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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camino'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camino</link>
		<description>camino</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4 Jan 2012 01:18: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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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1월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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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1월 9일 수요일&lt;?-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 오늘 역시 아침 수업이 있는 날이다. Processing어쩌구 하는 수업이다 30분 정도 지각했다.  그런데 여기는 수업에 지각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분위기라서 죄책감이 들지는 않았다. 오늘 수업 주제는 coding이라는 것이었다. 질적 연구 자료를 가지고 주제에 맞게 분석하는 과정이라고나 할까. 범주화 하거나, 관계를 통해 설명하거나 뭐 이런 식이다. 강사언니님께서 자신의 연구 자료 중 인터뷰 하나를 샘플로 나누어주셨다.   초등교육을 전공하는 여대생이 수학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한 자료였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었지만 그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난 학	]]>
	</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12 01:18:25 +0900</pubDate>
	<dc:creator><![CDATA[하히호호 - 로바니에미에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산티아고 순례길 - 배낭을 싸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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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8.egloos.com/pds/201012/08/03/f0051503_4cff54e2b3c6e.jpg"  
				alt="산티아고 순례길 - 배낭을 싸보자"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짐 얘기를 해볼까 한다.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한두번의 배낭여행으로 짐은 적을수록 좋다는 정도는 알게됐다.처음 여행을 갈때도 바리바리 싸지는 않았던 것 같다.여러가지 요령이 필요하겠지만 공간에 배치하는 걸 잘하는 편인 것 같은데 이런게 이점으로 작용한 것 같다.  글을 보다보면 짐을 챙겼는데 더이상 뺄것이 없다며 가방이 너무 무겁다고 짐목록을 올리곤한다.읽어보면 하나같이 놓고갈 물건들이다.  위의 사진이 내가 가지고간 전부다.무게는 출발전 5~6kg정도 였고, 가방은 35L로 애초 작은걸 선택했다. 이 가방도 빈공간을 남겨야 했다.순례길은 다른 여행과는 다르다 여행을 가면 짐을 숙소에 놔두고 놀겠지만, 길 위에선 매일매일 저 가방을 메야하고 그 가방에 물과 먹을것이 추가된다.  그럼 한국에서 가져간건 뭐냐	]]>
	</description>
	<pubDate>Wed, 08 Dec 2010 19:22:11 +0900</pubDate>
	<dc:creator><![CDATA[日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카미노의 추억-페르돈고개와 레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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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8.egloos.com/pds/201011/24/03/f0051503_4cec6cf0ad293.jpg"  
				alt="카미노의 추억-페르돈고개와 레알"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깔딱고개라는 페르돈을 그렇게 쉽게 올라가서는 다 내려와 평지를 걷다 지쳐버렸다.  정상에서 봤을때 마을을 몇개 지나면 되는지 분명 보고 왔는데  마지막 마을인지 알았던 곳에서 한번을 더가야 된다니 순간 힘이 빠져 그 마을에서 한참을 앉아있었다.힘들게 목적지에 도착했고 불타는 발바닥에게 진정하라며 슈퍼를 찾았더니 문을 열어줄만도한데  시에스타[낮잠자는시간]라며 우리 얼굴을 보고도 웃으며 안으로 들어가 버리는 주인이다.  시에스타가 2시라면 분명 우리는 몇분 일찍 도착했단 말이다!이럴때마다 스페인이라는 나라가 이러니 IMF지 라는 무서운 말이 절로 나온다  [여행할당시 스페인의 경기가 좋지 않았다  이 시에스타 라는것이 직접보게 되니 정말 필요한 노동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자영업을 하거나 공공	]]>
	</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10 10:50:39 +0900</pubDate>
	<dc:creator><![CDATA[日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산티아고 가는 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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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8.egloos.com/pds/201010/18/03/f0051503_4cbc0cd9f3bdd.jpg"  
				alt="산티아고 가는 길-2"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산티아고를 향해 걷다보면 많은 길이 나온다빗길, 진흙길, 찻길, 흙길, 돌길, 기찻길오르막길 내리막길시골마을, 도시아스팔트도로와 산속 숲길등여름이었기에 눈이 내린 풍경은 보지 못했지만 다녀오신 분의 사진을 보니 겨울 카미노도 멋질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한다 우리 인생에도 노란 화살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노란 화살표가 나오지 않을때의 불안감 그것을 찾아 한시간씩 헤메던 날다시 보았을때의 안도감  누군가 만들어논 화살표가 아닌 내가 만든 내 인생의 화살표를 찾고싶다.      	]]>
	</description>
	<pubDate>Mon, 18 Oct 2010 18:11:32 +0900</pubDate>
	<dc:creator><![CDATA[日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산티아고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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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0.egloos.com/pds/201010/18/03/f0051503_4cbc04121d149.jpg"  
				alt="산티아고 가는 길"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첫 발걸음을 할 도시 생장!    자전거 순례자도 점점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메세타 지역에서는 자전거 순례자가 제일 부럽지만 피레네를 오를땐 다행이라 생각했다.    나라가 커서 그런지 빈 도시 같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
	</description>
	<pubDate>Mon, 18 Oct 2010 17:28:31 +0900</pubDate>
	<dc:creator><![CDATA[日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산티아고에서 만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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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8.egloos.com/pds/201010/16/03/f0051503_4cb8f6e856a0b.jpg"  
				alt="산티아고에서 만난 인연"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생장가는 같은 기차를 타고 같이 시작했던 언니(언니라 부르길 원하셨었다 ).부르고스에서 헤어졌지만 걷다가 문뜩 잘 걷고 계신지 궁금했었는데..천천히 걸으시지만 하루하루 걸을 양을 정말 잘 걸으셨었다.잘 돌아가셨나요??    너무너무 멋졌던 브라질 부부. 피레네 산맥을 넘으면서 만나게 되었는데 하얀 정장같은걸 입으시고는부인과 너무 이쁘게 걷고 계셨다. 저 초록색 트레이닝은 부부의 굉장한 자부심같이 느껴졌다.브라질에 사시고, 자식이 넷인가 다섯이었다. 이름이며 나이까지 다 가르쳐 주셨었는데 모두 강도를 당하는 바람에남아있는게 없어 아쉽다.아침저녁으로 아저씨가 해주셨던 올라~ 챠오~  단어들이 아직도 생생하다.    첫날부터 같은숙소에서 묶었던 로시뇨 아저씨! 아저씨도 브라질인 이시군요~사슴같이 큰눈에 외로워	]]>
	</description>
	<pubDate>Sat, 16 Oct 2010 10:34:27 +0900</pubDate>
	<dc:creator><![CDATA[日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산티아고 순례길 생장-론세스바예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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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0.egloos.com/pds/201010/14/03/f0051503_4cb64c111bb27.jpg"  
				alt="산티아고 순례길 생장-론세스바예스 "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생장 피에드 포드 - 론세스바예스 첫날 구간의 추가 사진걸으며 찍어 wifi가 잡힐때마다 블로그에 올려 가족들에게 보여준 사진이다.          첫날의 길은 산티아고 프랑스 길을 걸으며 가장 긴 구간이 아닌가 싶다.거리야 약 27km로 이보다 더 긴 날도 있지만 산이다 보니 출발을 7시인가 8시쯤 했는데 도착은 보통 4-6시 사이에 하게된다.  이 길을 걷다보면 내 페이스가 얼마정도 되는지 알게 되는데 난 평균 5~6km/hr였다.특별한 일이 없다면 이건 마지막날까지도 거의 정확하게 지켜졌다. 20km를 간다면 6시에 출발 쉬는시간 포함해서 정확히 10시쯤 도착을 했었다.우리는 점심을 과일로 하거나 마트에서 빵을 사서 가지고 다녔었는데 쉬면서 먹는게 아니라 걸으면서 먹었다.미련해 보이기도 하지	]]>
	</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10 09:32:08 +0900</pubDate>
	<dc:creator><![CDATA[日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Camino de Santiago 의 일출과 일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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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8.egloos.com/pds/201010/14/03/f0051503_4cb6457a7b291.jpg"  
				alt="Camino de Santiago 의 일출과 일몰"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산티아고 길을 걸으면서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일출을 보았다.스페인의 해는 9시에서 10시 사이에 졌기 때문에 정말 간혹 보았다. 난 서울에서도 일찍자는편에 속해그 버릇은 이곳에서도 버리질 못했다.       보통 출발 시간은 5시에서 6시 사이로 6시쯤 출발을 했던 것 같다.특별히 더 일찍 가야겠다고 생각한 날이 아니었다면그때쯤 나와 걸으면 아예 깜깜한 새벽이다. 그 도시를 빠져나갈 때까진 가로등이 있지만동네를 벗어나면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저렇게 해가 떠올랐다.    이런 도로를 걸을 때마다 왜 한가운데 서있고 싶거나 도로를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걸까?확실히 영상매체의 힘이 엄청난 것 같다. 기찻길이 나오면 기찻길 위에 서보고 싶고....  여긴 포르투갈 길	]]>
	</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10 09:15:06 +0900</pubDate>
	<dc:creator><![CDATA[日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산티아고 순례길 첫날 생장-론세스바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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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8.egloos.com/pds/201010/12/03/f0051503_4cb42fe504181.jpg"  
				alt="산티아고 순례길 첫날 생장-론세스바예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우리가 말하는 생장에 도착했다.정확한 명칭은 SAINT JEAN PIED DE PORT 이곳은 스페인은 아니고 프랑스로 스페인과 바로 국경을 마주보고 있다.외국인을 만나 얘기를 나눌때마다 이곳 지명때문에 여러번 쩔쩔맸다.사진은 없지만 이날 처음만나 끝까지 함께 다니게 된 미선언니의 추천으로 첫 숙소를 찾았고,그 숙소에서 브라질 로시뇨아저씨와 미국에서 단체로 온 대학생 무리를 만나 끝까지 함께 했다.기부제로 운영하고 저녁을 만들어 주었는데, 정말 힘든 맛이었다.     첫 순례길이 피레네 산맥이다. 우리나라의 순례자들 대부분이 이곳에서 출발한다.첫날이 피레네 산맥이라니 아마 한번 다녀왔었더라면 피했을지도 모르겠다.약27KM(정확하지않다)이고, 첫날부터 비가왔다.    그나마 이때까진 풍경이 보였다. 곧 고도가	]]>
	</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10 19:16:21 +0900</pubDate>
	<dc:creator><![CDATA[日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정상]]></title>
	<link>http://zxcczx.egloos.com/24494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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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6.egloos.com/pds/201004/24/03/f0051503_4bd2755687c8e.jpg"  
				alt="정상"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내가 목표로 정하고 시작했던 정상이었다. 해발 4천미터 이상에 위치한 안나푸르나(ABC)베이스 캠프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 작년에야 스캔을 다시 했다 그리고 이제야 올린다.  숨쉬는 운동밖에 할 줄 모르는 내가 저길 어떻게 올라갔는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정말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기도 하다. 아마 다시 가게 될 것 같다.. 매일매일 '난 여기서 쉬고 있을까? 난 내려가야 되겠어' 라고 말하면서 결국은 목표한 곳까지 왔다. 정말 뒤로 갈수 없어 앞으로 나갔던거다..  이보다 더 긴 시간 내 저질 몸뚱이로 순례길을 걷기로 했다. 기간은 45일 쯤 잡고 있는데, 출발하면 다 되겠지란 생각으로 지금도 숨쉬기 운동만을 열심히 하고있다. 아마 이번 여행도 난 뒤로 갈수 없기때문에 앞으로 나아	]]>
	</description>
	<pubDate>Sat, 24 Apr 2010 13:50:40 +0900</pubDate>
	<dc:creator><![CDATA[日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cocoa camino]]></title>
	<link>http://lenny.egloos.com/2223680</link>
	<guid>http://lenny.egloos.com/2223680</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3.egloos.com/pds/200902/04/53/d0044053_4988d993362f7_t.jpg"  
				alt="cocoa camino"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캐나다산 유기농 공정거래 제품이며 camino는 쵸콜렛 제품 라인의 브랜드명, 회사는 La Siembra라고 한다. camino 외에 다른 제품들도 있는가... 하면 홈페이지를 둘러본 이상은 모르겠다. 쵸콜렛 관련 제품이 주력상품.   이 제품을 접하게 된 건 모카치노 카테고리의 단골손님인 dark horse에서 모카를 만들 때 이집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이었다.   오른쪽 위의 다크 핫이 바로 그거. 흑마표 모카맛에 반한 나는 쓸줄도 모르는 모카포트를 구입하고 흑마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저 제품을 사놓고 그 맛을 따라잡으려 노력했다. 허나 나는 이내 어떤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떤 짓을 한들 같은 맛을 재현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건 이거대로의 맛이 있었고 스티머로 만들어낸 풍부한 거품도 없고 부드러운 	]]>
	</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09 09:40:26 +0900</pubDate>
	<dc:creator><![CDATA[supersoulfigh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다시 블로그를 찾다.]]></title>
	<link>http://lavida21.egloos.com/1597282</link>
	<guid>http://lavida21.egloos.com/1597282</guid>
	<description>
	<![CDATA[ 
까미나는 고집스럽지 않다. 끈기와 인내.는 여전히 요원한 나로서는, 이렇게 무언가를 기록한다는 것이 힘들다.  Camino를 걷기로 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난. 더 이상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시간은 더디지만 흐르고 있고, 그 분을 마주할 날은 가까워 오고 있다.  이렇게 더 이상 살 순 없다. 마치 누군가를 위해 살듯이...살아주듯이.. 이젠. 더이상 할 수가 없다.  그가 나를 부른다는 것을 느꼈다. Camino에 가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가야한다는 것을 나의 모든 기관이 알고 있다. 너무나 명확한 일이다..  오늘은 파울로 코엘료의 &amp;lt;순례자&amp;gt;를 읽었다. 사실 영문으로만 봐서 흐릿한 장면들이 좀 있었는데, 한글로 보니	]]>
	</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08 19:39:33 +0900</pubDate>
	<dc:creator><![CDATA[Camina의 통나무집]]></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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