07 +0900</pubDate>
	<dc:creator><![CDATA[sharin, a Low Flying in the Cit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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