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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마르슬랭|2015/07/30 01:24
2015.06.18. 목 벌써 하노이의 6일차 마지막날이라니. 시간은 어쩜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1시 45분에 하노이에서 떠나는 표이니 공항에는 12시까지는 가면 될 것 같다. 미리 예약한 여행사 샌딩서비스로 11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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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롱베이 일몰, 요리실습, 카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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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마르슬랭|2015/07/26 12:50
2015.6.16 저녁 ■ 하롱베이의 일몰 ■ 드디어 내가 사랑하는 매직아워의 시작이다.이렇게 빛이 부드러워지면 사진이 마구마구 찍고 싶어진다. 단언컨데 어딜가던 야경을 봐야한다. ■ 저녁식사, 쿠킹클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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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롱베이크루즈-항 씅쏫, 티톱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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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마르슬랭|2015/07/21 22:23
2015.06.16. 화 Auto WB를 신뢰하지 않는 Sony의 A850을 가져갔더라면 WB Card라도 사용했건만.전적으로 신뢰하던 후지미러리스 플래그쉽바디인 X-T1의 Auto WB을 너무 믿었나보다.하롱베이에서의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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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롱베이 크루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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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마르슬랭|2015/07/20 22:06
2015. 6.16. 화 TIP 여행시기 바다 위에 떠있어야하는 여행이다보니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행시기가 중요한데 봄(3~5월)과 가을(9~11월)이 적합하며 맑은 날이 많은 가을은 정말 최적이라고 한다. 내..
- 4. 하롱베이 크루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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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육지의 하롱베이 '짱안' 당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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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마르슬랭|2015/07/03 22:29
2015.06.05. 월 여행의 3일차.기대했던 짱안으로 드디어 가는 날앞서 여행 개요에도 언급했지만, 베트남 방문 전 짱안과 하롱베이 예약을 하고 왔기 때문에현지에서 발품을 파는 수고스러운 일은 없었다.호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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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노이- 재난을 몰고다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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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Marcelin|2015/06/23 00:20
2015.06.13. 토 출국과정에 허둥대다가 여행자보험 가입하는 것을 깜빡하고 말았다.이제부터 일어나는 사고는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조심해야 한다. 나는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살짝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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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7. 제주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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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Marcelin|2015/02/26 23:10
어제 뽀글이가 먹고 싶다고 했던 여자친구 때문에봉지라면은 미리 사뒀고.취식이 안되는 호텔이지만 봉지라면 정도는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건강에 안좋다고 생각해서 제대하고는 먹은 적이 없는데 이날 오랜만..
- 2015.1.27. 제주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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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6. 제주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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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Marcelin|2015/02/19 15:54
제주도 여행 2일차 여행일정성산일출봉-섭지코지-용눈이오름-김영갑갤러리 숙소를 출발하고 성산일출봉을 향해 내달리니 저멀리 그곳이 보인다.도착한 시각은 10시가량되었으나 주차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
- 2015.1.26. 제주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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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5. 제주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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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Marcelin|2015/02/06 21:40
올해도 겨울여행은 제주도다.비교적 휴가내는 것이 자유로운편인 나와여유로울 것 같아보이지만 그속에서도 타이밍을 맞추기가 무척이나 힘이드는 여자친구와의 절충으로 이번 여행일정은 결정되었다. 저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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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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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Marcelin|2014/12/08 23:35
정신없이 달려온 2014년방황의 시간을 끝내고 새로운 곳에서 자리를 잡은지 2년째고민의 순간도 많았지만 안주하기로 마음먹은 뒤로는의욕적인 일들은 별로 없고 여가시간은 영화, 기타 취미생활로 다 보내버린 거..
- 2014년도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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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예술회관역 스파게티 파스타 전문점 '빈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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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Marcelin|2014/12/01 01:08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들린 파스타집이지만뒤늦게야 글 올리는 '빈체로'예전에는 노리타를 좋아했지만요즘은 가격이나 맛을 비교했을 때 빈체로가 더 좋은 것 같다.매장이 별로 없다는게 슬프다. 예술회관역 아..
- 인천 예술회관역 스파게티 파스타 전문점 '빈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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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동 수제케익&커피가게 '이름없는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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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Marcelin|2014/11/30 23:43
우리동네 이름없는 가게에 대한 글을 수차례보면서 나도 한번 올려봐야지 생각은 했지만항상 사진정리를 뒤늦게 하고 귀찮아하는 탓에.(그럼 왜 찍는거니ㅋㅋ)저도 한번 올려봅니다.1호선을 타고 서울 외곽에..
- 개봉동 수제케익&커피가게 '이름없는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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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이상 같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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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by Marcelin|2014/11/29 00:36
이곳에 산지 20년이 넘었다.정확히는 86년 가을부터니까.29년째구나29년이면 강산이 변할 것 같은데 우리동네는 시간에 비해 크게 변하진 않았다. 근 30년이 다 되어가는 세월 동안 우리집은 같은 동네에서 두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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