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thinking(총 36개의 글)
'thinking'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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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이타적 생각이 좋은 아이디어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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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Job Recruting by 주정윤|2014/11/19 11:27
고객이나 사회에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할수록 그것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자신과 자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객과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 이것이 좋은 ..
- [자기계발]이타적 생각이 좋은 아이디어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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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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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ye's OpenBox by sunhye|2014/02/28 10:09
어제는 이투데이 신춘콘서트에 다녀왔다. KBS공개홀이었는데, 아. 음향시설 너무 안좋더라. 게다가 미세먼지 때문에 가수들 목상태가 최악이었어서 나름 기대했던 알리나 아이비의 목소리가 참. 암튼 어제 어머니 친구분이 날 여의도역에서 KBS홀까지 데려다주셨는데 이런 ..
- 어제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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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ing re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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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 than more by 웡구|2013/10/30 08:40
창작의 전제는 상상이지만 이 둘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창작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운좋은 발견이 필요할지도 모르나, 이 발견을 온전히 현실화하는 것이 창작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은 반드시 구체적인 형태를 지녔다고 할 수 없으며 실체를 가진다고도 볼 수 없다. 하지만 창작은..
- Thinking re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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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amoeba|2013/07/24 23:04
서울은 가깝다고 느껴지지만 역시 멀었다.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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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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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amoeba|2013/07/23 01:26
Mawatari Matsuko - さよならbye bye 유유백서 ED중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기, さよならbye bye 오리카사 아이가 부른 것도 있지만 마와타리 마츠코가 부른 것이 좋다. (이 곡의 이미지로는 시즈..
-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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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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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아메바|2013/07/16 21:03
널 좋아해, 갑자칩! 요즘 빠져있는 세븐일레븐 넓적다리 : )우리동네 떠오르는 맛집, 가야 수제 돈까스! 집에서 먹는 것이 편해서 포장해왔는데 다음에 가게에서 먹어봐야지. 언제나 조용한 가야미, 이번엔 커피빙수로 냠..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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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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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아메바|2013/07/11 00:18
어쩌면 내년쯤 친구 한명이 결혼하지싶다. 만남의 장소는 연애나 결혼은 망설여지는 클럽인데. 역시 사람마다 틀리다는 것을 느꼈다. 옷을 하나라도 더 벗기려는 곳인데 친구가 지금 사귀는 남자분은 자기 자켓을 벗어 덮..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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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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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아메바|2013/07/06 02:35
어제 콩다래끼가 나서 안과에 가서 째서 뺐는데 다행히 애교살이 있는 곳이 여서 표가 안났다. 째고 뺄 때 아픈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한쪽 눈알에 느낌이 묘하다. 눈과 밑에 살점이 닿을 때 살짝 따끔? 그래서 잠을 자자니 ..
-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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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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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아메바|2013/07/02 02:08
드디어 장마 시작이다 : ( 요즘 모두의 마블에 빠져있다. 나는 호구가 되었다.
-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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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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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아메바|2013/06/29 01:12
요즘 나, 자신에게 하는 물음표. 좋아하는 것이 뭐니? 점점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답변.
- 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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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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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아메바|2013/06/26 01:53
친구와 비오는 날에 즐겁게 한잔. 해물김치전보다 밑반찬으로 나온 번데기가 인상적이었다. 징그러운데 징그러운데 고소하면서 맛있네, 히- : ) 1년간 방황하던 친구가 좋은 짝을 만나서 다행이었다. 애가 착하..
-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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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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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아메바|2013/06/09 00:16
생명은 혼자서는 채울 수 없도록 만들어졌다. 꽃도 암술과 수술만으로 부족하고 곤충이나 바람이 있어야 수정이 된다. 그 공간은 다른 사람만이 채울 수 있다. 아마 세상은 이런 사람들의 총합. 하지만 우리는 서로 빈 공간을..
-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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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아메바|2013/06/01 23:43
요즘 흉흉한 소식만 들리는 것 같아 무섭다 ; ( 집으로 일찍 들어가고, 문단속 잘하고. 나를 지키는 것이 우리부모에게 효도인 것 같다. 나도 모르게 한숨만 푹푹 나온다.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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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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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아메바|2013/05/30 04:55
잘자요 : ) 지금 너무너무 졸립다, 괜히 무리했다. 빨리 집으로 가고 싶다, 눈 두덩이가 천근만근 무겁다. 눈을 감는 순간 바로 코~ 잠들어 버릴 것 같다.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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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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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by 아메바|2013/05/26 01:07
아무 생각 없는 줄 알았는데 무엇인가 신경이 쓰이는지 머리가 약간 어지럽다. 그런데 머리가 약간 어지러운데 잠들기가 너무 아쉽다.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버리니. 그냥 지나가니까 억지로라도 잡고 싶은건가? ∂ㅅ∂
- 201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