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http://valley.egloos.com/rss/style/style.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이글루스 '도서' 테마 최근글</title>
		<link>http://valley.egloos.com/theme/book</link>
		<description>읽고 있는 책, 감상, 추천, 기억에 남은 문구 등 책과 관련된 주제로 글을 쓰셨다면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7 May 2008 23:53:06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이글루스 '도서' 테마 최근글</title>
			<url>http://pds4.egloos.com/pds/200708/21/11/00000011_46ca7f6424903.gif</url>
			<width>43</width>
			<height>36</height>
			<description>읽고 있는 책, 감상, 추천, 기억에 남은 문구 등 책과 관련된 주제로 글을 쓰셨다면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빵의 역사]]></title>
	<link>http://misfitin.egloos.com/1710278</link>
	<guid>http://misfitin.egloos.com/1710278</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8/53/e0074953_482f6c1916496_t.jpg"  
				alt="빵의 역사"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사람이 살아가려면 기본적으로 의, 식, 주라는 세가지를 꼭 갖춰야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에게서 뭐 하나쯤 빠져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곰곰이 헤아려 보니, 알몸으로 사는 건 나름 괜찮겠고, 길바닥에 널브러져 자도 상관은 없겠다 싶었는데, 사나흘 동안 굶주린다는 생각은 정말 하기 싫더군요. 역시 사람은 먹어야 사는 건가 봅니다. 이렇듯 사람의 역사를 죽 훑어보면 거의 다 먹고 사는 문제로 이런저런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겁니다.    &amp;lt;빵의 역사&amp;gt;는 이렇게 인류의 생활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먹을 것'을 가지고 인류의 역사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아니, 설명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서사시라 하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백과전서파의 학자답게, 저자 야콥은 어디서 나왔는지도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23:53:06 GMT</pubDate>
	<dc:creator><![CDATA[4th Dimensi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화형]]></title>
	<link>http://kimsung.egloos.com/1893687</link>
	<guid>http://kimsung.egloos.com/1893687</guid>
	<description>
	<![CDATA[ 
 나의 몸에 불을 대고,  크게 웃을까.   깊은 불결함이 타올라  기뻐. 기뻐라.   불에 무엇을 녹이고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다.   요기(妖氣)를 머금은 뼈와 고기가  하-얀 재로   거짓으로 퇴색된  나의 이름,   나의 더러운 이름이   순결한 옥(玉)의 문자로,   걸음에 밟히우는 지표 어딘가에 놓여  원래 있어야 할 곳을 찾는 것이다.   아름다운 금의 농도(濃度),   희망의 색채로 훠얼-히 타오르자.  2000. 05   입대전은 저렇듯 답답한 자괴감으로 섬짓한 말들을 막 쏟아낸다. 공개했다가 괜히 어딘가 상처있고 암울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모쪼록 신중 또 신중하게된다.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20:12:58 GMT</pubDate>
	<dc:creator><![CDATA[김성멘 뭐든지 공작실 MAGAZINE KING'S WHATEVER DIY LAB.]]></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보시]]></title>
	<link>http://kimsung.egloos.com/1893685</link>
	<guid>http://kimsung.egloos.com/1893685</guid>
	<description>
	<![CDATA[ 
 기예(技藝)와 묘수(妙手)와 수법(手法)을 익힌 자,  재물(財物)과 명예(名譽)와 쾌락(快樂)을 얻는 자,  만족(快樂)과 긍지(矜持)와 위엄(威嚴)을 가진 자,   그이여-   부디 나에게도 보시(布施)를.   -1997 년 봄.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던, 글은 잽싸게 쓰고 보드타려고 갔던 고등학교 백일장에서 써놓고 당연히 수상할 것이라고 일주일동안 소식 기다렸던 시.   소식 전혀 없었다.  당시 직후에 기억을 살려 복원한 것인데 더 어렵고 고상한 어휘들을 사용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기도 하다. '보시'라는 말을 국어시간에 배우자마자 써먹은 예인데 그때의 가치관에 견주어보면 표현면에서 매우 흡족하다. 나 빼고는 친구들이 전부 블링블링했으니까 나중에 잘되서 한푼 달라는 심정으로 저런걸 썼나 싶기도 하고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20:04:14 GMT</pubDate>
	<dc:creator><![CDATA[김성멘 뭐든지 공작실 MAGAZINE KING'S WHATEVER DIY LAB.]]></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마비노기]]></title>
	<link>http://hyunkun.egloos.com/3747467</link>
	<guid>http://hyunkun.egloos.com/3747467</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8/01/b0030901_482f343239093_t.gif"  
				alt="마비노기"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갸우뚱갸우뚱  간만에 마비노기 스샷~ 하프섭에 쌍둥이들이 정말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환생도 하고 새로 생긴 제스쳐 가지고 한참 신나게 놀았죠  그게 그러니까... 5월 5일의 일-_-;    곰발바닥, 닭발바닥, 곰발바닥    저요저요!!!    소근소근    책 산거 자랑하는 동생     키 좀 재볼까?      이건 오늘 ㅋㅋ 만담콤비 슝님, 하연님 섬세한 엄마님 표정이 제법 근엄함ㅋㅋ  이래서 마비는 잠수는 있어도 아예 접는 건 못하는 것 같아요ㅋㅋ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9:34:59 GMT</pubDate>
	<dc:creator><![CDATA[Misty M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서울국제도서전 방문기 (8) 후기 &amp; 작은 이벤트]]></title>
	<link>http://scapegoat.egloos.com/1757049</link>
	<guid>http://scapegoat.egloos.com/1757049</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8/03/a0008003_482f2367a986a_t.jpg"  
				alt="서울국제도서전 방문기 (8) 후기 &amp; 작은 이벤트"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사흘 동안 장황하게 시작하여 장황하게 끝나버린 포스팅을 올렸습니다만, 의도했던 대로 끝이 따라주지 않아 아쉬운 미결로 남게 되었습니다. 디카 배터리 문제로 인해 온전히 도서전의 모든 것을 다 담아내고자 욕심 내었던 사진들도 다 찍지 못했고, 의욕을 가지고 시작했던 서문과는 달리 다른 분들의 간략한 방문 후기만도 못한 결론을 낸 것 같아 섭섭한 마음이 남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이 글을 읽어주고 성의껏 리플을 달아주신 몇몇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도 이글루스에 대한 뒤숭숭한 이야기가 오가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에, 다른 곳에서는 악플이 달려도 시원찮을 글에 좋은 리플을 달아주시니 그래도 제가 이웃 복은 있는 모양입니다 아하하.  저 개인적으로도 즐겁게 다녀온 도서전이었고, 그 작은 즐거움을 함께 하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9:07:12 GMT</pubDate>
	<dc:creator><![CDATA[Chaotic Evil Human Mage Figh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서울국제도서전 방문기 (7) 소소한 이야기 둘.]]></title>
	<link>http://scapegoat.egloos.com/1757038</link>
	<guid>http://scapegoat.egloos.com/1757038</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8/03/a0008003_482f0d416c458_t.jpg"  
				alt="서울국제도서전 방문기 (7) 소소한 이야기 둘."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올해도 서울국제도서전에 방문하신 DELIUS 님의 블로그에 잠시 들렀다 왔습니다. DELIUS 님께서 찍어두신 멋진 사진들을 잠시 감상하였는데, 도서전을 넓은 안목으로 살펴보기 위한 전체적인 조감에 매달리느라 하나하나 세세히 신경쓰지 못했던 것들이 아흔 아홉장의 사진들 속에 깔끔하게 담겨 있는 것을 보며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역시 보는 눈에 따라 세상이 달라진다는 말은 틀리지 않은 듯 합니다. 내심 제 좁은 안목을 한탄하게 되더군요. 그렇지, 저런 것도 있었어, 저기서 봤던 그림책 표지가 예뻐 보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째려봐서 도망갔지 으하하. 아차, 저건 미처 사진에 담지 못했는데. 아아, 맞아 내가 어째서 창비를 잊고 있었던 거지!   여기를 클릭하시면 DELIUS 님의 블로그에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8:20:24 GMT</pubDate>
	<dc:creator><![CDATA[Chaotic Evil Human Mage Figh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박사가 사랑한 수식]]></title>
	<link>http://soyabean.egloos.com/1710006</link>
	<guid>http://soyabean.egloos.com/1710006</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18/37/e0036137_482f1ea361766_t.jpg"  
				alt="박사가 사랑한 수식" 
				width="76px"  
				height="100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1초의 머뭇거림도 없이 &quot;박사가 사랑한 수식&quot;은 최근 몇년 간 읽었던 책 중에 최고라고 말 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이제야 알게되서 너무 아쉬우면서 이제라도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 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유천오빠가 너무 고맙다.   이 책은 입학하자 마자 가장 처음 빌린 책이였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달전에 읽은 책. 이미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했지만 포스팅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다. 물론 그동안 매우 바빴던 탓도 있지만 내 부족한 글솜씨로 인해 이 책이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할까 하는 마음에 머뭇거렸다.  물론 나는 수학을 매우 좋아한다. 중학교, 고등학교 정기고사도, 모의고사도, 수능도 수학이 가장 점수가 잘나오는 과목 중 하나였고, 지금도 수학 과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8:19:46 GMT</pubDate>
	<dc:creator><![CDATA[바람을 따라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저도 갔다 왔죠, 국제 도서전.]]></title>
	<link>http://jinseryu.egloos.com/1709928</link>
	<guid>http://jinseryu.egloos.com/1709928</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8/27/e0028027_482f170fdb54c_t.jpg"  
				alt="저도 갔다 왔죠, 국제 도서전." 
				width="100px"  
				height="76pxpx"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DDDDD;margin:0 10px 10px 0px;"
				/>  죽을 때 다 싸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 책 욕심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월급타면 저축하고 카드값 갚고 나머지 용돈이 대부분 책사는데 들어가요... 카드 명세서를 봐도 서점서점서점 행렬이군요. 엄마는 돈벌어서 다 책만 사냐고 구박하고. 에휴....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생겨먹은것을. 저는 밥은 굶어도 책은 사야 하는 인간인걸요. 그나마 작년에는 학교도서관 덕분에 책 구매욕구가 적었는데, 올해는 바빠서 도서관도 못 다니고, 회사에서 뛰어서 5분거리가 교보문고이니...... 이하는 뭐, 상상에 맡겨두겠습니다.   책보따리 세개. 핸드폰 배터리가 바닥나서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죠. 두개는 제꺼고 하나는 남자친구꺼예요. 어린이책에도 관심이 많아서 인도양홀도 들렀는데, 문제집 파는 곳이 많이 나왔더군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7:45:35 GMT</pubDate>
	<dc:creator><![CDATA[고운 달빛 내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lt;음주가무연구소&gt;: 노다메 작가 얘긴 빼자]]></title>
	<link>http://mrchatty.egloos.com/4364197</link>
	<guid>http://mrchatty.egloos.com/4364197</guid>
	<description>
	<![CDATA[ 
음주가무연구소  니노미야 토모코 글, 고현진 옮김 / 애니북스  나의 점수 :           &amp;lt;노다메 칸타빌레&amp;gt; 작가의 풋풋했을(?) 때의 에세이 식 연재. 그 옛날 4권으로 마무리지었던 &amp;lt;그린&amp;gt;의 소재가 된 시골 생활이 이 책 말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나오니 그 얼마나 오래된 만화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애니북스의 고급스런 포장과는 다르게 내용물을 보면 조금 컬쳐쇼크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야기 패턴이 참 어디서 많이 본 거 같다 싶으면서도 4차원스럽다. 각각의 이야기는 조금 긴 4컷 만화같다는 느낌이다. &amp;lt;사랑이 없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amp;gt;의 확장판이랄까. 대충 이야기의 느낌은 이렇다.     1. 니노미야 토모코는 음주가무연구소의 소장이다. 어느 날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6:55:14 GMT</pubDate>
	<dc:creator><![CDATA[Irrational 3.0. Gothic]]></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종말의 크로니클 2&lt;상&gt;]]></title>
	<link>http://hyfls05.egloos.com/1709804</link>
	<guid>http://hyfls05.egloos.com/1709804</guid>
	<description>
	<![CDATA[ 
이걸 아무도 안 읽었나 왜 기다리는데 아무도 리뷰 같은걸 안올리는거지-ㅠ- 결국 내가 직접 읽어서 내가 직접 쓰기로 했음 아니 뭐 그냥 사려고는 했는데 왠지 리뷰 같은걸 읽고 읽으면 재밌잖아... 아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했구나 그건 좀 아닌데? 라던지... 뭐 이런건 읽으면서도 할 수 있지만 역시 전후의 느낌은 다릅니다.  네타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명적일거 같은 부분은 공란으로 만들어놨음 사실 상권인만큼 딱히 큰 내용은 없을 것 같지만...  처음부터 2nd-G와의 교섭을 하겠어!!로 시작하지 않고 하는건가?로 시작하는게 포인트. 카와카미씨가 교섭상대의 일상사라던지 그가 내면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라던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가끔 정말 사야마가 '악역'으로 보일 때가 있다. 딱히 이번 권에서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6:54:31 GMT</pubDate>
	<dc:creator><![CDATA[Monsieur Complex Genesis級]]></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To HEATS...]]></title>
	<link>http://nayunayu.egloos.com/3747316</link>
	<guid>http://nayunayu.egloos.com/3747316</guid>
	<description>
	<![CDATA[ 
    뭐랄까.. 정신없는 매드무비 속에... 심지어 나와서는 안 될 인물까지 나와버리는 저 미칠듯한 센스..  ...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6:17:42 GMT</pubDate>
	<dc:creator><![CDATA[나유나유나유나유나유나유나유나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마왕 - 이사카 코타로]]></title>
	<link>http://yanda.egloos.com/1709654</link>
	<guid>http://yanda.egloos.com/1709654</guid>
	<description>
	<![CDATA[ 
마왕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학창시절 언젠가의 음악 시간에 슈베르트의 마왕을 처음 접했다. 등뒤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웠던 기억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 아무런 정보 없이 집어든 이 책 속에서 다시 한 번 슈베르트의 마왕을 접하고 또 소름이 끼쳤다. 공포를 호소하는 가냘픈 외침, 그것을 무시한 것은 누구이고 외침을 집어삼킨 마왕은 과연 누구일까?  무료한 분위기가 지배하는 세상. 대담한 개혁을 내세우며 등장한 신비의 정치가 이누카이. &quot;5년 안에 세상을 바꾸지 못하면, 내 목을 날려도 좋소!&quot; 그의 폭발적인 인기에 형 안도와 동생 준야는 '파시즘의 공포'를 느낀다. 그리고 자신들의 황당한 능력으로 이누카이에게 맞서는 두 형제...라고 마치 무슨 초능력 모험물 같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6:05:11 GMT</pubDate>
	<dc:creator><![CDATA[짧은 블로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유인원과의 산책]]></title>
	<link>http://leekyeong.egloos.com/354183</link>
	<guid>http://leekyeong.egloos.com/354183</guid>
	<description>
	<![CDATA[ 
최근 나는 &amp;lt;유인원과의 산책&amp;gt;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세 여성인류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들은 제인 구달, 다이안 포시, 비루테 골디카스들이다. 이 사람들은 밀림에서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을 연구했다. 그들의 연구방식은 참으로 독특해서 책을 읽다보면 동물에 대해 배우는 것 뿐만아니라, 자연스레 인간관계에 대해 성찰을 하게 된다. 이들 뒤에는 루이스 리키라는 인류학자가 있다. 루이스는 한결같은 믿음으로 이들을 지지해 주는데, 이들에게 그런 스승이 있다는 게 한없이 부러웠다. 나도 그런 스승이 있었으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희에게 반기를 들 수도 있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틀렸다고 말할 수도 있어. 하지만 난 언제까지나 너희 편이야. 왜냐하면 너희가 옳다는 걸 믿으니까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5:51:45 GMT</pubDate>
	<dc:creator><![CDATA[이경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book, 눈먼 자들의 도시(2002)]]></title>
	<link>http://eUtopia.egloos.com/1709569</link>
	<guid>http://eUtopia.egloos.com/1709569</guid>
	<description>
	<![CDATA[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보는 내내 긴장감이 계속됐다. 분명 공포물은 아닌데 지독한 현실적 묘사들이 두려움에 떨게했다. 글 속의 화자나 평론가들이나 하나같이 등장 인물이 이름이 없음을 강조하던데 등장 인물 뿐만 아니라 동네이름, 병원이름... 모든 것에 이름이 없다. 슈퍼는 슈퍼이고 병원을 병원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그것이 가져오는 효과는 의외였다. 나에게 이 책의 모든 등장 인물은 한국인의 형상을 하고, 우리내 식의 아파트와 거리의 풍경이 떠올랐다. 정신병원도 마찬가지.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야 '아.. 작가가 포르투갈 사람이니 배경도 그렇겠구나' 싶어 깜짝 놀랐으니. 그렇기에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볼 수 있는 우리가 보고있는 것은 무엇인가? 볼 수 있는 우리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5:37:00 GMT</pubDate>
	<dc:creator><![CDATA[emotional UTOP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붓을 든 소녀 - 화가의 딸, 라비니아 폰타냐 이야기]]></title>
	<link>http://kasa.egloos.com/1893462</link>
	<guid>http://kasa.egloos.com/1893462</guid>
	<description>
	<![CDATA[ 
붓을 든 소녀 -  루이즈 호스 지음, 류재화 옮김/오즈북스 부제를 딱 보고 맘에 들어서 학교 도서관에 신청했었다. 도착한건 꽤나 오래전의 일이지만, 미루고 미루다가(사실 까먹기도 했었고) 이제야 봤다. 반납일이 다음주라서-실습기간-도서관에 들리기도 힘들 것 같고. 서둘로 읽으려고 했지만 이렇게 빨리 읽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굉장히 쉽게, 빨리 읽히는 책이다. 내용면에서는. 하지만 문장이.. 음 뭐랄까 찬찬히 뜯어보면 의미도 알겠고, 맞는 문장같다. 하지만 그다지 확 들어오는 문장이 아니라는거. 문장이 좀 더 다듬어졌으면 좋겠다.   전기문의 그 흔한 스토리라인 있지 않나. 그 뭐 대충 이런거 1.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나 혼자 독학으로 열라리 열심히 해서 성공해서 잘먹고 잘살았다 2. 불우한	]]>
	</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08 15:36:12 GMT</pubDate>
	<dc:creator><![CDATA[KASA]]></dc:creator>
</item>
	</channel>
</rss>