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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poet' 태그 최근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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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oe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2 Jul 2011 17:15: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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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Infi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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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nfinity  Written By SeHaEun 뒷산을 바라보면, 오르고 싶고.  뒷산을 올랐으면, 더 큰 산을 찾고.  더 큰 산을 찾았으면, 오르고 싶고,  그 산을 올랐으면, 그보다 큰 산을 찾고.  그보다 큰 산을 찾았으면, 오르고 싶고.  이거,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구나.  그런데 오를 때마다 힘든건 매한가지인 것을  잊고 투정하는 구나 아아, 어리석은 인간이여.	]]>
	</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11 17:15:15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assiopeia Loved Polaris]]></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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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The La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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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he Last  Written By SeHaEun 달빛아래 투명한 유리구슬 하나.. 내게서 멀어져만 간다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그 유리구슬은 동그랗다. 그리고 그 구슬은 작아진다.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그 구슬에 달빛이 비친다. 반짝인다.. 하지만 이내 곧..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결국 깨져버린다. 있었던 것을 부정하듯이..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흐릿해 진다. 점점 흐릿해진다.. 그러나 확실한 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 그 구슬은 깨졌다라는 것.. 그것은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안된다.  그러다 문득.. 하늘을 본다. 별빛에 눈부시다. 그리고 또 다시 내게서 구슬이..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하지만 마지막이기를..	]]>
	</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11 17:13:09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assiopeia Loved Polaris]]></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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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억의 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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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기억의 끈Written By SeHaEun기억이란 신비롭다 우리는 기억에 얶매여 산다 그 얶매이는 것을 우리는 끈이라 부른다. 기억의 끈이라고  기억이란 신비롭다 우리는 기억에 얶매여 산다 잊혀질 것 같던 기억도 끈으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 잊을 수 없다  기억에 얶매여 살아간다 우리는 기억에 얶매여 살아간다 좋은 기억 나쁜 기억 어느 것이라 할 지라도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끈으로 묶는다 기억의 끈이라 불리우는 그것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기억한다 그것은 우리를 잡아주는 안전선이다.	]]>
	</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11 17:08:48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assiopeia Loved Polari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이제이제... 정말..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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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뭐 어찌 어찌 처음이라는 그런 명목하에... 쉬엄쉬엄 지내온 것도 이제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 내일 부터는 조금 더 타이트 하게.. 움직여야 할 시기이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은 전날 보다 조금 더 타이트하게...    시작이란... Written By SeHaEun  우리는 항상 시작한다. 그리고 또 시작한다. 우리는 생을 마감할 때도, 또 시작이라 한다. 우리는 그렇게 우리 자신에게 그렇게 시작이란 칼날을 드리운다. 드리우고 잊혀질 때면 또 다시 드리운다. 앉으려 할 때엔 의자에서 부터 칼날을.. 그래서 앉으려 하지 않으면 눈 앞에 칼날이.. 그렇게 우리는 시작에 얶매여서 살아간다. 어느 게 어떤 것인지도 또 그렇게 하면 이렇게 되는지도 모른 채..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내일도 이러저렇게 그렇게 한다.	]]>
	</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11 21:59:43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assiopeia Loved Polari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나 그대에게 고하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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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 그대에게 고하노니Written By SeHaEun 저 구름따라 흘러간다 했었나저 바람타고 흘러간다 했었나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 그대에게나 이제 그대에게 고하노니행복했었다그대와 기울였던 잔 속에 담겨있던 미소그리고 그대 곁에 항상 머물던 바람아직 내 곁에 아른거린다그 아른거림이 사라질 때 쯤내 손 끝에서 시작된 눈이그대의 눈에 비추어 지노니가져가리다그대의 눈물 속 그림자를 나 그대에게 고하노니이제 가져가리다.  Written At 11.30	]]>
	</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10 20:54:26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assiopeia Loved Polari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겨울이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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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겨울이 오다Written By SeHaEun 겨울,그가 돌아왔다어느새 잊혀졌던 그가 돌아왔다나 아직 아무런 준비 못 하고당신의 바람에 휩싸인다눈물을 흘린다그 눈물은 곧 눈이 되어온 세상을 뒤덮는다아름답고더 아름답게 겨울,그가 돌아왔다.어느새 잊었던 그가 돌아왔다.당신의 바람에 휩싸였다.눈물이 흘렀다그 눈물은 눈이 되어온 세상을 뒤덮었다.화려하고더 화려하게 겨울,그가 돌아왔다어느새 잊으려 하던 그가 돌아왔다당신의 바람을 뿌리치려 했다그러나 난 휩싸일 수 밖에 없었다.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했다하지만 난 흘릴 수 밖에 없었다.왜냐면,그것은 당신에 대한 반가움그것은 당신에 대한 그리움그리고 슬픔. 겨울,그가 돌아왔다.  Written At 11.22	]]>
	</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10 20:52:34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assiopeia Loved Polari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이대로.. 이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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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대로.. 이대로?Written By SeHaEun 이런저런 저런이런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본다나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왔다갔다 갔다왔다눈을 감고 생각해 본다나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이것저것 저것이것눈 앞에 놓인 일을 잡고 생각해본다나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그러다 생각에 잠긴다이대로라는 것은 무엇일까그것도 모르면서난 뒷일을 생각했다그것도 모르면서아니 알려하지 않으면서..  Written At 11.14	]]>
	</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10 20:51:02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assiopeia Loved Polari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태산은 높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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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20.egloos.com/pds/201011/12/47/b0097947_4cdd392336575.jpg"  
				alt="태산은 높다"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태산은 높다Written By SeHaEun 태산은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라고누가 말했던가그래도 태산은 태산이다크고 높고 오르기 힘들고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을테지만그래도 태산은 태산이다크고 높고 오르기힘들고 그래도 오를 수 있기에오늘도 한걸음씩 태산을 오른다그래도 하늘은 아직 위에 있더만...	]]>
	</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10 21:55:41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assiopeia Loved Polari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휘날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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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휘날려라Written By SeHaEun 휘날려라내 몸이여 휘날려라나 이 바람을 타고저기 저편에 그 곳으로 가고 싶다.휘날려라 내 몸이여 휘날려라내 마음이여 휘날려라나 이 바람을 따라거기 가려진 그 곳으로 가고 싶다.휘날려나 내 마음이여 휘날려라내 기억이여 휘날려라나 이 바람을 향해거기 안 보이는 그 곳으로 가고 싶다휘날려나 내 기억이여 휘날려라나의 과거여 휘날려라나 이 바람 끌고거기 바람이 왔던 그곳으로 가고 싶다.휘날려라 나의 과거여 휘날려라나의 나의 그대여 휘날려라그대는 저 바람을 바라보고거기 바람이 안 올 그곳으로 가고 싶어했다휘날려라 나의 나의 그대여 휘날려라이 모든 것이 휘날려라다시는 돌아오지 못 할 곳으로 휘날려라그리하여 아무 것도 남지 않도록휘날려라 휘날려라내 몸이여 휘날려라.	]]>
	</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10 21:53:55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assiopeia Loved Polari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낙엽이 떨어진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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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100x76/http://pds19.egloos.com/pds/201010/26/47/b0097947_4cc6db3c3642d.jpg"  
				alt="낙엽이 떨어진 길"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낙옆이 떨어진 길Written By SeHaEun 낙옆은 떨어진다언제나 그랬듯때 되면 항상 그랬듯밟힌다. 쓸린다. 버려진다.그래도 내년에 다시.언제나 그랬듯때 되면 항상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변함없이 자신을 내 던진다언제나 그랬듯그리고 언제나 그랬듯밟히고, 쓸리고, 버려지고,그래도 내년에 다시.언제나 그랬듯때 되면 항상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칭송받던 자신을 내 던진다언제나 그랬듯그리고 언제나 그랬듯밟혔다. 쓸렸다. 버려졌다.그래도 내년에 다시.언제나 그랬듯때 되면 항상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
	</description>
	<pubDate>Tue, 26 Oct 2010 22:42:28 +0900</pubDate>
	<dc:creator><![CDATA[The Cassiopeia Loved Polari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바람이 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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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바람이 분다Written By Se Ha-Eun 바람이 분다..코트로 몸을 감싸고 몸을 살짝 웅크린다.가끔은 깃을 세우고 팔짱을 끼고 종종 걸음을 걷는다.더 이상 바람이 살결에 닿지 않도록..그러면 바람은 더 쌔게 분다..그러면 더욱 몸을 감싸고 더욱 몸을 웅크린다.그러면 깃을 단단히 세우고 팔짱도 꽉 끼고 더 빠른 종종걸음을 걷는다.더 이상 바람이 살결에 닿지 않도록..그러면 바람은 더 세게..나는 더 단단하게.. 나는 오늘도 홀로 걸어간다.	]]>
	</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10 14:19:09 +0900</pubDate>
	<dc:creator><![CDATA[　]]></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마이클 코넬리, 시인(The Poet, 1996)]]></title>
	<link>http://delid.egloos.com/51824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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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thumb.egloos.net/76x100/http://pds16.egloos.com/pds/200911/28/76/c0053676_4b10a2684a3dd.jpg"  
				alt="마이클 코넬리, 시인(The Poet, 1996)"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나는 죽음 담당이다. 죽음이 내 생업의 기반이다.」 마이클 코넬리의 &amp;lt;시인&amp;gt;의 첫 문장이다. 이번 학기 학교에서 전문분야저널리즘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된 작품이다. 작가가 기자 출신이라는 점과 미국 추리소설분야에서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부분이 강의를 하고 있는 김종혁 기자에게 조금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라고 치부하기엔 첫 문장에서의 인상이 매우 강렬해서 꼭 읽어보고 싶게끔 만드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추천사를 써 준 스티븐 킹도 저 첫 문장을 극찬할 정도이니... 나 같은 범인들이 보기에는 가히 범접할 수 없는 경지일지도 모르겠다.   첫 문장에서처럼 주인공 잭 맥어보이는 ‘죽음’을 취재하는 기자이다. 어느 날 우연히 경찰인 쌍둥이 형제 션의 부고를 듣는다. 동료 경찰들도 정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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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Nov 2009 13:10:09 +0900</pubDate>
	<dc:creator><![CDATA[落墮[rakud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저 달의 슬픔을 누가 아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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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거의 초기작.. ㅋㅋㅋㅋㅋㅋㅋ    02년 9월 15일에 쓴 글.. 흔적 남기기..    -----------------------------------  저 달의 슬픔을 누가 아는지...          매일밤 해가지고 난 뒤 떠오르는 저 달의 슬픔을 누가 아는지  해와 함께 있고 싶지만 절대로 함께 있을 수 없는  저 달의 슬픔을 누가 아는지    매일밤 별과 함께 빛이 나지만 여전히 슬픈 저 달의 슬픔을 누가 아는지  이곳저곳에서 별이 빛나며 위로 하지만 별들 조차 달에 다가가지 못 하고 있는  저 달의 슬픔을 누가 아는지    매일밤 점점 커졌다 작아져 아에 보이지 않을 때가 됐을때 저 달의 슬픔을 누가 아는지  해와 별 처럼 항상 같은 모습으로 빛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저 달의 슬픔을 누가 아	]]>
	</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09 02:54:09 +0900</pubDate>
	<dc:creator><![CDATA[폴라리스를 사랑한 카시오페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저 나무는 말이 없다]]></title>
	<link>http://sehaeun.egloos.com/44224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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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름 젤 잘 썼다 싶은 글인데.. 모방해서 써 볼라 했지만 난 너무 타락했나봐..ㅠㅠㅠㅠㅠㅠ  02년 9월 17일에 쓴 글.. 흔적 남기기..  ----------------------------------------  저 나무는 말이 없다     저 나무는 말이 없다 모진 바람이 불어도 억세게 비가 내려도 비 한방울 안 와도 어떤 고난속에도 저 나무는 말이 없다 아니 아무도 그의 아픔을 알지 못 하기에 그의 그 처절한 외침을 듣지 못 한다  저 나무는 말이 없다 나뭇가지를 꺾어도 칼로 흠집을 내어도 톱으로 나무를 잘라내어도 불로 온 몸을 다 태워버려도 어떤 아픔에도 저 나무는 말이 없다 아니 아무도 그가 아플꺼라는걸 모르기에 그의 그 아픔을 견디며 외치는 소리를 듣지 못 한다  저 나무는 어떤 상황에서도 	]]>
	</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09 02:52:41 +0900</pubDate>
	<dc:creator><![CDATA[폴라리스를 사랑한 카시오페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음.. 몰아 쓰기?! ㅋㅋㅋ(길, 無, 마음, 사랑 ,속1,2)]]></title>
	<link>http://sehaeun.egloos.com/4422440</link>
	<guid>http://sehaeun.egloos.com/4422440</guid>
	<description>
	<![CDATA[ 
02년 9월 28일에 쓴 길.. 흔적 남기기..  길, 無, 마음, 사랑 ,속1,2   ---------------------------------  길    걷기가 불편하다   가야 하고 또 걸어야 하는 이곳   미루어 주고 싶다.   다하지 못한 그리움과   끝내지 못한 슬픈 노래를   허나 길은 걸어야 하고   생각은 가야 하나 보다.   눈물이 흐른다.   보내야 하고 잊어야 하는 이곳   눈 있어 보지 못한 너와   입 있어 말 못하는 내가   허나 길은 걸어야 하고   생각은 가야 하나 보다.    ------------------------------  無    시장해서  나  너를 사랑했노라   땅 위의 풀과 벌레  거리의 이웃들  해와 달 별과 구름 모두 다  모두 다 죽어가는 이 한낮   	]]>
	</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09 02:50:53 +0900</pubDate>
	<dc:creator><![CDATA[폴라리스를 사랑한 카시오페아]]></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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