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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음식' 태그 인기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음식</link>
		<description>음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Oct 2008 19:56: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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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돈까스카레, 파파야카레 (이름불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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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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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돈까스카레, 파파야카레 (이름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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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나는 파파야 노래를 부르고 다닌다. 파파야~ 파파야~ 흑흑흑. 배나 사과처럼 아무렇지 않게 구입해서 먹고싶어!!!!!!!!!! 뭐, 요러고 있단거다. 다 이유가 있었다.  와다상이랑 같이 우메다역(오사카역)에 갔다. 당연히 점심은 사먹어야 했다. 흑흑 이렇게 내 돈이 깨지는구나. 저번에 먹었던 하야시카레의 추억(..........)을 잠깐 되짚으며 나에게 정말 맛있는 카레 가게에 데려가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나는 언제나 오케이를 외치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저 그렇게 헛 웃음과 같은 단말마의 '하하하'와 질질 끌려갔다. 약간 헤매기는 했지만(워낙 지하가 넓어야지;) 무사히 도착! 그러나 허름한 외관과 부실한 메뉴판이 내 눈을 강타했다. 이거 설마 할머님과 함께한 샤랄라 라면 소풍과 같은 일이 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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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Oct 2008 19:56:55 +0900</pubDate>
	<dc:creator><![CDATA[NINA(애호박)입니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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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국풍 라면 (이름불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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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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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중국풍 라면 (이름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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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집에 들어가시길래 잠시 한숨. 내가 말한건 일본식 라면이었는데. 15년간 홈스테이를 해오셨던 와다상과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외국인의 불확실한 말을 해독하실 수 있는 엄청 희귀(?)능력을 갖고 계시지만 이렇게 종종 착각하는 오류를 낳기도 하신다. 하지만 여기 오시기로 이미 말씀하셨는데 어쩌겠어. 뭐 사실 이것도 따지고보면 중국식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일단 주문! 잠깐 딴 짓하는데 앞에 김치가 보였다. 오오! 게다가 나온지 꽤 시간이 되서 살짝 익었다. 배추김치는 아니고 열무김치쯤 되려나? 이 좁고 더러워....보이는 가게 안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 나를 구해주는 구나! 흑흑흑. 다른 것도 아니고 익은 김치를 보게 되다니! 내 눈이 절로 반짝반짝 광선 플래쉬!    라면도착! 두둥! 어어? 이, 이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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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Oct 2008 19:41:32 +0900</pubDate>
	<dc:creator><![CDATA[NINA(애호박)입니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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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맛있는거 먹고 싶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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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헐...    노리타의 크림소스 스파게티와 오일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  삼청동 라면땡기는날의 끝내주게 맵칼한 짬뽕라면을 먹고 싶다..  이대 앞 골목 속 롱톨샐리의 비오는 창가에서 매콤한 참치샌드위치와 뜨끈한 오늘의 수프를 먹고 싶다...    헐...    강가의 커리에 쭉쭉 찢은 난 찍어먹고 싶다...    헐... 뭐야 왜 먹고 싶은게 계속 생각나지..    소고기무국이나 배추된장국, 시래기국에 밥말아서 한술 뜨고,   그 위에 빠알간 신김치 한조각 주욱 찢어 올려 먹고 싶다...  아.. 이게 이때껏 쓴 중에 제일 맛있으면서도 제일 먹기 힘든거다...    허허 이런...    수제햄버거 또 생각났다, 맛있겠다...  초중학교 앞의 애들 입맛에 맞는 달달하고 얇은 떡볶이랑 떡꼬치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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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Oct 2008 17:11:07 +0900</pubDate>
	<dc:creator><![CDATA[In my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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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에디아르(Hediard), 현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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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08/66/b0008466_48ec6d7a6286b_t.jpg"  
				alt="에디아르(Hediard), 현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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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약속이 있어서 시간까지 잠시 기다리기 위해 근처에 있는 커피샾에 들렸습니다. 처음에 눈여겨 본 가게가 있었는데 아깝게 문을 닫아서 두번째로 간 곳이예요. 에디아르(Hediard), H와 D는 묵음인가봐요. 별로 기대 않고 들어간 곳이었습니다.아이스 커피와 로얄밀크티를 주문했었어요. 아이스 커피는 의외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신맛이 적고 무난한 맛이더라고요.로얄 밀크 티는 홍차의 질이 꽤 괜찮더군요. 중상급 정도는 되어보였습니다. 메뉴에 그냥 차도 있었는데 이정도라면 차도 품질이 괜찮을 듯 합니다. 예전에 커피지인에서 마셨던 로얄 밀크티보다 낫더라고요.(커피집에서 차를 시키는 불공평한 짓이었지만..) :)실내는 주로 테이크 아웃을 염두에 둔 듯, 자그마한 이인용 테이블이 다섯개 있습니다. 손님들의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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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Oct 2008 18:21:25 +0900</pubDate>
	<dc:creator><![CDATA[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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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토스트와 꿀.]]></title>
	<link>http://ghestalt.egloos.com/39327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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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07/66/b0008466_48eb22c49a2cc_t.jpg"  
				alt="토스트와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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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점심으로 밥대신 빵에 버터를 발라 구운 다음 꿀을 뿌려서 먹었습니다.  처음 이걸 먹어본 어린 시절엔 이렇게 맛있는게 있다니! 라고 생각했었어요. 버터의 향과 고소하게 구워진 빵, 달콤한 꿀.. 그땐 한조각으로도 배가 불렀지만, 이젠 두조각이나 구워먹고도 또 뭔가 먹을게 없나..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오후 내내 집안에 버터의 고소한 냄새가 맴돌았습니다. 두개만 구워먹었는데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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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Oct 2008 17:55:33 +0900</pubDate>
	<dc:creator><![CDATA[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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