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sf영화(총 451개의 글)
'sf영화' 관련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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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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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01/27 13:27
이제 이런 한국의 기획 장르 영화들을 보면 그 제작 단계에서 레퍼런스로 썼을 게 분명한 다른 기성 작품들을 꼬집어 줄세우는 것이 일종의 나쁜 습관이 되었다. 굳이 나쁜 습관이라고 하는 이유는..
'sf영화'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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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 - 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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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2/12/22 11:55
천만 관객이 관람 했던 초거대 블록버스터 영화의 13년 만에 찾아온 속편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제임스 카메론이 만든 13년 만의 연출작이란 소리도 된다. 사실 꼭 천만 관객이 아니더라도 국내에서 어느 정도 흥행 ..
- 아바타 - 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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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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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by 자그니|2022/11/06 21:52
*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영화는 코즈믹 SF-드라마-액션-호러-로맨틱 영화입니다. 내용은 엄마랑 딸이 화해하는 이야기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죠. 아무튼 전에 보러 갔다가 시간이 안 맞아 허탕 치고, 이번엔 예매하고..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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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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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2/10/22 18:38
가족 이야기이며, 또한 삶의 경험치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종국에는 그 가족과 그 경험을 결부시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삶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자신에 가득 차 웅변하는 영화로써 귀결된다. 모든 것을 할 수 ..
에브리씽에브리웨어올앳원스, 댄콴, 다니엘쉐이너트, 양자경, 스테파니슈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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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vs 비행접시,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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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2/10/01 17:10
<심해에서 온 괴물>과 <놈은 바닷속으로부터 왔다>, <방사능 X>가 크리쳐 영화의 고전으로써 현대 영화에 영향을 끼친 작품들이라면, <지구 vs 비행접시>는 같은 의미에서 현대의 여러 외계인..
- 지구 vs 비행접시,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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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에서 온 괴물,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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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2/09/28 15:18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이 영화의 개봉년도를 1955년으로 알고 있었다. 기껏해야 2년 정도의 차이로 헷갈린 건데 뭐 어떤가 싶지만, 1954년에 혼다 이시로의 <고지라>가 있었음을 떠올려보면 그게 생각보다 좀 중요해진다...
- 심해에서 온 괴물,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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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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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2/08/27 12:14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두 외계 생명체의 충돌. 물론 그 전에 이미 비디오 게임도 있고 소설과 만화도 있긴 했지만, 어쨌거나 실사 영화 기준으로 이 매치는 2004년에서야 성사되고 만다. 짧은 지식으로 알고 있기로는, 실상..
에이리언vs프레데터, 폴ws앤더슨, 사나레이선, 라울보바, 랜스헨릭슨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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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데터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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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2/08/24 18:32
<에이리언>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이 대성공을 거두자, 제작사인 폭스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속편 제작에 착수한다. 그 속편의 선장 자리에 앉게 된 것이 바로 제임스 카메론. ..
- 프레데터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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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데터 2,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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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2/08/24 18:17
속편을 만들면서 그 배경을 또 정글숲으로 할 순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배경으로 낙점된 건 콘크리트 정글이라 불릴 만한 대도시 LA. 그래서 영화는 프레데터 영화라고 하기 보다는 8,90년대에 유행하던 일종의 경찰 영화처..
- 프레데터 2,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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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데터,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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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2/08/24 15:40
영화의 역사가 100년을 훌쩍 넘긴 이 시점에 돌이켜보면, 정말이지 수많은 크리쳐들이 해당 장르사에 존재했었다. 거기에는 고지라나 킹콩 급의 거대 괴수들도 있었고, 피를 빠는 뱀파이어나 야밤에 보름달만 보면 구슬프게..
- 프레데터,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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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머 필름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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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2/07/31 17:01
유아부터 청소년, 심지어는 성인이 된 사회 초년생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즐겨 보아왔던 성장 영화들 속 어린 주인공들은 언제나 자신의 미래를 궁금하게 여겨 왔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인간은 언제나 미래를 궁금해하는..
- 썸머 필름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