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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카페' 태그 인기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ag/카페</link>
		<description>카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9 Jul 2008 00:32: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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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녹사평역, CAFE T8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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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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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녹사평역, CAFE T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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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가 참 별로 없는 이태원 인근에 조용하게 커피마실수 있는 작고 소박한 카페 T8. 테이블이 8개밖에 없다고 해서 T8이라 이름붙여졌다. 그나마 실내테이블은 6개, 2개는 밖에. 전번엔 자리가 없어서 못갔고, 오늘도 자리가 없어서 나가려는 찰나 자리가 났음. 사람이 꽉 차 있어도 7-8명이 될까말까? 그래서 시끄럽거나 소란스럽지 않다.   테이블이나 실내가 넓은편은 아닌데, 묘하게 천장이 높다.  커피원두는illy를 쓴다.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의 메뉴도 있음. 베이컨이나 달걀을 부치거나 하는 경우 조리실이 따로 있지 않아서,  조리하는 냄새를 피할 수 없다는 게 단점이 될 수도.  하지만 그렇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님.    포근한 올리브그린으로 칠해진 벽. 몇개의 액자.  근데 이걸 올리브그린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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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Jul 2008 00:32: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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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결혼 허가증을 위한 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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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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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결혼 허가증을 위한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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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언젠가 2년 전 쯤 전에 친구의 연애 이야기를 쓴 적이 있었다. 다섯 손가락을 꼽으면 빠질 수 없는 친구로, 내가 18살 때 처음 만나 갖은 우여곡절을 다 겪으며 12년이 흘렀다. 어느 날 어학연수로 중국에 석 달 잠깐 간다며 떠나더니, 하얼빈에서 기자를 하고 있다고 하고, 대학 졸업은 관심도 없어 보이는 듯이 그러더니, 마음에 품고 있던 소수민족으로 논문을 쓰고 중국 공장에서 번 돈으로 필드 트립을 떠났다 왔다. 도착하자 마자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하는데, 야생초를 연구하는 중국 남자를 두 달간 쫓아 다닌 이야기였다. 그 중 한 달은 그 남자가 사는 마을에 거주하다가 사랑에 빠져 쫓아다닌 이야기고, 나머지 한 달은 결국 '차여서' 다시 북경으로 돌아와 그만 상사병에 걸려 7kg이 빠진 이야기, 그리고 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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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Jul 2008 19:53:48 +0900</pubDate>
	<dc:creator><![CDATA[sixtyo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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