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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brut'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brut</link>
		<description>bru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1 May 2011 01:53: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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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BRU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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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0.egloos.com/pds/201105/11/69/c0076269_4dc96d0b74e1e.jpg"  
				alt="BR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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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잡지 BRUT가 도착했다.  이름도 비슷해서(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앞만 자른것 처럼)  일본에서 있을 때 즐겨 보았던 BRUTUS 생각이 나는 잡지.    예전에 와시 조명 수업 들을 때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자기 돈 주고 잡지 하나 정도는 정기 구독해서 읽으라고 하셨는데,  궁핍한 유학생활중 잡지에 돈을 쏟을 만큼 여유도 없었고,   사고싶은 잡지도 없었다.  그러다가 사수님이 빌려주셔서 읽게된 BRUTUS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 후로 정기 구독은 아니고  매달 서점에 가서 사 읽던 도중 한국에 오게 되서 그 마저도 중단.    KT&amp;amp;G 상상마당을 통해 우연찮게 BRUT를 알게 됐지만 정기구독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정기구독료 인상된다는 소리에 인상되기 전에 정기구독 신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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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May 2011 01:53:18 +0900</pubDate>
	<dc:creator><![CDATA[I   a m   Y o u r   T O O 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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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거미줄쟁이 은비의 새해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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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5.egloos.com/pds/200912/26/26/f0081126_4b3555e50210a.jpg"  
				alt="거미줄쟁이 은비의 새해인사"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지난 12월 15일 로사이드의 버스 전문 작가, 민우의 작업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삼선초등학교에 갔을 때, 은비가 득수 선생님 손가락에 이렇게 거미줄을 쳐 놓았죠  ㅎㅎ  너무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희경 선생님, 소영 선생님, 송보현 선생님, 석환이 어머니, 득수 선생님, 연지 선생님, 미경 선생님, 규섭 가족 모두, 규섭, 석환, 민우, 크리스토프와 토니, 카루 문창배 씨, 민희씨, 그외 로사이드를 도와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여러분,  2010에도 뜻깊은 한 해 보내시라는 말씀,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009년에는 우리 아이들의 작업을 매개로 저희가 만났으니, 2010년에는 좀 더 재밋는 장을 열어보았으면 하네요.     곧 2월에 있을 규섭이의 &amp;lt;규섭과 200명의 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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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Dec 2009 09:30:20 +0900</pubDate>
	<dc:creator><![CDATA[로사이드★RAWSID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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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를 잊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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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5.egloos.com/pds/200912/08/48/b0034548_4b1d2cc2387d8.jpg"  
				alt="나를 잊었나요?"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일러스트 김세중)  2009년 5월 23일, 역사에 남을 토요일이었다. 전날 과음을 하고 늦게 일어난 사람이건 여느 때와 다름없는 이른 아침을 맞이한 사람이건 모두 같은 기분이었을 것이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일과를 멈추고 TV나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계속 지켜 봤을 것이다. 멍한 심정으로. 황망한 마음으로. 언니네 이발관의 이석원 또한 그랬다. 이 비현실적이고, 그래서 더욱 비극적인 상황은 그에게 고민을 안겼다. 그 날 대구에서의 콘서트가 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공연을 취소해야하나.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그럴 수는 없었다. 4년만의 대구 공연이었다. 이미 티켓은 매진이었다.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기다리는 팬들에게 당일 취소를 통고한다는 건 옳지 않았다. 무슨 축하 이벤트도 아니고, 모름지기 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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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09 03:15:53 +0900</pubDate>
	<dc:creator><![CDATA[Groove Tube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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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타바코 주스: 다 이루었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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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기원후 30년 하고도 4월 7일,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를 진 채 채찍을 맞으며 골고다 언덕으로 오르는 사내가 있었다. 그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는 십자가에 못박히면서 일곱 마디의 말씀을 남겼으니, 이를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 한다. 앞 다섯 마디는 생략하고, 사람들이 바친 신 포도주를 입에 머금은 예수는 여섯번째 말씀을 가로되 &quot;다 이루었다&quot;하였다. 이 칼럼이 전도를 목적으로 하지도 않으며, 나 또한 기독교 신자가 아닐진데 감히 성경의 한 구절을 인용하는 이유는? 다 이룬 사내들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무엇을 이루었느냐. 들어보면 안다.  대구옆 영주, 서울 하고도 홍대앞을 동경하며 소년시절과 청년시절을 보낸 형제가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권기욱과 권영욱. 마음은 홍대앞 라이브 클럽에 있으되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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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n 2009 20:30:46 +0900</pubDate>
	<dc:creator><![CDATA[Groove Tube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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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디 음악을 둘러싼 시선, 그리고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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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1.egloos.com/pds/200906/02/48/b0034548_4a24f2162beae_t.jpg"  
				alt="인디 음악을 둘러싼 시선, 그리고 과제"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현재 한국 대중음악계는 삼국지에 비견할만 하다. 세력적으로만 보자면 아이돌계는 위나라다.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 음반과 음원, 공연에 이르기 까지 크리티컬 히트를 기록하는 아이돌을 통해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스타들이 배출된다. 용감한형제, 이트라이브등 프로듀서의 세대교체를 주도하는 프로듀서들도 아이돌들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그러니 바야흐로 천하의 주도권을 쥔 조조 치하의 위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오나라는 90년대에서 넘어온 싱어송라이터에 비견될 수 있다. 풍부한 물자와 장강이라는 천혜의 방벽을 매개로 성장한 오나라 말이다. 대한민국 문화 시장의 절대 주도권을 쥐고 있는 20-30대 여성 팬들을 주요 지지기반으로 삼고 있는 그들은 음반 시장의 황혼기에 아직까지 10만장을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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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09 18:34:39 +0900</pubDate>
	<dc:creator><![CDATA[Groove Tube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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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회의 넘사벽]]></title>
	<link>http://zakka.egloos.com/41181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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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 아니 낯선 하늘이 있었다. 여기가 어디지, &amp;lt;에반게리온&amp;gt;의 신지처럼 두려운 마음으로 몸을 일으켰다. 실로 낯선 풍경이었다. 도대체 왜 내가 여기 있는거지. 전 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바야흐로 만물이 약동하고 정기가 샘솟는 봄,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2000년이기까지 했으니 무릇 희망이 온누리에 깃들어야했다. 그러나 나의 현실은 그와 달랐다. 졸업은 했지만 딱히 취직을 할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없이 그저 아직 하이틴인양 밴드들과 어울렁 더울렁 몰려 다니며 밤새 퍼마시는 안분지족에서 한 치도 나아가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허나, 때는 바야흐로 IT거품이 아직 꺼지지 않았던 시대.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어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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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09 17:15:01 +0900</pubDate>
	<dc:creator><![CDATA[Groove Tube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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