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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클럽' 관련 최근글

• [감상] 뮤지컬 록키호러쇼

  #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8/12/30 10:14

  2008/12/23 SH클럽 김태한 / 고명석 / 이혁 / 안유진 / 에녹 / 김태양 / 김봄 지난번보다 아주 즐거웠다. 아마도 지난번엔 너무 공연 초기에 찾은 게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바뀐 연출과 무대에 적응이 되서인 거 같기도 하고. 김태한씨의 프랑큰퍼터는 섹시함보다는 좀 많이 아줌마스러웠다..

  뮤지컬감상, 록키호러쇼, 김태한, 고명석, 이혁

• [감상] 뮤지컬 록키호러쇼

  #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8/10/02 18:25

  2008/10/01 20:00 SH클럽 송용진 / 이영미 / 김신의 / 고세원 / 안유진 / 선우 / 김태양 / 채윤서 록키호러쇼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이번 록키호러쇼는 소극장으로 오면서 팬텀을 다 빼고 메인 캐릭터로만 간다더니 정말 딱 8명 나오네요. 그렇게 진행하자니 각색이 많이 들어갔는데 이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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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록키호러쇼

  #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8/09/08 22:46

  내가 그동안 현실도피에 빠져있느라 좋아하던 것도 하나고도 하지 않고 있는 중이라. 팬질도 안하고 있었다는 거지. 그래서 심지어 이미 티켓 오픈한 상태에서 알게 되었다는 거. 올 가을에 뮤지컬 록키호러쇼가 다시 올라..

  록키호러쇼, 송용진, 김태한, 이영미, 고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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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헤드윅 + 송용진, 서문탁

  #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7/05/16 13:53

  2007/05/13 15:00 2006년 10월 14일. 밤 10시. 송용진 헤드윅으로 시작했던 나의 헤드윅 시즌 3이 5월 13일 낮 세시 공연, 송용진 헤드윅으로 막을 내렸다. 모두 9번의 관람을 했고 그 중 이석준 헤드윅 한 번, 조정석 헤드윅 한 번을 제..

  헤드윅, hedwig, 송용진, 뮤지컬감상, sh클럽

• [감상] 뮤지컬 헤드윅 + 송용진, 전혜선

  #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7/04/30 19:17

  2007/04/25 20:00 SH클럽 송용진 / 전혜선 원래 벼르던 헤드윅의 길고 긴 감상문을 쓰는 중이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은지 쓰기가 너무 힘들다. 덕분에 감상문 써야 할 공연과 책은 계속 밀리고 있고, 짧게라도 남겨야겠다. 석 달 만에 본 헤드윅. 50% 할인을 그냥 넘기지 못하고 예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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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뮤지컬 헤드윅 + 송용진, 이영미

  #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7/01/27 14:28

  2007/01/26 22:00 SH클럽 송용진 / 이영미 오늘의 부제 '여왕님의 귀환' 오랜만의 헤드윅 송용진 심야공연. 심야 부흥회다! 거기다 이 공연은 이영미씨가 이츠학으로 다시 공연하는 첫 공연! 즐거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sh클럽으로 향했다. 갑자기 보겠다는 친구가 생겨서 취소표가 있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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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뮤지컬 헤드윅 + 조정석, 전혜선

  #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6/12/04 14:36

  2006/12/02 22:00 SH클럽 조정석, 전혜선 조정석 헤드윅을 보고 왔습니다. 대사 호흡이 참 좋아서 마음에 드는 무대였어요. 헤드윅 대사가 워낙 길어서 지루해질 수 있고 감정 몰입하기 힘든데 끊어 줄 데 잘 끊고, 숨 쉴 틈 주는 대사 호흡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 배우도 연기 잘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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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뮤지컬 헤드윅 + 송용진, 전혜선

  #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6/11/25 14:31

  2006/11/24 22;00 SH클럽. 송용진, 전혜선 헤드윅 감상을 남기는 게 점점 민망해지는 요즘 아주 간략하게. (해보자) 감기 기운이 있다는 배우의 말에 매우 걱정하며 찾은 무대. 시즌 3 들어서면서부터 보자던 친구인데 내 일정 때문에 이제야 찾은 무대라서 그 친구 실망할까 겁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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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뮤지컬 헤드윅 + 송용진, 안유진

  #191970 - Midnightblue  by 191970|2006/11/18 16:17

  2006/11/17 22:00 SH클럽 송용진/안유진 예정에 없었으나 본의 아니게 여차여차한 사정에 의해 한 번 더 보게 된 헤드윅. 굳이 얘기하자면 술 마시고 한 말실수 때문이라고나 할까. 솔직히 어쩔 수 없이 가기는 해야 해서 예매사이트를 뒤지고 있었지만 그러면서도 무척 고민했다.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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