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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히가시노게이고'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히가시노게이고</link>
		<description>히가시노게이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2 Sep 2008 02:39: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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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바나준]방황하는 칼날 - 히가시노 게이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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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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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바나준]방황하는 칼날 - 히가시노 게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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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스포일러 주의  방황하는 칼날 - 히가시노 게이고  방황하는 칼날은 '소년범죄'를 다룬 소설이다. 어리다는 이유 하나로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도 '갱생'이라는 이름 아래 가벼운 처벌을 받고 풀려나는 미성년자들. 그리고 그 상황을 지켜보며 다시 한 번 상처받고 복수를 생각하게 되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공범자로 '법'을 지목한다. 딸을 잃고 복수심에 사로잡힌 나가미네, 도주하는 성폭행범,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들, 성폭행범의 친구, 사고로 아들을 잃은 여자, 나가미네에게 범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수께끼의 남자,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의 아버지...당신은 그의 복수에 동의할 수 있는가?  -알라딘 책 소개   정의라는 이름으로 법은 사람의 상처를 외면해도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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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Sep 2008 02:39:56 +0900</pubDate>
	<dc:creator><![CDATA[신성 Triple 블로그 3인전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방과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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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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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방과 후"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히가시노 게이고의 데뷔작.  학교의 이야기라 해서 여섯번째 사요코나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을 떠올린다면 금물이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것이구나...하고 느끼게 되는 소설.(데뷔작이라서 그렇게 많이 묻어나지는 않는다만) 잘 읽히는 소설이라 해서 가벼운 소설은 아니라는 것을 일본작가들을 통해 여실히 느끼고 있다. 게다가 무려 20년전의 소설이라니...         	]]>
	</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08 21:34:48 +0900</pubDate>
	<dc:creator><![CDATA[Trivialis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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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용의자 X의 헌신 - 이건 절대적으로 번역자가 나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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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3/50/f0002050_48af77115dcdd_t.jpg"  
				alt="용의자 X의 헌신 - 이건 절대적으로 번역자가 나쁘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히가시노 게이고라고 하면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얻은 작가고 '용의자 X의 헌신'은 그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 드라마화된 '탐정 갈리레오' 시리즈의 하나이기도 한 이 소설은, 그러나 탐정 갈릴레오라는 캐릭터가 등장할 뿐 전작과의 연속성에 의존하는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상관없이 읽을 수 있다.(덤으로 그가 주인공인 것도 아니다) 마치 영미권의 옴니버스식 시리즈 소설들, 오래된 예를 들자면 어느 권을 먼저 뽑아들어도 상관없는 셜록 홈즈 시리즈나 포와로 시리즈처럼.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장르문학에서도 이런 형태의 시리즈가 주류를 이루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단권완결을 빙자한 서사적 시리즈만 나오고 있는 판국이라 좀 더 시간이 지나야 한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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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Aug 2008 12:03:04 +0900</pubDate>
	<dc:creator><![CDATA[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북스코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흑소 소설, 괴소 소설, 독소 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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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0/02/f0058102_48ac18d4e956b_t.jpg"  
				alt="흑소 소설, 괴소 소설, 독소 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흑소 소설, 괴소 소설, 독소 소설-이 독특한 제목의 소설을 쓴 작가는 히가시노 게이고. 언젠가 내가 읽고, 리뷰했던 '용의자 X의 헌신'을 쓴 작가이다. 당시 나는 '용의자 X의 헌신'의 결말 부분에 허무함을 느끼고, 아마 다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읽는 일이 없지 않을까, 하고 썼던 것 같은데- 참, 말이라는 건 언제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 모르니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내가 이 작가의 책을 추후 3권이나 읽게 될 줄이야, 당시의 나로서는 생각하지 못했을 일이므로. 단편 하나하나가 다들 괜찮지만, 각각에서 추천작을 몇편 내마음대로 선정했다. 우선, [독소소설]에선, '도미오카 부인의 티파티(직장 상사의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부하 직원들의 아내에게 재앙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선물	]]>
	</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08 22:15:29 +0900</pubDate>
	<dc:creator><![CDATA[Flower Island]]></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브루투스의 심장]-히가시노 게이고]]></title>
	<link>http://songrea88.egloos.com/45622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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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5/77/c0070577_48a54ffb02b49_t.jpg"  
				alt="[브루투스의 심장]-히가시노 게이고"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일본 추리 소설게의 거장이고 나오키 상을 수상한, 현재 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일본 추리 소설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초기 작품 [브루투스의 심장]을 읽었다. 주인공들의 얽힌 관계와 욕망, 그리고 이어지는 미궁의 살인사건, 예상치 못한 뒷얘기 등으로 순식간에 이야기속으로 빠져 독자로 하여금 그 진상을 쫓게 만드는 그의 뛰어나 사건전개 능력과 섬세한 묘사, 표현 등이 잘 살아있는 좋은 정통 추리소설이다. 인물들의 어두운 각각의 깊은 사연들을 자연스럽게 이해시켜 궁극적으로는 무척 슬픈 이야기가 되어 비극소설이라 칭하고 싶다. 앞으로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탄탄한 전개가 있는 추리 소설들을 하나하나 들춰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08 07:42:49 +0900</pubDate>
	<dc:creator><![CDATA[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바나준]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title>
	<link>http://crclba.egloos.com/7195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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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8/99/f0049399_48a9039b1ead0_t.jpg"  
				alt="[바나준]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著   베스트셀러 작가 히다카 구니히코가 자신의 작업실에서 사체로 발견된다. 후두부에 둔기로 맞은 흔적이 있고 전화코드가 그의 목을 감고 있었다. 사체를 발견한 사람은 그의 젊은 아내와 친구이자 아동문학작가인 노노구치 오사무다. 이 사건은 가가 교이치로 형사가 담당한다. 그는 한때 노노구치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인연이 있다.  가가 형사는 노노구치가 사건에 관한 수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노노구치의 수기를 토대로 사건을 수사하던 중 노노구치의 알리바이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이제 가가 형사는 사건을 수사하며 범인이 설치해 놓은 2중, 3중의 함정을 파헤쳐나가야 한다. 그리고 인간의 내면에 잠재한 추악한 악의와 마주하며 두뇌 게임을 벌	]]>
	</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08 15:32:48 +0900</pubDate>
	<dc:creator><![CDATA[신성 Triple 블로그 3인전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붉은 손가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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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붉은 손가락                   -히가시노 게이고-  뭐랄까.... 자식색히 키워봤자 다 필요없다를 외칠뻔하게 만든 소설... 자식을 위해 부모를 외면하는 한마리 짐승만도 못한 개쉑히와... 부모의 바램으로 인해 마지막까지 부모를 지켜볼수 없던 슬픈넘.... 전 좀 지루했지만 워낙에 평이 좋은책이니...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네요..  &quot;그 어머니에게 그렇게까지 확실한 의사가 있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중략..... 객관적으로 돌아볼수는 있었을거야.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건, 노인에게도.  아니, 노인이기 때문에 더더욱,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가 있다는 거야. 그것을 치유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달라. 중략.... 하지만 중요한건 아무리 이해할 수 없더라도 그 의사를 존중해줘야	]]>
	</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08 21:23:06 +0900</pubDate>
	<dc:creator><![CDATA[Here I stand for you]]></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lt;백야행 白夜行&gt;]]></title>
	<link>http://lysh.egloos.com/45532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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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5/22/c0074822_48a519d5a6838_t.jpg"  
				alt="&lt;백야행 白夜行&gt;"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amp;lt;백야행&amp;gt;의 두 주인공은 나쁜년놈들이다. 매회가 시작할때마다 나오는 나레이션처럼 '죄에 죄를 더해가며 살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살인, 강간, 위조, 협박 등등 매회 한번씩은 저지른다. 그런 14년이다.    그런데 이건 멜로드라마다. 그 나쁜년놈들은 서로 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범죄는 '서로를 위해서'라는 명제 아래 합리화된다. 옳지 않다는 것은 자신들도 알고 있다. 여자가 죽이고 싶어하는 상대를 남자가 대신 죽여주고, 여자가 '이건 내가 한거야'라면서 토닥토닥거린다.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대외적으로는 서로 알 수 없는 남남인 것처럼 살아가지만, 언제나 연결되어있다. 정말이지 빌어먹을 멜로드라마다.    둘 중 남자인 료지가 약간은 소심한 캐릭터로 그려지는 게 마음에 들었다. 	]]>
	</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08 15:04:50 +0900</pubDate>
	<dc:creator><![CDATA[히키코모리 보균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편지]]></title>
	<link>http://dij1818.egloos.com/19337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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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편지                                -히가시노 게이고-  그저....슬펐던...우울했던...그리고 납득하고 차별이라는 현실의 이름을 받아들이게 했던 가슴 먹먹하게 한 소설...   뱀다리 // 구형의 계절  -온다리쿠-  지루하고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을 학생들속에서 퍼지는 괴이한 소문을 추적하고 해결해 과는 과정에서의  가상세계로의 도피로 표현해낸 소설. 지금 상황에 답답함을 느끼고 벗어나고 싶다면 한번쯤 편하게 읽어봄직한  재미난 소설...  -편지- &quot;실은 자네를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몰라 다들 난처한 걸세. 사실은 얽히고 싶지 않겠지. 하지만 노골적으로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도덕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야.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신	]]>
	</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08 22:11:39 +0900</pubDate>
	<dc:creator><![CDATA[Here I stand for you]]></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title>
	<link>http://reinamini.egloos.com/19304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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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7/20/e0037320_489aa6ae25c69_t.jpg"  
				alt="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히가시노 게이고는 정말 놀라운 작가다. 일본 작가중에서 놀랍다. 라고 표현될만한 작가는 3명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요시다 슈이치, 미야베 미유키, 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다.   요시다 슈이치는 전작들도 훌륭하지만 '악인'을 읽고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미야베 미유키는 장르문학 안에서 여러가지 소재로 놀라운 정도의 다작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작품 수준을 유지한다는 것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고, 히가시노 게이고 역시 엄청난 작품 수와 그 안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라는 생각에 매번 소설을 읽으며 경탄한다. 정말 놀라운 세 작가이다.  악의는 NHK드라마로 먼저 접했다. NHK의 토요드라마는 꽤 수작들이 많아 꼭 챙겨보는 드라마인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드라마화되었다는 것에 반가운 마음이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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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Aug 2008 16:40:46 +0900</pubDate>
	<dc:creator><![CDATA[minirein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두 남자의 엇갈리는 운명에 대한 이야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숙명']]></title>
	<link>http://itsdawning.egloos.com/6418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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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30/66/f0053066_488f83a64bd78_t.jpg"  
				alt="두 남자의 엇갈리는 운명에 대한 이야기, 히가시노 .."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를 좋아한다. 그의 소설은 수식이 없는 간결한 문체에 쉽게 읽히고, 치밀한 구성 덕택에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그의 소설을 읽으면서는 '나사'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든 적이 없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숙명'은 그의 그러한 소설들 가운데에서 가장 인상이 깊은 작품이었다. 서로 철저히 다른 환경 속에서, 그리고 다른 성격으로 자라난 유사쿠와 아키히코. 소설 속에서 둘은 계속해서 보이지 않는 갈등 속에서 자신들과 관련된 사건들을 풀어나가고, 자신들의 숙명을 향해서 한 걸음씩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이 소설을 다 읽고나서는..약간 마음에 들지 않는 점도 있었다. 생각보다 살인사건의 진상에 대해서는 긴박함도 느껴지지 않았고, 짜맞춘 듯한 느낌마저 들었기 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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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Jul 2008 05:59: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지하생활자의 수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기록'이란 것의 무서움. -악의(惡意)]]></title>
	<link>http://dred3rd.egloos.com/631034</link>
	<guid>http://dred3rd.egloos.com/631034</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7/60/f0043560_488c407529d33_t.jpg"  
				alt="'기록'이란 것의 무서움. -악의(惡意)"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평소부터 좋아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이 나와서 후딱 구입해 읽어 봤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요즘 책값이 정말 만만치가 않더군요. 출판업계의 거품도 무시할 수 없겠고. (약 1년반 전에 먼저 전역한 고참이 선물로 주고 간 문화상품권 두장이 어찌 그리 반갑던지. +1000원 1장으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미지보다 실제로 보면 표지 색깔은 더 맘에 듭니다.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악의...가 물씬 느껴진달까.    소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지요.  스토리 자체나 '범인이 누구인가'란 추리소설 대대로 사용되던 테마에 대해서는 굉장히 평이한 편입니다.  어느 베스트셀러 작가의 죽음. 관계자와 그 사건을 쫓는 형사. 밝혀지는 진실.... 플룻은 어찌 보면 식상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겁니다.   많이들	]]>
	</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08 19:11:27 +0900</pubDate>
	<dc:creator><![CDATA[少數의 音樂]]></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괴소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title>
	<link>http://minibelle.egloos.com/3840528</link>
	<guid>http://minibelle.egloos.com/3840528</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07/b0046907_488b1b1b67898_t.jpg"  
				alt="괴소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라서 눈길이 갔다. 추리소설이지 않을까 했는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단편 소설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블랙 유머 소설이라고 하더니 진짜 블랙 유머였다. 특히 첫번째 &amp;lt;울적전차&amp;gt;는 공감이 가는 소설이었다. 전차 안에서 자리를 놓고 사람들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 마지막의 반전을 보면서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매일매일 출근할 때 저런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 사소한 일에서 한 편의 소설이 나온다는 사실에 놀랄 뿐이다. 이래서 작가구나 싶을 정도.   &amp;lt;역전 동창회&amp;gt;도 인상적이었다. 교사들의 모임에서 학생을 초대해서 생기는 일. 진짜 그런 일이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다. 나중에 각 글을 쓰게 된 사연을 적은 글을 봤는데 이런 소설이 나올 만한 경험	]]>
	</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08 21:47:19 +0900</pubDate>
	<dc:creator><![CDATA[나 혼자서 수다 떨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딴짓 이것저것]]></title>
	<link>http://digitalis.egloos.com/4509334</link>
	<guid>http://digitalis.egloos.com/4509334</guid>
	<description>
	<![CDATA[ 
1. '장화, 홍련' 때 김지운 감독을 처음 알았고, 그의 스타일이 참 좋다고 생각했다. 스토리는 대체로, 다소는 부족한 완결성을 보여주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극악의 완성도는 아니고, 단지 평균 이상의 스토리에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스타일을 완성시키려고 노력해 왔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래서 특히나 (영화를 대함에 있어서의) 그의 담백함과 쿨함이 마음에 들었거든.   모르긴 몰라도 방학 안에 DVD를 사든, DVD방에 가든 어쩌든 해서 김지운 감독 작품들을 하나하나 섭렵할 계획이다. 일단은 '달콤한 인생' 부터. '놈놈놈'도 내리기 전에 한번 더 보러 갈 거고.   영상물을 볼 때, '스토리'가 우선 순위에서 앞에 있는 내 입장에서는 놀랍도록 신기한 끌림이다.   2. '놈놈놈' OST는 주문했	]]>
	</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08 23:56:09 +0900</pubDate>
	<dc:creator><![CDATA[찬물月の夢의 차갑지만 열정적인 공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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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히가시노 게이고 「流星の絆」 드라마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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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히가시노 게이고 「流星の絆」 드라마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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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流星の絆 東野圭吾저부모의 원수에 대한 복수를 맹세한 삼남매. 하지만 여동생은 원수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이 소설은 내가 아닌, 바로 주인공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라고 할 정도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전작을 뛰어넘는 신작.     다음은 TBS 공식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공지입니다. 본문 :  東野圭吾・新作ミステリー『流星の絆』を宮藤官九郎の脚本でドラマ化決定!! 主演は二宮和也!!  히가시노 게이고/신작 미스터리 『流星(유성)의絆(연)』을 쿠도 칸쿠로의 각본으로 드라마화 결정!! 주연은 니노미야 카즈나리(25)!!  小学生のときに両親を何者かに殺された3人の兄妹……功一、泰輔、静奈。 3人はそれ以来ずっと、お互いの絆だけを頼りに生きてきた。  초등학생 때에 양친이 누군가에게 살해된 세 남매...  코이치(니노), 다이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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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Jul 2008 22:07:36 +0900</pubDate>
	<dc:creator><![CDATA[Simple Harmony since Su'08]]></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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