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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10년전감성' 태그 최근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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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전감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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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Feb 2009 23:22: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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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감성 감성 감성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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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시각에 회사 현관을 나서면서 저 먼 하늘에 나를 반겨주는 오리온 자리. 머리를 차갑게 하고, 코끝을 시리게 하는 겨울 공기와 함께 나에게 찾아오는 친구와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 10년전 아니 6년전 학교에 있을때 11월 ~ 12월에 학교에서 밤새면서 과제를 하면서 늦은 밤에 출출한 배를 채우려 학교 문을 나가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그 때도 서쪽 하늘에는 오리온 자리가 항상 나를 반겨주고 있었는데,      아, 귓가에 맴돌던 윤종신의 'O My Baby'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윤종신의 앨범은 한동안 들어보지 않았는데, 이번 앨범이 좋다고 해서 샀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고 매일 매일 나의 핸드폰에서 울리고 있다. (지금 핸드폰을 MP3로 사용하고 있음) 출 퇴근 길에, 회사에서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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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소소한 일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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