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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in'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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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의 역사-1.당신이 누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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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SHIIN|2016/10/12 19:36
폭력의 역사(A History of Violence)-1.당신이 누구시길래(Because who you are) “사자 형, 이젠 우리가 알고 지낸지도 오래됐으니 형이라 불러도 되지?” “그래, 나를 뭐라 부르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
- 폭력의 역사-1.당신이 누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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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된 건강한 멍과 생채기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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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6/09/13 14:02
다시 예전처럼 멍과 생채기가 나고 있다. 분명 내가 움직인다는 명백한 사실이다. 내게 푸른 멍과 자꾸만 따끔거리는 생채기는 삶의 흔적이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에 눈에 보이는 고통은 보이지 않는 고통보다 ..
- 다시 시작된 건강한 멍과 생채기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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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칭 관찰자 시점의 꿈(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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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SHIIN|2016/08/25 08:42
새벽에 꾸었던 꿈은 내 친구와 심은하가 20년만에 재결합(결혼의 의미가 아니다-만남을 말한다)을 하는 이야기였다. 사내는 당시까지 홀로 지내며 자신의 일을 하고 있었고 20년만에 그녀가 나타난 것이다. 둘의 20년 전 이..
- 2인칭 관찰자 시점의 꿈(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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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계;아름다운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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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6/03/13 21:59
이미지출처: 개드립닷컴 홍반장님 세상의 저편에 무수한 부당한 차별이 존재한다면 이편의 세상엔 부당한 차별의 날카롭고 차가운 직선을 구부려서 따듯하고 아름다운 무늬를 만드는 공정한 차별이 진행되고 있다. 감각의 ..
-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계;아름다운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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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과 글]좋은 차별이란-일본의 에스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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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6/02/23 02:50
과학은 어떤 얼굴을 가져야 할까. 기술은 과연 어떤 표정을 가져야 할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는 이유로 자유가 사라지고 기회가 사라지고 삶을 지워야 하는 것일까. 비용의 문제로 오늘 또 무수한 논의를 지녀야 하는 것..
- [영상과 글]좋은 차별이란-일본의 에스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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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million 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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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6/02/18 21:21
93 million miles-edited by poemsight from poemsight on Vimeo. Looking deeper through the telescopeYou can see that your home’s inside of youJust know that wherever you..
- 93 million 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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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네'와 '걔네'의 차이[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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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5/11/04 18:59
‘게네’는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사람의 무리를 조금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로 “게네가 나쁘지, 너희는 아무 잘못이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게네들한테는 굽실거리지 마라.”와 같이 ..
- '게네'와 '걔네'의 차이[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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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예비비 지급에 대한) 이재명시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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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5/10/22 03:04
국정교과서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기간에 홍수 등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이 닥쳤을 때 쓸 수 있다는 예비비(정부 비상금)를 국정교과서 개발 예산으로 불법 지급한 박근혜 대통령, 지금이야말로 불법을 자행한 대통령에..
- (대통령의 예비비 지급에 대한) 이재명시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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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층의 배트맨 교향곡&서울법대기계생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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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5/10/18 21:58
『상류 사회』라는 드라마를 본 적은 없다. 하지만 상류 사회라는 이미지가 드라마 제목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 그렇다면 중류 사회, 하류 사회가 있다는 것인가 싶은 누가 지었는지 모를 드라마 제목의 함의를 생각..
개드립, 상류층, poemsight, 서울법대기계생명공학과, 김하신
- 상류층의 배트맨 교향곡&서울법대기계생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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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박정희 가계분석도(2009년에 작성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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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5/10/13 18:44
이미지 출처는 구글 검색 박정희 친인척비리가 불가사의하게도 하나도 없었다는 얘기를 서슴치 않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있어도 잡을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다는 걸 몰라? ■ 박정희 딸 박재옥 우선 박정희의 딸 ..
- [자료] 박정희 가계분석도(2009년에 작성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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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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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5/05/07 22:20
믿음이란 또 하나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그 의미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 지, 혹은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건 온전히 개인의 몫이다. 아들러(Alfred Adler)를 읽으며 조지 오웰을 생각한다. 둘을 엮어 ..
poemsight, 믿음이란, 내가사라졌으면좋겠어, 이중사고, 인간애상
- 믿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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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흄의 인간본성에 대한 논고1-오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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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5/02/23 23:50
독신으로 살다 죽은 사내. 아담 스미스는 글래스고의 교수를 했지만 흄은 무신론자로 오해(?)받아 그러지도 못했다. 흄을 다시 읽는다. 잊을까 해서 적어둔다.흄, (파주; 서광사, 1994) … 학문과 방법들 가..
- [자료] 흄의 인간본성에 대한 논고1-오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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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카에게; 화(火)는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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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5/02/20 03:05
김작가의 일상의 인문학 15. 세네카에게; 화(火)는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는 당신에게 당신은 화(火)가 화(化)하지도 화(和)하지도 않으며 오로지 화(禍)할 뿐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왜 제 가슴에는 분노가 이리 ..
- 세네카에게; 화(火)는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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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의 윤리학 2; 왜 하필 왜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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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5/01/21 23:46
이별의 윤리학 2; 받아들이기 원했던 이별은 받아들이기 쉽지만 원하지 않았던 이별은 고약孤弱하다. 결코 쉽지 않다. 어린 자식을 먼저 보내야 하는 이별이 그렇고 아무리 나이든 부모의 죽음도 그렇다. 일방적인..
일상의인문학, 물향기신문, 김작가의일상의인문학, 이별의윤리학, 집요함
- 이별의 윤리학 2; 왜 하필 왜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