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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1q84' 태그 최근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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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q84</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Mar 2012 11:58: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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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수의 고독을 보고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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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width=&quot;100%&quot; border=&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gt;  &lt;tr&gt;    &lt;td width=&quot;85&quot; &gt;    &lt;a href=&quot;http://book.interpark.com/blog/integration/product/itemDetail.rdo?prdNo=209984978&amp;refererType=8307&amp;key=xV0KM51rv4ufykIOACsCnS9o6GBi5DqRGrA2nCB3bQ&amp;bookblockname=bpmain_in&amp;booklinkname=egbook&quot; target=&quot;_blank&quot;&gt;    &lt;img src=&quot;http://bimage.interpark.com/goods_image/4/9/7/8/209984978s.jpg&quot; alt=&quot;소수의 고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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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Mar 2012 11:58: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책은 소중한 친구입니다.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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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슬슬 고양이들이 올 시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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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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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슬슬 고양이들이 올 시간이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하지만, 다음날 오전 열차는 역에 서지 않았다. 그의 눈앞에서 속도도 늦추지 않고 그대로 지나가 버렸다. 오후 열차도 마찬가지였다.  운전석에서 기관사의 모습이 보였다. 차창에는 승객들의 얼굴도 보였다. 하지만 열차는 정차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의 눈에는 열차를 기다리는 청년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모양이었다. 어쩌면 역사조차도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오후 열차의 뒷모습이 멀어져가자 주위는 여느때 없이 괴괴하게 가라 앉았다. 그리고 해가 저물기 시작했다. 슬슬 고양이들이 올 시간이다.  그는 자신이 상실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곳은 고양이 마을 같은게 아니다. 그는 그제야 깨달았다. 그곳은 그가 상실되어야 할 장소였다.  그곳은 그 자신을 위해 준비된, 이 세상에는 없는 장소였다. 그리고 열차	]]>
	</description>
	<pubDate>Mon, 05 Mar 2012 21:13:33 +0900</pubDate>
	<dc:creator><![CDATA[illustrator, Ging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2009년 1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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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4.egloos.com/pds/201202/28/78/c0139178_4f4c9e17dc8a7.jpg"  
				alt="2009년 10월"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마이애미.  방 안에서 내다보는 풍광은 대체로 평화롭지만문만 열고 나서도 숨이 턱하고 막히는 습도가 공포스러웠다.    미팅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1Q84 제2권 7월-9월 을 다 읽고 돌아왔다.  처음으로 혼자 떠난 출장이었지만덴고와 아오마메와 리틀 피플 덕분에혼자라는 느낌은 별로 안 들었던 일주일.	]]>
	</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12 18:32:25 +0900</pubDate>
	<dc:creator><![CDATA[l e n t o l e n t o ]]></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간만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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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3.egloos.com/pds/201201/02/37/d0038637_4f00f6570bd2d.jpg"  
				alt="간만의 책"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카페에 책이 있길래 잠깐 본게 이 책...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한 30여 페이지 읽다보니 재밌어서     서점 가서 구입했네요.    마신 커피는 에스프레소 마끼야또      	]]>
	</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12 09:12:47 +0900</pubDate>
	<dc:creator><![CDATA[돌다리의 잡기 모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1Q84 BOOK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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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2.egloos.com/pds/201112/29/21/d0028221_4efc58b439d6f.jpg"  
				alt="1Q84 BOOK2"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1Q84 BOOK2    올해 마지막으로 읽은 책.   1Q84가 나온지 꽤 오래되긴 했지만 이제서야 겨우 다 읽었다. 아직 3권이 남아있고 여러가지로 수수께끼와 같은 부분이 많긴 하지만, 2권에서도 어느 정도 내용이 정리되는 편이기도 하고 여운이 남는 결말이라 나름 가뿐했다.  1권에서 대략적으로 전제된 소설 속의 소설인 '공기 번데기'와 의문의 종교 단체를 사이에 두고 주인공인 아오마메와 덴고가 양끝쪽에서 조금씩 좁혀 들어가는 본격적인 내용 전개는 정말 읽는 사람을 쥐락펴락하면서 정말 독자를 밀고 당기는 필체의 힘은 이 소설의 최대 압권이다. '공기 번데기'나 '두개의 달'처럼 현실과 비현실을 오가는 요소들은 거짓인지도 알면서도 스스로 납득하도록 만들어버리는 것은 그런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
	</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11 21:12:04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HANBI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1Q84]]></title>
	<link>http://nosorito.egloos.com/3052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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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1.egloos.com/pds/201112/03/46/d0121746_4ed9cd96bd4d8.jpg"  
				alt="1Q84"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누가 뭐래도 역시 하루키, 와인 한잔 하고 롤러코스터를 타고 난 기분 하지만 초기작이 더 좋았다는 건 인정하는 바.	]]>
	</description>
	<pubDate>Sat, 03 Dec 2011 16:21:27 +0900</pubDate>
	<dc:creator><![CDATA[어슬렁어슬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1Q84] Janáček : Sinfoniet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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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Q84 1권을 읽을 때는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갔지만, 2권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또 나오는 '바로 그 음악'이 너무 궁금해져서 이제서야 뒤늦게 유튜브를 통해 검색해보았다.  Janáček : Sinfonietta    지금까지 읽어본 소설에서 한창 읽고 있을 때 직간접적으로 등장하는 음악을 직접 찾아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그런지 웬지 모르게 새로운 느낌 - 책을 읽는 자세와 환경을 외부적으로 도우면서, 주인공들에 대한 감정이입이 더욱 깊어지며, 무라카미가 이끄는는 대로 순순히 이끌려가는 것 같다고 할까.  음악 자체도 웅장하기도 하거니와 책의 영향까지 받아서 더욱 몽환적으로 들린다.  하긴, 택시 안에서 뜬금없이 이 음악이 흘러나온다고 생각해보니 정말 의아스럽겠다.          	]]>
	</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11 01:11:41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HANBI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무라카미하루키 / 1Q84]]></title>
	<link>http://masterYJ.egloos.com/16175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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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3.egloos.com/pds/201111/29/40/b0125940_4ed45c5be269c.jpg"  
				alt="무라카미하루키 / 1Q84"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단숨에 읽어내려간 1, 2, 3 시리즈.  1Q84를 1Question84로 읽는 사람은 책을 읽은 사람. IQ84로 읽는 사람은 아직 책을 접하지 못한 사람.  나는 Q시대에 살고 싶은가. 혹은 내가 사는 이 곳이 Q시대인가. Q시대를 경험한  아오마메, 덴고 그리고 우시카와. 희망이 있는 곳에 시련이 있는 법을 알아내 단단한 마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어내고 이겨낸 그들의 믿음이 부러워진다.    _ 구름은 차례차례 바람을 타고 남쪽을 향해 흘러갔다. 아무리 많이 흘러가도 구름은 뒤를 이어 또다시 나타났다. 아득한 북방의 땅에 그런 구름을 무진장 공급하는 원천이 있는 게 틀림없다. 고집스럽게 마음을 정한 사람들이 두툼한 회색 제복으로 몸을 감싸고, 거기서 아침부터 밤까지 그저 묵묵히 구름을 만들어내는 것	]]>
	</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11 13:16:44 +0900</pubDate>
	<dc:creator><![CDATA[masterJ]]></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1Q84 3권 정복 :D]]></title>
	<link>http://renholic.egloos.com/10306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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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2.egloos.com/pds/201111/03/75/c0100975_4eb20ec5dbccf.jpg"  
				alt="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1Q84 3권 정복 :D"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여자와 남자의 그림자가 신비롭게 표지에 그려진 한쌍의 책, 1권과 2권 1Q84가 서점 진열대에 나란히 나열되었던 것이(벌써!) 재작년 가을이던가?!!  (지난 번 글에 올렸던 사진:  http://renholic.egloos.com/tb/52499)  내가 사랑하는 초현실주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신 소설,그리고 내가 참 재밌게 읽었던 또 다른 일본 소설, &quot;냉정과 열정 사이&quot;처럼 뭐랄까 서로 다른 남녀가 주고받는 깊이있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일 것이라는 분위기가 팍팍 흐르는 것이 과감하게 Hardcover일지라도 2권의 책을 동시에 집어들어 구매하게 해주었다.   예전에 글에도 썼듯이, 2권이 완결인 줄 알았는데, 애매하게 끝난 2권의 마지막 장을 접으면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시간이 다가왔을 때	]]>
	</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11 13:15:54 +0900</pubDate>
	<dc:creator><![CDATA[You're Ren-holic]]></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1Q84 BOOK1 4月-6月]]></title>
	<link>http://edodoru.egloos.com/28550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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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4.egloos.com/pds/201109/27/21/d0028221_4e81d3ef28101.jpg"  
				alt="1Q84 BOOK1 4月-6月"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1Q84    이것은 북미판 책광고. 얼핏보면 티저 영화 광고처럼 보인다.      1Q84. 일큐팔싸. 묘하면서도 이상하게 끌리는 제목이다. 우리말로 읽으면 '일큐팔사'가 되어 약간의 이질감이 들지만, 일본어로 읽으면 1984와 같은 발음(이치 큐- 하치 용)이 되어 말장난과 같은 분위기랄까. 사실 이 제목의 모티브는 조지오웰의 '1984'에서 따왔다는 것은 잘 알 고 있을 터. 주변에서는 책 제목만 보고 IQ84라고 읽어서 좀 난감하긴 했다만...   현재 3권까지 나와있는 상태이지만, 일단 1권만 먼저 읽었다. 무라카미 하루키 하면 야설 뺨칠 정도로 성적 묘사가 탁월(!)하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내용을 읽기도 전에 괜히 '이 두명이 나중에 자는 거 아냐?'하면서 기대를 하기도 했는데, 역시나 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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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Sep 2011 22:52:49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HANBI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무라카미 하루키 1Q84]]></title>
	<link>http://edodoru.egloos.com/28537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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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것은 미국판 책광고.   어디부터 어디까지나 책광고.  그래도 무라카미를 믿어준다면,  모든 게 진짜가 될거야.       	]]>
	</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11 09:42:17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HANBI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하루키 타워]]></title>
	<link>http://JHALOFFS.egloos.com/8658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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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4.egloos.com/pds/201109/18/07/c0148807_4e75c26c83ce3.jpg"  
				alt="하루키 타워"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제곧내    사실 하루키는 좋아하는 작가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싫어하는 작가도 아니고요.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렇게 흥미를 끄는 작가는 아닙니다.  빠든지, 까든지 일단 상당수의 작품을 읽고 판단내리는 주의인데,  거의 읽은 것도 없죠.  상실의 시대는 그냥 무덤덤했고,  1Q84, 이치큐하치뇬의 경우는 좋아하진 않습니다.  1, 2권 까지는 그냥 보통이다, 3권은 존재이유를 모르겠어요.  하루키가 4권 안 쓰고, 3권으로 끝낸다면, 싫어할 것입니다.  나중에 단편집이나 한 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그냥 뻘글입니다.	]]>
	</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11 19:08:05 +0900</pubDate>
	<dc:creator><![CDATA[JHALOFFS WA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요즘 뭐 읽니?] 무라카미 하루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title>
	<link>http://bandinbook.egloos.com/55605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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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1.egloos.com/pds/201108/02/97/c0091997_4e37b5e53da23.jpg"  
				alt="[요즘 뭐 읽니?] 무라카미 하루키, 바람의 노래를.."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무라카미 하루키 | &amp;lt;바람의 노래를 들어라&amp;gt; | 문학사상사 | 2006  제겐 청개구리의 유전자가 몸 속 어딘가에 박혀 있는 모양입니다. 남들이 다 같이 읽는 책은 '죽어도' 읽기 싫어하는 성미가 있거든요. 에, 그러니까 베스트셀러들은 대체로 몇 년 뒤에나 읽게 되거나 아예 읽지 않거나 한다는 말이죠. (한 마디로 쓸데없고 재수없는 고집이랄까요) 그 대표적인 예가 '냉정과 열정 사이'였습니다. 모두가 지하철에서 오렌지 빛깔 혹은 푸른 빛깔의 자그마한 책에 고개를 처박고 있을 때도 흥, 하며 콧방귀를 뀌었던 저였더랬습니다. 3-4년이 지난 뒤에야 겨우 읽었지만 모두가 입을 모아 '좋다'고 할 만큼의 감동을 느끼지 못해 '거 봐, 이럴 줄 알았어'하며 실망을 했었죠. 이런 실망의 리스트가 늘어갈 때	]]>
	</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11 17:31:43 +0900</pubDate>
	<dc:creator><![CDATA[반디앤루니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B: 추측하기 힘든 그의 성향.]]></title>
	<link>http://gguin.egloos.com/4101256</link>
	<guid>http://gguin.egloos.com/4101256</guid>
	<description>
	<![CDATA[ 
  &quot;어떤일이 있어도,    우리는 단 하나뿐인 달을 가진  이 세계에 발을 딛고 머무는 것이다.  덴고와 나와 이 작은 것, 셋이서.&quot;  『1Q84 BOOK3』中_무라카미 하루키       고대하고 고대하던 1Q84 3권을 다 읽은건 지난주였던거 같은데, 이제서야 리뷰를...쓰는구만. 1권을 읽을때까지만해도 어떤 정보도 없이 시작했기 때문에, 아오마메 이야기는 덴고가 쓰고 있는 소설의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다. 알고보니 아오마메와 덴고의 이야기가 각자 그러나 어느정도의 연관 있게 진행되고 있는거였지만.      아오마메는 스포츠클럽의 인스트럭터로서 몇년전부터 어느 노 부인과 알게되고 그녀의 요청을 받아 부인을 폭행하는 남편들을 살해하여 심판하고 있었다. 그날도 어김 없이 심판스케줄이 있는 날이었고, 수도고속도	]]>
	</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11 01:39:07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성을좇지만매우감성적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1Q84 가상 캐스팅 (크리스토퍼 놀란 판)]]></title>
	<link>http://miraepa.egloos.com/2828363</link>
	<guid>http://miraepa.egloos.com/2828363</guid>
	<description>
	<![CDATA[ 
 무라카미 하루키 X 크리스토퍼 놀란 이라는 말도 안되는 조합. 한 번 해봤다.   아오마메 - 캐리 앤 모스 (혹은 스칼렛 요한슨) 매트릭스 시리즈 이후 국내영화관객들에게선 거의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놀란감독의 상업영화데뷔작 &amp;lt;메멘토&amp;gt;의 히로인으로 출연한 바 있음에 액션도 수준급이고 인상도 강렬하다. 다만 40대라는 게 좀... 전성기 시절의 이미지로 캐스팅한다면 어떨까. 대안으로는 프레스티지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이 있다.  덴고 - 조셉 고든 레빗 싹씩하고 밝은 이미지. 설계자는 아니지만 건축에 일가견이 있고 나름대로 전투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 친근한 옆집오빠같은 남자.  우시카와 - 조 판톨리아노 (매트릭스의 사이퍼) 우시카와는 대머리가 아니지만  뒤에서 조작하고 캐내고 밝히고 살해당하는	]]>
	</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11 12:04:58 +0900</pubDate>
	<dc:creator><![CDATA[[생활문화여행]]]></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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