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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h2' 태그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h2</link>
		<description>h2</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5 May 2012 20:56: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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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크로스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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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1.egloos.com/pds/201205/05/98/e0110398_4fa5127d4e062.png"  
				alt="크로스 게임"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제목: 크로스 게임(2009년 作) 제작사: 쇼각칸 슈에이 프로덕션 | 시너지 SP | TV 토쿄 총화수: 25분 X 50화  필자는 과거부터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를 굉장히 좋아했다.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는 대부분 한 가지의 스포츠를 다룬다. 그 중에도 유달리 야구를 만화가 많은데 대부분 스포츠 만화라기 보단 주인공들끼리의 미묘한 로맨스가 주를 이룬다. 대부분의 야구 애니가 야구 경기 내적인 긴장감과 멋진 플레이를 다룬다면 이 애니메이션은 야구 경기에 대한 비중을 크게 다루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장면은 손에 땀을 쥐고 보기도 했다. 하지만 메이저같은 긴장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는 조금 허무할 수도 있다.  스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줄거리를 말할 순 없고, 이 애니메이션은 서로 이루	]]>
	</description>
	<pubDate>Sat, 05 May 2012 20:56:21 +0900</pubDate>
	<dc:creator><![CDATA[양선생의 덕후라이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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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H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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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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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H2"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소장판도 아니고 나온지 한참된 누렇게 뜬 오래된 만화책이지만 되려 정감이 간다.      	]]>
	</description>
	<pubDate>Sun, 04 Mar 2012 16:41:59 +0900</pubDate>
	<dc:creator><![CDATA[snea.k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내가 좋아하는 노래 132번째 - 虹のグランドスラ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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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9.egloos.com/pds/201203/02/40/b0044740_4f5043ad31692.jpg"  
				alt="내가 좋아하는 노래 132번째 - 虹のグランドスラム"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H2 오프닝곡 虹のグランドスラム  ● CD앨범  ◎ 애니메이션 - 오프닝 테마곡  이 노래는 1995년에 TV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된 &amp;lt;H2 : エイチツー&amp;gt;에서 오프닝 테마로 사용된 곡입니다.  &amp;lt;무지개의 그랜드 슬럼 : 虹のグランドスラム&amp;gt;을 부른 구보타 토시노부(久保田利伸)는 유명한 일본 가수로서 상당히 매력적인 보컬과 리듬감을 보여주는데 이 작품에서도 그런 매력을 잘 살려서 좋은 느낌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애니메이션도 재미있었지만 원작 만화 쪽을 더 좋아했던 것 때문에 개인적으론 마음에 남은 것은 이 노래 뿐이었다고 할 것 같습니다.        원작이 조금 안정적인 흐름으로 진행되어가면서 장편이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기존 작품과 대비되는 부분, 그리고 조금 비 안정적인 모습들도 보여	]]>
	</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2 12:49:26 +0900</pubDate>
	<dc:creator><![CDATA[만보(漫報)のBLUE-SIDE]]></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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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선방한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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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난 글에 이어)  불현듯, 이래서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딱히 정해진 약속도 없으면서, 마치 약속시간에 늦은 것마냥 부리나케 샤워를 하고 자전거를 차에 싣고 무작정 시동을 걸었다.  목적지는 영종도. 검색을 해 보니 그 근처에 선착장이 있다고 한다.  배가 오가는 걸 본지가 오래된 듯하여, 바다와 배를 함께 보기로 했다.  도착하자마자 배가 출항한단다. 그리고 그 배는 페리. 차를 실을 수 있다.  이것도 인연인가, 싶어서 차를 배에 올렸다. 배는 출항한다.  갈매기가 새우깡을 얻어먹으러 배를 쫓아오는 일상적인 출항의 풍경. 바닷바람이 꽤나 쌀쌀했다.  10분여의 항해같지도 않은 항해 끝에 도착한 신도.    정말 별거 없는 한가한 섬이었다.  뻘밭과 바다가 동시에 보이는 백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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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Feb 2012 01:48:01 +0900</pubDate>
	<dc:creator><![CDATA[Adrenalin Junk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2월 라노베 지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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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1.egloos.com/pds/201202/01/81/c0030181_4f292518c89e2.jpg"  
				alt="2월 라노베 지름"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1. 카니스 디루스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러브코메디는 아닌 것 같아서 질렀습니다. 중고지만요. 헤헤. 보아하니 일러스트도 깔쌈한 것이 구미가 당기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뒤룩뒤룩스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2. 대마게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책 광고를 보니 '제목 그대로의 내용' 일 것 같아요. 그 '싸우는 사서와 사랑하는 폭탄' 이 괴상한 제목이지만 그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었듯……. 이것도 제목 그대로 '대명사'라는 남캐와 '마녀'라는 여캐가 무슨 온라인 게임을 하는 모양이더군요. 1, 2권으로 끝나니 부담없이 질러봤습니다.   3. 엔이세 2권  오오 엔이세……. 메인 히로인이 희진이인 모양이더군요. 사실 메인 히로인이 누구냐는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만을 바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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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Feb 2012 20:58:44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밤의 명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새해 첫 도서 지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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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23.egloos.com/pds/201201/05/81/c0030181_4f057a0739815.jpg"  
				alt="새해 첫 도서 지름"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1. 미하엘 엔데 - 끝없는 이야기  소설 재탕은 시간과 노력이 좀 많이 필요한 관계로 잘 안 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너무 감명깊게 읽은 나머지 나도 모르게 재탕 삼탕하게 되는 작품이 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그랬고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도 그렇다. 미하엘 엔데는 진짜 우왕 내 취향인듯. 에, 엔데찡! 모에에에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가다. 딱히 읽어본 것이라고 해봐야, [모모]나, 단편집인 [자유의 감옥], 그리고 이 [끝없는 이야기] 정도 뿐이지만 그래도 누가 좋아하는 소설가가 누구냐 라고 물으면 꼭 언급하는 사람이다.  예전에 읽었던 것과 역자가 다르니 느낌도 다르지 않을까 기대중이다.  2. 전민희 - 룬의 아이들 윈터러 4권  엉엉 날 가져요!  3. 로버트 하일브로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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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Jan 2012 19:34:09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밤의 명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일드] H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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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3.egloos.com/pds/201111/08/45/f0049445_4eb8d8978e28b.jpg"  
				alt="[일드] H2"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일드] H2 아다치 미츠루의 초 히트만화인 H2가 드라마가 되었구나. 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개인적으로 H2의 팬임을 자처하는 나에게는 여러모로 아쉬운 드라마다.이거 만화를 드라마화 시켜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나?? 라고 생각 할진 모르겠지만... 그냥 만화를 만화로만 접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 일인 듯하다.적어도 원작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상황은 면할 수 있으니까. ㅎㅎ 뭐 드라마 자체로만 본다면 그다지 나쁘진 않다고도 말 할수 있겠지만..역시 원작의 퀄리티를 생각해보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떨 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무엇보다 캐릭터와 주연배우와의 싱크로율이 중요한데두 주인공중 한명인 히데오의 캐스팅이 좀 아쉽다.히데오라면 고지식할 정도로 솔직하고 남자다우면서도 살짝 부드러운 맛이 있어야 하는데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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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Nov 2011 16:22:17 +0900</pubDate>
	<dc:creator><![CDATA[23camby's shar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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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델리 스파이스 - 고백 ( with H2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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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물론 2년 전 일이지만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모두가 즐거운 한 때에도나는 늘 그 곳에 없어  정말 미안한 일을 한걸까나쁘진 않았었지만친구인 채였다면 오히려즐거웠을 것만 같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처음 	]]>
	</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11 16:37:12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specialis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던파는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title>
	<link>http://indigoblue.egloos.com/19423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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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넷마블에서 만든다는 H2는 1차클베하더니 그 이후로 소식이 없고 2D 벨트스크롤 액션은 드래곤즈 크라운이나 기대해야 하나 …	]]>
	</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11 02:53:25 +0900</pubDate>
	<dc:creator><![CDATA[Indigo Blu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홍대에 다녀오다]]></title>
	<link>http://rockermin.egloos.com/55715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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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2.egloos.com/pds/201108/27/78/c0077978_4e58d9aab1f02.jpg"  
				alt="홍대에 다녀오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어제 글을 쓴대로 홍대를 다녀왔다. 씻고 준비하는데 좀 더운 기운이 있었는데, 그래도 긴팔 셔츠를 주섬주섬 챙겨 입고 팔을 걷었다. 반바지를 챙겨 입고 새로 산 신발을 맨발에 신었다. 하지만 이게 오늘 있었던 최악의 선택이었다. 과외준비를 위한 책들과 읽다 만 책을 가방에 챙겨서 나섰다.    먼저 새로 생겼다는 유니클로에 갔다. H_Blues님의 정보에 힘입어 구경갔다. 유니클로 넘버원 제품이라 생각하는 옥스포드 셔츠가 할인한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조금 변형되어 나온 제품은 연파랑과 핑크는 구입하고 흰색과 회색은 사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흰색만 구입했다. 매장이 엄청 넓었고 준비가 잘 되어 있었다. 저팬데님이 할인할까 싶어 찾아봤는데, 나는 못 찾았다. 그리고 청바지와 빈티지 치노는	]]>
	</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11 21:14:42 +0900</pubDate>
	<dc:creator><![CDATA[난 달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고백]]></title>
	<link>http://psalm1611.egloos.com/28201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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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H2를 다시 읽었다.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는 뭔가 아련한 느낌과 묘한 여운을 남기는데  많은 작품들이 있겠지만 그 중 H2가 가장 최고가 아닌가 싶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이 노래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속 장면들은 영화 '클래식'이지만, 사실 이 노래는 H2에 감명 받아서 만들어진 노래다.  만화 속 대사들, 그 분위기까지도 썩 잘 살리고 있다.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유희열의 '여름날'도 H2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소리를 어디선가 들었는데  과연.. 그랬던가?	]]>
	</description>
	<pubDate>Sat, 02 Jul 2011 02:00:30 +0900</pubDate>
	<dc:creator><![CDATA[salt and pepp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대략 95% 쯤 절망하는 이야기 (33)]]></title>
	<link>http://whitebase.egloos.com/45831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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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렌 : &quot;저...그...이번 상대가...&quot;  아베 : &quot;쓸데 없는 걱정하지 마. 센카와라면 바로 올해 야구부를 만든 곳이니까 우리랑 별로 다를 것도 없어.&quot;	]]>
	</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11 09:23:31 +0900</pubDate>
	<dc:creator><![CDATA[L氏의 망상공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5월 읽은, 본.]]></title>
	<link>http://wayto27.egloos.com/5533512</link>
	<guid>http://wayto27.egloos.com/5533512</guid>
	<description>
	<![CDATA[ 
&amp;lt;침이 고인다&amp;gt; 김애란  몇 달 전, 책 추천이나 해달란 내 말에 친구는 '침이 고인다'나 보시라며, 네가 보면 재밌다고 펄쩍 뛸 것, 이라 했었다. 책에 대한 궁금증보다도 친구가 파악하는 '나'가 더 궁금해서 본 책. 고로 순수한 나의 선택이 아니었던지라 거의 '재밌다고 하면 지는 거야!' 모드로 봤음을. 근데 난 현실도 꾸질꾸질인데 책에서마저 남루하고 너절하고 뭐 이런 얘기를 보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간질간질하고 낭만적인 얘기를 좋아하지. 책을 읽으면서 어떤 부분은 정말 내게 극현실주의로 다가와서 한두 번 뜨끔한 것이 아니었다. 마치 '미용실 거울 속의 나를 보는 듯한 불편함이 있었어. 욕실 거울로 착각이나 하면서 애써 외면했지만, '이게 너야, 너라고!'. 너. 나. 너희. 우리. 거기엔 '	]]>
	</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11 00:41:33 +0900</pubDate>
	<dc:creator><![CDATA[Nfm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FASTBALL]]></title>
	<link>http://sangwonn.egloos.com/583018</link>
	<guid>http://sangwonn.egloos.com/583018</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0.egloos.com/pds/201105/25/78/c0134978_4ddcadd0bb9f9.jpg"  
				alt="FASTBALL"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만화에만 머무르지 않는 야구팬의 고전, 바로 아다치 미츠루의 [H2]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H2’를 상징하는 두 주인공 쿠니미 히로와 타치바나 히데오는 흡사 고사성어 ‘모순’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최고의 직구를 던지는 에이스와 완벽한 풀스윙을 구사하는 4번 타자. 천재라고도, 괴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러나 연애에 있어서는 고등학생의 티를 벗지 못한 수줍은 두 주인공의 이야기지요. 이 책은 아시다시피 야구의 고전이면서 동시에 최고의 연애만화입니다.  두 주인공의 감정 표현은 내내 서툴기만 합니다. 여주인공 히카리에게 느꼈던 솔직한 첫사랑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히로, 히카리와는 이미 유명한 커플임에도 마지막 갑자원을 앞두고 히로와 자신 사이에 선택의 기회를 준다고 말하는 히데오. 둘 모두 그	]]>
	</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11 15:21:33 +0900</pubDate>
	<dc:creator><![CDATA[FASTBALL DIAR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북새통 호구 기념 샀던 만화 간단평.]]></title>
	<link>http://pandoli.egloos.com/4577634</link>
	<guid>http://pandoli.egloos.com/4577634</guid>
	<description>
	<![CDATA[ 
으헐. 북새통 세일 호구로서 그냥 찍.  1. H2 애장판? 1~3권 : 별 4.5개아무리 봐도 아다치 월드에서 센카와는 무적인 것 같음.제구력 쩌는 강속구 투수에 안경쓴 잉금님(?), 작전능력 좋은 유격수. 고교야구 주제에 쓸만한 2선발.호타준족, 거기에다가 공갈포까지.  이런 거 저런거 따지기 전에 역시 H2는 만담이 갑인지라. 잉금님은 졸업후 프로 갔으려나.  2. 바텐더 18권 : 별 3개본격 창업 기획물 바텐더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얼음에도 숙련된 장인이 한땀한땀 얼리는 묘미가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물론 모르는 분야라 할 말은 없네요.솔직히 남자들만 바글바글 나와서 재미 없었습니다.  3. 차이니스 봉봉 : 별 4개야밤에 보면 사람 미치게 만드는 만화. 워낙 중국음식을 좋아해서 할 말이 없슴.(미	]]>
	</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11 00:55:15 +0900</pubDate>
	<dc:creator><![CDATA[잡식성 만화섭취 공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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